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자 네티즌 논객
[편집자 주: 이글은 올인코리아의 편집방향과 다르기도 하고 과격한 표현들이 많지만, 좌익깽판꾼들이 설치는 이 시대에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여 싣는다. 지난 30년 동안 '전두환은 잔인한 독재자'라고 채색된 이미지에 대한 반박글이다. 박정희 암살로 인해 대한민국에 닥친 위기 앞에 과연 전두환은 잔인한 독재자이기만 했을까? 권력에 중독된 박정희, 김대중, 김영삼의 혈투는 한국사회에 유혈사태를 몰고 올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상황에서 전두환은 과연 잔인하기만 했던가? 그렇지 않다는 불편한 반박이 과격한 표현과 함께 여기에 있다. 좌익깽판세력에 지친 국민들의 이런 민심도 있다.]
전두환 장군은 영웅이다. 아니 영웅도 보통 영웅이 아니다. 전두환 장군은 위대한 영웅이다. 그의 자비심과 그의 용서와 그의 인내심은 매우 크다. 그가 재직하고 있을 당시에는 그의 소중함을 너무도 몰랐다. 이러한 점에서 일종의 懷疑感(회의감)마져 든다. 그 당시 같았다면 지금처럼 열린우리당이나 민주당에 기생하고 있는 김대중 슨상교와 노무현 노사모의 졸개들이 한나라당에 들어와서 한나라당 지지자인 것처럼 사칭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명박과 박근혜를 이간질하는 따위의 짓거리는 엄두도 못냈을 것이다.
보라. 슨상교 똥개들과 노사모 똥개들이 박근혜 지지자와 이명박 지지자, 그리고 손학규 지지자를 사칭하고 兩者(양자)를 격한 어조와 욕설로 헐뜯고 검증 운운하면서 공격했다. 서로를 이간질시키려고 갖은 음모를 획책했고 폭로전이 끊이지 않았다.
아! 통탄스럽다. 전두환은 당시 반란군과 폭도들, 그리고 여기에 김일성과 김정일, 오진우, 김용순 등의 지령을 받고 남파된 간첩들을 토벌하였건만, 당시 토벌 당한 반란군과 폭도들, 남파된 간첩의 가족과 자식들은 모두 국가유공자가 되었고, 정치인이 되었고, 공무원과 교사가 노조를 만들어 빨갱이 사회를 만들어 놓았다.
빨갱이 폭도출신 노동자 교사들이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진실을 은폐한 거짓된 학문을 가르치더니, 더디어 6.25는 민족통일전쟁인데 남한이 먼저 북침을 했다고 역사를 왜곡했고, 미국 덕에 통일이 안된 것이라고 역선전을 하고 있다. 월남전은 국가이익을 위해 외국민을 학살한 짓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김일성의 수하에 있었던 여운형과 박헌영, 김원봉 등을 찬양하면서 이승만, 김구, 박정희를 욕했다. 여기에 전두환도 도매금으로 살인마라고 매도되었다.
전두환 때는 8년동안 물가가 20% 정도밖에 인상되지 않았다. 물가가 오르지 않은 것은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좋은 일이 아닌가? 폭도와 깡패와 조폭, 성추행범, 양아치, 도둑놈, 살인자, 불순분자, 빨갱이들이 지나가는 시민들한테 해코지를 못했다. 실직자나 백수가 그렇게 많지 않았다.
1990년대 이전에는 적어도 한국이 교통사고 사망률 세계 1위는 아니었다. 폭주족, 과속운전, 음주운전은 강력하게 처벌되었고, 면허기준도 강화 되었는데, 무면허에 대한 처벌도 강력했다. 전두환 당시에는 교통사고를 내면 최소 2년이 경과해야 했으므로 교통사고가 많지 않았다. 반면에 김대중은 음주운전이나 과속, 폭주, 뺑소니운전자들에게 겨우 몇 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면허증을 재발급해 주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입학시험이 있었으므로, 졸업반이나 졸업반 전반은 항상 면학의 분위기가 조성되었고, 당시에는 학력고사라 하여 매달마다 월말고사가 있었고, 한 학기 중에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있었다. 또 市(시)주최 학력고사와 道(도)주최 학력고사도 있었다. 그 때는 고액과외도 함부로 못하도록 막았기 때문에 학벌귀족 따위는 존재할 수 없었다. 빨갱이들이 말하는 평등교육이란 바로 전두환이 실시한 부정과외 금지와 같은 이런 것이 학력평등이 아닌가 생각한다.
