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식이 끝나고 집에서 쉬고싶었지만 봉사시간을 채우기위해 이곳을 방문했다 첫째날 차량내부를 청소했다 추웠지만 깨끗해진 차를보니 뿌듯했다.둘째날에는 화장실계단 청소를했다 열심히해서 뿌듯했다.처음오는곳이라 낯설고 어색했지만 친절하신 목사님 덕분에 봉사하는게 수월해진거같다 처음엔 딱딱하게 봉사시간만 딱 채우려고 했지만 봉사가 끝난후에는 마음이 편하고 뿌듯했다 앞으로 여기서 봉사를 많이해야겠다.
첫댓글 우리 세은 예쁘게도 컸구나. 앞으로도 자주 보도록 하자. 추운데 청소하느라 수고 많았어^^
첫댓글 우리 세은 예쁘게도 컸구나. 앞으로도 자주 보도록 하자. 추운데 청소하느라 수고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