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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GSM 선한목자선교회 6주년을 마무리하고 7년차를 향하며</H1>
<H2>선한목자선교회 대표 황선규 목사 <SPAN id=signdate>[2008-06-30 13:37]</SPAN></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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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MG id=photo1 name=photo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sea.christianitydaily.com%2Ffiles%2Fmw%2Fmw_20080701062259_gsm1.jpg">
<LI id=dimg>▲선한목자선교회 황선규 목사(우)와 사모(좌) </LI></UL></DIV></DIV><!--clPhoto end-->
<P>주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부름 받은 사람들은 특별한 복을 받은 자들이다. 사도 바울처럼 생명을 건 수 많은 선교사들과 함께 동역한다는 것 역시 복받은 사람들이 아닐 수 없다. 2002년 7월에 시작된 GSM선한목자선교회는 날이 갈수록 그 설립 목적을 잘 이뤄나가도록 주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고 계시다. <BR><BR>한 해에 30명씩을 보태주시어 이제 202명의 선교사와 후원자 163명, 도합 365명으로 GSM700 가족 규모의 반 이상을 채워나가고 있다. 종족과 피부색과 교단 교파를 초월하여 잃어버린 한 영혼, 그들의 구원을 위해 피땀 흘리며 일하는 일선 선교사와 생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함께 동역하는 것을 큰 보람과 기쁨으로 여기며 헌신하는 후원자들은 너무나 귀하고 소중하다. <BR><BR>이제는 일대일의 협력선교를 주축으로 하는 사역 중 한어권의 축이 튼튼해지고, 여기에 영어권이 가세하여 기지개를 펴고 있다. 1.5세들이 선교동역자로 헌신하기 시작하니 그 아이디어가 새롭고 풍성해진다. 그 후원의 규모나 내용도 다양해지고 점점 폭도 넓혀지니 젊음과 박력과 신선함에 감격스러워진다. 주의 은혜가 넘쳐흐르는 현상이다.<BR><BR>이제는 300명 선교사를 돕는 일에 한명의 선교사와 동역하도록 이 글을 읽는 분에게 성령께서 감동하시기를 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시는 주께서 이를 더해 주시리라“하신 말씀(마6:33)이 운동력을 가지고 역사하여 은혜 되었으면 참 좋겠다.<BR><BR>나는 세리도 아니요 중간브로커도 아니다. 오직 전후방에 왔다갔다 심부름하는 하나님의 종일뿐이다. 일선에는 탄약이 부족하다. 죽어가는 영혼은 실로 많다. 추수할 사람은 많은데 일꾼은 심히 부족하다. 따라서 총사령관 되시는 주 예수께서는 피땀 흘리며 진두지휘하고 계시다. 이런 때에 돕고자 하는 자를 어찌 찾지 않으시랴! 우리들은 조만간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는 날 선악 간에 몸으로 행한 대로 상급을 받게 될 것이다.(고후5:10) <BR><BR><B>GSM(Good Shepherd Mission) 선한목자선교회 대표 황선규 목사<BR>연락처 (253)839-0425 / gsm700@hotmail.com<BR>http://www.gsm700.com</B></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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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선교회에 갔습니다 약 300명을 초대했습니다 파주 문산에서 강남 까지 먼 거리지만 힘겨운줄 모르고 달려갔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선교보고도 듣고 간증도 들었습니다 수많은 것을 깨닫고 배웠습니다 주님께서는 선교에 불타게 하시고 그리고 이렇게 불러서 보게 하시고 배우게 하셨습니다 황선규 선교사님은 49세에 시작하여 지금 85세 라고 합니다 시작할때 사모님도 안계셨고 (지금은 재혼을 하셨지만 ) 아무것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안하면 내가 데리고 가겠다고 하셔서 49살에 죽는다는것은 너무 억울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에게 선교사님들을 붙이시고 시범으로 돕게하시더니
행하는 것을 보고는 되었다 싶으셨는지 이렇게 문을 여십니다 선한목자 황선규 목사님의 선교 철학은 이렇습니다 첫째 복음의 열정이 뜨거운사람 둘째 선교사님이 후원자가 없는분 ( 후원비가 많아지면 거의 변질이 된답니다 ) 을 선별하여 후원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것을 어떻게 압니까 ?? 했더니 그것은 하나님께 의탁하고 기도해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게서 붙이시는 선교사님은 후원자도 하나님께서 붙이신다고 하셨습니다 ~~매우 간단한 답을 모르고 헤메인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주님 제가 부동산만 중개할것이 아니고 이제는 선교도 중개하겠습니다 제가 중개 하면 자신있잖아요 기쁨으로 순종합니다
첫댓글 선교회에 갔습니다
약 300명을 초대했습니다
파주 문산에서 강남 까지 먼 거리지만 힘겨운줄 모르고 달려갔습니다
선교사님들의 선교보고도 듣고 간증도 들었습니다
수많은 것을 깨닫고 배웠습니다
주님께서는 선교에 불타게 하시고 그리고 이렇게 불러서 보게 하시고 배우게 하셨습니다
황선규 선교사님은 49세에 시작하여 지금 85세 라고 합니다
시작할때 사모님도 안계셨고 (지금은 재혼을 하셨지만 ) 아무것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안하면 내가 데리고 가겠다고 하셔서 49살에 죽는다는것은 너무 억울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에게 선교사님들을 붙이시고 시범으로 돕게하시더니
행하는 것을 보고는 되었다 싶으셨는지 이렇게 문을 여십니다
선한목자 황선규 목사님의 선교 철학은 이렇습니다
첫째 복음의 열정이 뜨거운사람
둘째 선교사님이 후원자가 없는분 ( 후원비가 많아지면 거의 변질이 된답니다 ) 을 선별하여 후원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것을 어떻게 압니까 ?? 했더니 그것은 하나님께 의탁하고 기도해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게서 붙이시는 선교사님은 후원자도 하나님께서 붙이신다고 하셨습니다 ~~매우 간단한 답을 모르고 헤메인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주님 제가 부동산만 중개할것이 아니고 이제는 선교도 중개하겠습니다 제가 중개 하면 자신있잖아요 기쁨으로 순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