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 김영근, 박혜원, 이지은, 조민욱
우리 기억속엔 늘 아픔이 묻어 있었지
무엇이 너와 나에게 상처를 주는지
주는 그대로 받아야만 했던 날들
그럴수록 사랑을 내세웠지
우리 힘들지만 함께 함께 할수있단 걸
그 어떤 기쁨과도 바꿀수는 없지
복잡한 세상을 해결할 수 없다해도
언젠가는 좋은 날이 다가올 거야
살아간다는 건 이런게 아니겠니
함께 숨쉬는 마음이 있다는 것
그것 만큼 든든한 벽은 없을 것 같아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서
울고 싶었던적 얼마나 많았었니
너를 보면서 참아야 했었을 때
난 비로소 강해진 나를 볼 수 있었어
함께하는 사랑이 그렇게 만든거야
살아간다는 건 이런게 아니겠니
함께 숨쉬는 마음이 있다는 것
그것 만큼 든든한 벽은 없을 것 같아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서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서
그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서
첫댓글 음.. 마지막에, 같이불러서 호흡 맞췄으면 좋았을텐데.. ㅜ ㅜ 상대가 혼자크게 다 불러서 아쉬웠음....우리영근이 파트인데..아쉬움..
다같이 두루두루 불렀으면 더 좋았을텐데..그쵸?
그러게요....아쉽네요..
현아님 막방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