새마을운동과 국토종합개발계획이 꾸준히 계승되어 새로운 나라 건설과 부지런한 국민으로서의 啓導(계도)에 힘썼다. 아침 6시만 되면 면사무소에서 새마을 노래부터 시작해서 몇 곡의 계몽가요를 들려주던 것은 지금도 생생하다. 거리는 지금처럼 오물천지가 아니었다.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처럼 항상 밝고 활기찬, 깨끗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전두환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생전에 공을 들여온 서울올림픽대회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서 국위를 선양시켰다. 거지의 나라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4대 잠룡의 하나로 격상시켰다.
동시에 아웅산테러, KAL기 폭파사건, 광주폭동 등, 폭동 사건과 반란을 진압하면서도 민생을 안정시켰다. 지금은 인륜지사의 기본개념인 결혼과 가정은 해체되었고 국가의 정체성마져 외해될 위기에 처해 있다. 그러나 전두환 때만해도 감히 신랑, 신부감을 고를 때 돈을 보고 고르는 더러운 풍조는 별로 없었다. 함부로 이혼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요즘같이 이혼의 자유를 외치고 한순간의 충동적 이혼으로 兩家(양가)는 물론 부부 사이에 태어난 자녀들에게까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일은 그리 많지 않았다.
동시에 박정희의 사업을 계승한 새마을운동, 국토종합개발계획 모두 저 좌익 빨갱이 김영삼, 김대중 따위가 다 폐지시켰다. 전두환 때 잡아들인 폭도와 깡패와 조폭, 성추행범, 양아치, 도둑놈, 살인자, 불순분자, 빨갱이들 교육기관인 삼청교육대의 적법한 처리를 마치 인권을 탄압한 위법한 행위로 몰아버렸다. 또 이들을 계도하여 사람 만든 일을 두고 인권탄압한 것으로 매도했다.
그 당시 민생은 누구보다도 살만했었다. 멍청한 노태우가 들어서면서 화성연쇄살인사건들이 발생했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과 같은 민주화를 사칭한 운동권 3대를 거치는 동안 무고한 시민들에게 폭력과 폭행과 약탈을 일삼았던 더러운 민주화 양아치들이 출세하여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
이참에 전두환을 다시 모셔오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다. 전두환 대영웅께서는 정치에는 뜻이 없으신지, 일절 발언이 없다. 그 나마 용기를 내어 전두환 대통령께 신년인사를 한 원희룡 의원의 용기와 신념과 당당함에 대해 삼가 경의를 표한다.
아 전두환의 착함과 어짐이 한스럽도다. 착한 것도 유분수이어야 할 터인데 너무 착해서 탈이다. 그래서 전장군은 영웅이 아니라 바보라고 불리어져야 타당하겠다. 애당초 聖君(성군)의 길이 보이지 못한다면 과감하게 용감한 폭군의 길을 택했어야 옳았다. 그래서 들쥐와 같은 반란자들은 한 마리도 남겨놓지 말고 제 다 없애 버렸어야 했다.
그런데 부하들의 말을 무시하고 그들을 살려놓았더니, 은혜도 모르는 것들이 원한을 품고 1987년 6.29라는 변란을 저질러 놓아다. 정작 본인은 백담사에 가서 콩밥과 녹차와 나물국, 草根木皮(근초목피)로 연명해야 했다. 1992년에는 좌익숙주가 대통령의 자리를 찬탈하고 경제를 파탄냈다. 1997년부터는 구제불능의 골수 빨갱이요 친일파 도요타가 대통령이 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 되고 말았다. 이런 사건들을 두 눈으로 目睹(목도)하고 나니, 전두환 시대의 감회가 어떠하던가?
5.18 직후에서부터 6월초까지 부하들이 전두환에게 건의한 의견들이란 반란주동자들은 없애야 한다는 건의였다. 그러나 전 장군은 반란 동조자들을 용서하고 살려주자고 했다. 주동자만 처벌하고 나머지는 용서하고 살려주자고 주장한 전두환을 어떻게 파렴치한 학살자요 폭군이라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 이쯤이면 성군이 아닌가? 주변의 측근들은 폭도들을 다 없애야 한다고 여러번 건의했음에도, 동조자나 단순가담자들은 용서하자는 것이 과연 폭군이란 말인가? 살리기를 좋아하는 지도자가 폭군이 된 것은 전두환 말고는 없었을 것이다.
