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울타리봉사단이 태동하게 된 동기는 그 동안 과학자 황우석의 인류애와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늘에 닿아 전대미문의 과학적 업적을 이룩하여 인류문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 질병 없는 인류를 건설하고자 월화수목금금금하시며 불광불급으로 연구팀과 함께 세계적 찬사를 받으셨는데 일개 PD인 한학수가 국민의 알권리라는 미명하에 황우석 한 사람만 죽이면 된다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후안무치로 사이언스 과학지에 실린 것을 재검증한다는 전무후무한 일로 대한민국의 자존심과 국익을 내동댕이치고 30년을 연구해 오신 한 과학자의 업적을 하루아침에 파렴치범으로 사기꾼으로 모는 언론들의 작태를 보고 성실히 걸어오신 과학자를 매장하는 사회를 보고 기득권층의 시녀노릇을 하는 언론들을 보면서 그냥 좌시한다면 어느 누가 있어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는 과학자가 나오겠으며 또한 우리아들딸이 이 사회에서 노력의 대가를 받지 못하고 기득권층 시녀들에게 마녀사냥을 당하지 말라는 법이 어디에 있겠는가? 당대의 선조들은 후세에 뭐라고 하겠으며 노력의 대가와 근면성실과 조국에 헌신하는 이들이 나올 수 있겠는가 그리하여 진실을 알고 깨어 있는 국민들이 국익과 진실을 바로잡고 노력의 대가가 주어지는 조국을 위해서 촛불을 들은 것이 1년이 된 시점에서 황우석 박사님의 인류애를 진실규명을 위한 촛불에서 봉사의 촛불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것이 스톡홀롬증후군이나 인질효과라고 폄하하는 일부 지식인들에게 근면성실이 대우받는 사회를 만들고자 깨어 있는 양심들이 그 동안 민초들이 낮은 촛불로 사회를 밝혔구나! 자성하는 계기되기를 바라는 여망을 안고 자기희생이 없이는 힘든 길을 건전한 사회를 위해서 황우석 울타리봉사단이 출범하였고 비록 봉사의 기간을 짧지만
제01회 부산 사랑샘모자원 (2006년 09월 11일)
제02회 오뚜기 축제 (2006년 09월 21일)
제03회 부여사물놀이 축제 (2006년 09월 30일)
제04회 경주 성애원 (2006년 10월 21일)
조계사 자원봉사대회까지 (2006년 11월 04일) 이르게 되었습니다. 황우석 박사님으로 인하여 언론의 폐해와 학연의 폐단과 기득권층의 집단 이기주의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으면 또한 이름 없는 민초들이 소리 없이 자신들의 위치에서 사회를 지탱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이로 인하여 사회봉사에 눈을 뜨게 된 계기로 되었습니다. 제2의 황우석 사태가 없는 사회를 위하여 황우석 울타리봉사단의 이름으로 낮은 곳을 향하여 황우석 박사님의 인류애를 실천하는 귀감이 되는 봉사단으로 황우석 지지자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황우석 울타리봉사단의 흑금성 단장님 그리고 도깨비님, 사리르님, 희망누리님, 아이들엄마님, 고고님, 이순신류관순님, 각설이님, 째리님, 순돌아빠님, 뜨네기님, 이영민님, 닉을 몰라 다 올리지 못한 회원님들과 참여하지 못한 우리회원님들 그리고 함께 해주신 각 카페(어겐인 황우석, 어머니 애국단)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조계사 자원봉사대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거듭 전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