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3월5일 교회는 정말 충격적인 날이었다 선생님 서거하신지 불과 10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전혀 듣지 몼했던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벹어내기 시작했다 지난1년동안 선생님께서 신부 주장은 성경에 없는것이라고 누누히 강조하셨는데
성도들은 그걸 잊어 버렸다.
어떤사람들은 3월5일 회의로써 모든것이 종결이 난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몇사람이 주동해서 회의를
장악하고 협의도 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주장하고 계획적으로 회의록을 만들고 뿌렸다.
그러나 진리에 있는 사람들은 거세게 항의 했다 그것은 선생님의 가르침이 아니다 신부는 14만4천을 두고 하는말이지 무슨
특별한 신부가 있느냐 어머니 그런소리 하지말라 하고 거세게 몰아쳤다.
나는 "1985년당시 회의록을 쓴 김승*씨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각성하고 회개하라" 말한다.
아래 정황을 보면 안*회가 말하는것이 합리적이지 않음을 알수있습니다.
3월5일의 상황 - 장례식을 마치고나서 다시 돌아갔다가 와서 자기들끼리 입을 맟추고 와서 우상숭배 주장하기 시작한다
4월4일의 상황 - 그러나 아직까지 어머니가 등장하지 않는다.
4월19일의 상황 - 부산에서 거세게 잘못을 지적하니까 자기가 자칭 대표회장이라하면서 신부주장은 잘못됬다고 말한다
아래 내용을 비교해 보시면 당시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