5.18을 다룬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이렇게 전두환 전 대통령이, 몇몇 참모들의 건의에도 불구하고 용단을 내려서, 폭도들을 처벌할 때 죄질이 높은 주동자만 처벌하고 나머지는 용서하고 살려주려고 노력했었는데, 그러한 사실들은 쏙 빼 놓았다. 그리고 저 빨갱이들과 북한의 지령을 받은 폭도들이 무고한 양민이 되었고 계엄군은 이들을 무차별하게 학살한 것으로 그려 놓았다. 한 쪽으로 편향된 시각에서만 기술하였기에 큰 자비를 베푼 전두환 대통령의 명예는 크게 모욕됐다. 이것은 명명백백하게 역사적 진실을 왜곡한 것이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빨갱이들은 살려줄 가치도 없고 자비를 느끼지 못한다. 북한의 동포? 인권? 인도적 지원? 웃기지 말라. 만약 전쟁이 터지면 저것들은 하나 같이 우리를 살륙할 인민군 살인병기들로 변신할 것이다. 북한군 현역 2백만에다 예비군 병력까지 합치면, 과연 대한민국의 현역 60만 명, 미군 15만 명에 예비군 32만 명을 합친다고 하더라도 과연 그들의 상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래도 북한이 우리의 동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형제들과 사촌들이 집에 수시로 찾아와서 술주정을 하고 깽판을 치는데도 그들을 지극정성으로 대해 줄 자신 있는지, 있다면 어디 한번 나와 보시라.
어차피 30만을 죽이고 욕먹느니 반란자들을 아예 개미 한 마리도 남김없이 척살해 버려야 했던 것을! 전두환이 아닌 풀포트 히틀러 무솔리니 후세인이나 나폴레옹이나 술탄 메메드, 로마인 율리우스 카이사르이었더라면, 아예 반란자들의 아지트는 잡초나 몇 개 있고, 모래바람이나 날리는 불모지로 만들어 버렸을 것이다. 알렉산더나 카알 대제였다면, 당장 종교를 이용해서 하나로 교육했을 것이다. 전두환 대영웅은 그렇다고 세조나 이성계처럼 치밀하지도 못했다. 자비를 베풀고 폭도들을 처단하지 않았다.
이렇듯 용서와 관용을 베푼 그는 영웅이 되어야 한다. 영웅으로 칭송받아도 모자랄 판국에 폭군으로 모는 것은 은혜를 모르는 배신행위가 아닐 수 없다. 특히 폭동이 발생했을 때, 슨상 대중이가 자제를 촉구하는 성명서 하나만 발표했더라도 반란과 폭동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초기에 자진 해산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도요다는 그냥 놓아 두었다. 왜? 자신의 정치적 영달을 위해서이다. 그러한 도요타를 95%, 노무현을 98%로 숭배했다니!
차라리 폭도들을 다 제압하지 못할 것이라면, 전두환 전 대통령께서는 자비를 베풀지 마시고 김대중과 김영삼을 잡아다가 처단했었어야 옳았다. 그러나 전두환 영웅은 신사답게 그런 짓은 하지 않았다. 전두환 전대통령은 위대한 영웅으로 찬양받으실만한 분이다. 이번에 일해공원 건설은 필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두환! 성삼문이 백이와 숙제를 한했다면, 나는 폭도들을 살려둔 그의 자비심과 용서함과 동정심과 인내심을 이제서야 한하노라. [국자 네티즌 논객:
첫댓글 이 나라에는 친북반미 세력들이 날뛰고 있네요 요즘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빨갱이가 있단 말인가 ? 낡아빠진 사상논쟁 하지말자 ? 꼴통보수 노인들은 선거 안 하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쥐박이 놈과 딴나라당놈들에
의해 쇠뇌된 늙은 이들 죽어주는 것이 좋고 죽기 싫거든 주둥아리 다물고 조용히 있던가
이것은 젊은 세대 들이 나에게 댓글을 단 내용 입니다 아무도 제지 하는 사람없고
참으로 슬픈 사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