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완료된 뉴SM5 같은 경우 출시당시에는 닛산 티아나 한차종을 가지고 SM7과 SM5 이렇게 두종류의 차종을 만들어냈다며 출시당시에는 조롱을 받던 차종이었으나 지금에 와서는 오히려 NF소나타보다 시세하락폭이 낮은 차종으로써 그만큼 중고차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차종중에 하나입니다.
그런이유중에 하나는 닛산 티아나를 베이스로 한 일본차이기때문에 내구성에서는 높은점수를 받고 있는 차종중에 하나입니다.
해당차종의 의뢰인은 서울에 거주하시는 30대 초반의 여성오너로써 신차가격의 상승과 첫 출시 당시 예쁜미모의 광고모델을 보며 언젠간 소유하고싶었던 차종이라고 하시는 상황이었습니다.
의뢰인과 해당차종을 구입하기까지 이런저런 이야기에 대해 상담부터 구입완료까지 소요된시간은 총 3일이었으며
구입예산은 1,100만원으로 예정되어있었으나 시세조사부터 구입 완료까지 시세조사 과정중 인기색상이 아닌관계로 흰색이나 검은색에 비해서 저렴한 차종으로 확인되었으며
키로수 또한 85,000KM의 낮은 키로수의 차량으로
엔진오일과 미션오일, 후측 타이어 2본만 교환해서 타면 운행에 무리가 없는 차종으로 이전비 포함한 1,050만원으로 구입이 완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