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마님의 착오로인해 여러 길원여러분들에게 연락을 못햇던점 일단 사과드리구요.
그래서 길마좀 누가 물려받으면 하는 바램이있습니다.
10:00시부터 시작했다치고,.
강영은과 서충원(체크&화질)이 먼저도착했다.
충원이는 박명수 싱크로율 90%대를 자랑하는 신비한인상이었다.
영은이는 안경쓴게더이뻣던거같은데 하튼 안경벗구왔다. 벗은거도 보다보니깐 익숙해진거같다.
그후에 영수가 도착했고 그냥 그대로의 모습을보여주었다 잠은 안잣던거같다.
하튼 3명을 이끌고 택시를타고 신촌역으로 향했다.
돈까스전문점에서 돈까스를 하나씩 시켜먹는데 웬지 내꺼만 초라해보였다 (기분약간나빳음)
배를채운후에 신촌?메가박스?는 아니고 하튼 영화관이었는데
3:15분 표(디 워)를 끊은후에 시간이남아 디워를 상영하는 7관앞쪽에 4명이서 우르르앉아서
이애기 저애기를 나눴다.
디워를 보는데 보다가 어디서 들려오는 자장가소리에 취해 잠이들었다
하튼 보고나서 배성(드래곤)을 만나러 합정역 2번출구에있는 훼미리마트로 택시를 타고갔다.
그리고 역시 별로안변한녀석 을 만나고 다시 신촌역으로 택시를 타고갔다- -
그리고나서 배성이의 단골 빠에가서
칵테일을 한잔씩먹고 나는 양주를 한잔먹었다.
그리고 나서 아 영수얼굴빨개졌었다 미성년이지만 별무리없이 잘통과했군아
그리고 오락실엘가서 7key를 잘도 돌리는 배성이를보고
옆에서 오토걸고 200억 노말하다 죽는 영은이도봤다.
하튼 그리 놀다가 일찍가야한다는 영은이의 말에나왔지만
김밥천국으로 향하게되었다 . 이제는 빠질수없는 엠길드의 정모 코스중하나인가보다.
하튼 떡/뽁이랑 김밥다처리한후에 모두 각자의길로헤어지었다.!
영은 영수 나 신도림방향지하철을 타고오다가 두명을 버리고 혼자 집근처 피시방에들려
지금 이 글을 쓰고있다.
- 인평 -
강 영 은 : 안경벗은거도 어울렸다는거!! 앞으로도 자주봤음좋겟다.
김 영 수 : 늘 부르면 잘나와줘서 고맙고 그인연 계속이어갔으면 싶구나.
신 배 성 : 일하는데도 가깝고 가끔이라도 들려주던지할테니깐 아 몇시부터 몇시까지하는거냐.
서 충 원 : 형이 생각하기엔 가출은 아니지싶구나 네 생활속에서 해답을 찻길바란다.
첫댓글 겨울에도 하는거져 =ㅁ =?
아니면 곧 번개한번열껀데 그때오던지
시간이야 많으니 돈만 조금 모으면 되는건가 +ㅁ +!?
ㅋㅋ 익숙해지란말야 ㅠ 나 안경쓰면 사무원스타일....
ㅎㅎ 아 젠장 일만 안했으면 갔는데 -ㅁ-
나중에 번개하세
겨울을 기다려야지 -_ㅠ
주말 오전 8시부터 토요일은 6시 일요일은 4시 ㄲㄲ 담배 보루단위로 사러올때 애용해 ㄲㄲ
대충 12시전에 오면 내가 서비스 한갑 줄지도 몰라
알았당
돈모을꺼에요! 기다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