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 차례 했어요~
내일 김포에 명관이 형님이 김포 재두루미 주려고 구해 놨던 것을 포기하고, 강화 두루미에게 주시겠답니다.
내일 또 줍니다.

힘 좋은 친구 춘섭이와 추억을 오늘도 만듭니다.~^^

지게도 빌려서 이고 갑니다. 옛날 근육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군요. 포스가 ~ 으음~
큰말 돌섬에 갔다주러 갑니다. 이 곳은 작년에 제가 조금씩 갖다 주던 곳입니다. 모이주고 이 곳에서 두루미들이 먹는 모습을 찍었는데 찾을 수가 없군요~

카메라 빌려서 찍었더니 초수가 1/10초 던가~ 하여간 운동감은 표현됐으니 됐네~

이제 단체도 만들고 그랬으니까~ 증샷은 필~수... 쪼금 치사하지만 여기서 몰래 기부는 남들이 안 알아주니까~ 이제 부터 철저히 증샷을 찍어야 돼요~^^

2차로 작은말 돌방으로 이동~~ 또 춘섭군이 힘을 써서 난 따라 다니며 증샷만 계속 찍어댔네요~^^*

모이를 뿌리니 두루미 한 가족과 몇마리가 주변으로 모이더군요~ 쟤들 모하는거지~ 하며 구경하고 있군요~ 하지만 며칠간 안 먹었어요~ 익숙해지려면 좀 기다려야 해요~

증샷~

드뎌 먹기 시작했다~ 성공~ 춘섭아 수고했다~ 강화에서 아마 두루미 모이주기 하고 두루미가 먹는건 첨 볼꺼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요식적인 모이주긴 정말 싫다~^^

정신없죠~ 일단 성공~
첫댓글 추위와 눈내림으로 얼어붙은 갯벌을보고 있노라니 두루미들의 먹이걱정이 많았었는데 추웠지만 이렇게 회장님과 모이주기를하고 막상 두루미들이 먹는모습을보자니 맘이 풀리네요..자주 좀 모이를 주어야겠네요..회장님 추운날 고생했읍니다.
고생들이 참 많으시네요. 새 들에게 좋은 일 하는 사람은 복받을 거예요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 감사합니다~^^*
모이주기가 간단한 일은 아니었군요. 님들이 있어 두루미들은 행복한 강화를 기억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산울림샘이 옆에 계셔서 든든하시겠네요. 고생 많이들 하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