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을 예방하는 생활양식은 뇌를 맑게하고 전신의 기혈순환을 정상화하는 방법과 일치한다. 생활 예방법 1. 어지럼증이 반복되거나 팔저림 마비감이 나타나면 뇌는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본다. 2. 언어나 눈이 어둔해지면 중풍의 전조가 아닌가 의심해봄직 하다. 3. 인체에 염증반응을 증가시켜 혈액을 끈끈하게 하는 흡연과 폭음, 폭식 등 불규칙한 식습관은 필히 피해준다. 4. 기름진 음식과 염분이 많이든 음식은 혈압을 올리게 되므로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특별한 원인 없이 어지럼이 지속될 경우는 이미 복용중인 약물과의 관련성에 대해 고려해 봐야 한다. -- 특히 전립선약 항바이러스제 등등 6. 스트레스와 과로는 뇌를 혹사하므로 항상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적절히 취해야한다. -- 특히 저녁 11시 이전에 잠자리에들어 수면을 충분히 취한다. 7. 기상후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습관화하며, 안정된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건강의 기본이다. -- 광명건강 디스크 예방운동 8단계는 요통 외에도 중풍얘방에도 도움된다.---유튜브 광명건강 참조
중풍예방에 대한 동양학적 관점 1. 화를 내면 간의 기운이 울결돼 화풍을 발생시켜 어지럼을 유발한다. 2. 오랜 병이나 과로로 기혈이 부족해지면 맑은 기운이 머리로 쉽게 오르지 못하여, 뇌에 영양공급이 낮아져을 어지러운 증상이 발생한다. 3. 기름진 음식이나 과식으로 비위를 손상시키면 음식몰의 소화흡수가 원활하지 못하거나, 비만 등 대사장애로 습담이라는 탁한 물질이 쌓여 어지럼이 발생하기도 한다. -- 오래된 중풍 후유증자를 금요세미나에서 중완침을 시술하자 극적으로 개선된 예가 있었다. 4. 어지럼증의 병리는 중풍과 매우 유사해 동의보감에는 '현훈은 중풍의 전조증상'이라고 밝히고 있다.
중풍예방 아침 점심 저녁의 3 포인트 건강관리-- 광명건강 중풍 소책자 내용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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