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진전면 (광암항-청춘그대 조형물-우산교-죽전방조제-공룡발자국 화석-진동항-장기항-선두항-암아사거리)
광암항 주차장
광암항
신도시 아파트
앞산 소나무 속절없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유독 남부지방에 병들어 죽은 소나무 많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직도 절반도 못 걸었답니다.
힐링로드 777 걸어볼까요...
광암항 (서방파제)
한바퀴 돌아서 걸으면 저 안타까운 소나무산 마을 근처까지 직접가서 보게 됩니다.
조형물 멋지십니까?
향군교 건너 시내통과 하게 됩니다.
차도엔 차량이 많습니다 (차조심 필수요..)
인곡천
진동항 특산품
팔의사 창의탑 (독립운동 3.1운동 전개)
우산교 건너 바로 좌회전 인곡천 따라서 죽전방조제 방향 (우산교에서 해안를 유턴 합니다.)
건너온 사동교 (진동천)
마을 뒷산은 소나무 초상집
죽전방조제 (죽전배수장)
우두둑 갑짜기 비가 막 쏟아졌습니다.
진동 물재생센터
무인선박실증지원센터
ㄲ트자락에서 우측 언덕으로 넘어갑니다. (공룡발자국 꼭 보고 가십시요)
우해이어보 (우해 란? 진해의별명) 저자 (김려 가 진해에서 유배생활 하면서 저술한 책)
언덕길 넘어서면 왼쪽 바닷가를 꼭 주시 하십시요... (공룡화석 전망대)
진동항에서 돌아와도 되지만 왕복 시간낭비 이므로 잠시 후 보시면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옛 전진조선소 라고 하는데 빠져나가면 바로 (공룡발자국 화석) 많음
20여마리 발자국 약 400여개 (카메라 한계로 다 찍을 수 없었답니다.)
대형 공룡 납시요~~~
진동항
폭우속에서 공룡알 깨고 나온 여인입니다.
폭우 보이십니까? 완전 폭탄비를 맞으며 걸었습니다. (근데 좀 시원하긴 하다라구요?)
진동항 방파제
고현마을 어촌계 (미더덕 판매장)
고현마을
장기항
수시로 나오는 짧지만 힘든 오르막길..
용궁사 입니다.
선두마을 붉은? 소나무
선두항
선두마을
마지막은 항상 하일라이트 (우메 언덕 높지요...)
지인짜 마지막 올랐습니다.
대우조선 선박 부품 만드는 공장이라고 하네요 (엄청 크고 넓어요)
선두방파제
우해이어보 마을 이랍니다.
율티어민복지회관
해오름 카페
암아교차로 (종점 근처 편의점.하나로마트.식당 있습니다.) 오후 (3시53분)
11코스종점 안내판 은 나무에 가려서 눈에 잘 띄지 않기에 신경 바짝~~찾아야합니다. (바로 옆에 CU 편의점)
총거리 약 17km 4시간55분 소요 (휴식 약 20분)
늦여름 전국에 산발적인 비가 오락가락 하는 요즘 그러나 창원시는 비 보다 찜더위가 먼저인 곳 입니다.
오전 11시30분 쯤 들머리 하차 출발은 1002번 지방도 였지만 노거수 벚나무 그늘 아래 첫번째 오르막 시작으로 작은 항구들이 많았던 이번 코스 다구항 도착하니 바다보다 먼저 황금빛 벼들이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더라구요.기분좋게 바로 야산으로 작은 오르내림 약 23분 걷고 하산... 중촌항.멋진 해안산책로.주도항 또 해양산책로.광암해변까지 (창원시 유일한 해수욕장) 걷고 잠시 간식.휴식 후 광암항 힐링로드 777 걸으면서 낭만 한스푼...청춘조형물에 사진은 필수 인증. 진동시내 잠시 경유 후 인곡천 돌아 죽전방조제 (여기서 부터 폭탄비) 거쳐 공룡발자국 화석 제대로 보러 갔는데 세찬 비바람에 방해물 때문에 사진이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진동.장기.선두항...오늘 획심은 해안가 어촌마을 탐방? 작은항 구석구석 탐방 잘 하고서 종점 도착...
12코스 안내판이 나무아래 있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꼭 염두에 두고 찾아서 (QR) 인증 후 끝~~~
오후 4시10분 쯤 서울 출발~~~
정체 없이 잘 달려 왔기에 양재역 도착 오후 8시25분 참으로 빨랐습니다.
참석인원 많지 않아 아쉽긴 했지만 가족같은 회원님들 덕분에 11코스 무사히 마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갑짜기 내린비로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담주엔 맑고 시원한 날씨 기대 해 보겠습니다.
12코스 고성군으로 GO go.....달려갑니다.
첫댓글 고르지 못한 일기속 종주 고생많았습니다.
종이를 찢기는 쉽지만 붙이기 어렵듯,
인연도 찢기는 쉽지만 붙이긴 어렵습니다.
많은 인연으로 호황을 누렸으면 했습니다만 저부터 같이 못했으니 有口無言이죠.
눈이 즐거움을 느낄때 마음은 아프네요.
붉게타들어가는 저 소나무 이제 어떻해야죠.
고생끝 樂이라고 앞으론 날씨도 좋을겁니다
덕분에 한참동안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부산구간 시작 부터 경부고속도로 경상도 진입부터 줄곧 안타깝게 보았던
병든 소나무 마산에 들어서니 산 전체가 붉었답니다. 아주 가까이서 볼때 정말 애통? 했다고 해야죠...
우린 소나무 처럼 병들지도 않았는데 적은 숫자로 버스가 가볍게 달려야 했으매 애통?...
항상 관심 가져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