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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진자료 사진으로 다시 보는양도카페 번개모임
덕바위 추천 1 조회 533 08.11.11 22:58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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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1 23:08

    첫댓글 대단하신 형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1.11 23:49

    OK! Good Night

  • 08.11.11 23:31

    성당 갔다 늧게 보니 후배님이 사진을 올려 감사합니다. 통일부 업무에 바쁘셨나 봅니다. 그날 모처럼 만나 너무 좋은 대화 및 소주 많이 많이 마시고 해서 모교 발전이 /카페 발전이 보입니다. 후배님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8.11.11 23:51

    네! 좀 바빴습니다. 서둘러 올린다는 것이..... 남은 사진 몇장은 내일 올리거에요. 우리 집 사람도 있는 사진 말이에요. 감사합니다.

  • 08.11.12 13:12

    덕바위 오라버니 효자라서요 일요일날 효도하러 가느라 못한거람니다

  • 08.11.11 23:50

    제일궁금한 분 얼굴이 안보이시네요..사진찍으셨나봄니다.. 감사함니다.

  • 작성자 08.11.11 23:54

    화수기 후배 보고 싶었는데.... 영감이 못 가게 했나 보지요.ㅋㅋ 네 사진을 찍었어요. 내일 올릴 남은 사진 몇장에는 검둥이가 된 신부 얼굴이 있어요. 큰일 났네요. 아직까지 제가 큰소리 쳤는데... 미인이라고 사실은 별로에요. 웃자고 한 말인데 소문만 무성하게 났서요. ㅋㅋ

  • 08.11.12 00:38

    사진 올라오길 하루종일 기다려네요 부처님이 아니라 성모님 같다고했쓰면 더기뻐을걸...........선배님 수고하셔써요 그리고 문장실력 짱짱 파이팅

  • 작성자 08.11.12 01:12

    ㅋㅋ ㅎㅎ 나 이런 말 증말 안 할려고 했는데 독한 맘 먹고 한 말만 할께요. '내 말 잘 들어! 고깝게 생각하덜 말고...ㅋㅋ 누군들 성모님 같다고 말 해 주고 싶지 않은가? 그렇게 말해 주면 성모님이 슬퍼하실텐데...ㅋㅋ 화를 내 실 수도 있고.... 이곳 카페 회원 모두에게 물어 봐요. 내 말이 틀렸는지...ㅋㅋ ㅎㅎ

  • 08.11.12 01:33

    언제 다녀다셔띠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말로만이라도 해주면 엇때유

  • 작성자 08.11.12 18:43

    그래 맞시다. 맞아! 성모마리아 닮으셨시다. ㅋㅋ 성스럽고 평화로운 미소 머금은 성모 마리아님! 이제 됬시꺄?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 준다는데.... 크게 밑천 드는 일도 아닌데....ㅋㅋ 이제 가만히 보니 증말 후배님은 성모 마리아님을 닮기는 닮았네요. 훗날 이 오래비가 지옥 유황불에 떨어지지 않게 아드님께 말씀 좀 잘 해 주시겨....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아드님께..... 그나저나 이렇게 말해 놓고 성모님한테 귀싸데기나 안 맞을런지 모르겠네요. ㅋㅋ ㅎㅎ

  • 08.11.12 10:18

    사진으로 훔쳐본 동문님들 그래도 옛날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눈에 익숙한 모습은 양도초등하교 선배이면서 중학교 동창인 안부수님, 글구 후덕했던 형님을 보는 것처럼(볼 수는 없지만) 세레나 조카, 같이하지못한 즐거움 많이 많이 아쉽습니다.

  • 08.11.12 13:10

    아저씨 오시죠 뵙고싶엇는대요 다음에 는 꼭오셔야해요 ?

  • 08.11.12 13:11

    형님//누나//아저씨//할아버지// ㅎㅎㅎ 좋아요//만납시다요

  • 작성자 08.11.12 18:44

    헤드 친구야! 반갑다. 바빳지?

  • 08.11.12 11:53

    시작하셨군요. 이러면서 발전하는 거겠죠?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08.11.12 13:09

    나는 후배님은 오실줄 알엇써요 서운했담니다

  • 작성자 08.11.12 18:46

    죄송하긴요. 바빳지요. 강화포도 후배 보고 싶었는데.... 청포도 처럼 생겼을까 궁금했는데.....ㅋㅋ

  • 08.11.12 14:14

    참석못해 아쉽고 죄송합니다 . 고향선배님들 정겨워보이시는군요

  • 작성자 08.11.12 18:46

    죄송하긴... 아우님 어디 갔는지 나 다 안다. 구렁이 잡아 먹으러 갔었지요? 그지 맞지...

  • 08.11.12 18:50

    역시나 맘은 고향마을 풀무골에 와 계셨다는 것이 입증됩니다. 언제 우리카페카 어런 댓글리 달렸던 적이 있었던 가요.형님.누님.정겹게 부르던 고향마을 양도의 자랑이 아닐런지요.

  • 작성자 08.11.13 18:21

    아니에요. 아직 관심도 안 갖는 분들도 많아요. 그 누구더라 세레나 후배가 고득여서 묻지마 관광 갔다가 영감한테 줘 터지고 집나간 후배 아직 안 왔잖아요. 그리고 시아버지 귀신 무셔워서 불참한 언니도...ㅋㅋ ㅎㅎ

  • 08.11.12 22:50

    성모님 달머가려고 엄청 노력 하거든요 제가 엇찌 감히 성모님닮엇다고 하게는가요 농으로 한소리람니다 사진 잘보았써요 수고 몽땅 하셔네요 짱짱짱 우리선배 오빠 최고 와우와우와우묻지마 관광이아니고 단풍구경가자고 사진 올려시다

  • 작성자 08.11.13 18:26

    짱이라고 말로만 그러지 마시고..... 먹다 남은 소주병하고 안주 좀 가져와봐요. ㅋㅋ ㅎㅎㅎ 그렇다고 또 그 캬바레 노래 좀 그만 틀고요. ㅋㅋ 원!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ㅋㅋ 이곳 카페는 동문님들이 와서 정담을 나누는 곳이지 뭐 멍석 깔아 놓았다고 제비들 다 불러다 놓고 바람난 여편내들 다 모여 빙빙도는 곳이 아니란 말이에요. ㅋㅋ 세레나 후배가 이곳을 카바레로 만들어 놓았으니....ㅋㅋ ㅎㅎ 채금져요.

  • 08.11.13 10:56

    즐거운 자리였을것 같으네요. 좋으셨겠습니다. 참석하신 여러분 모두가 스스로를 자랑하실만 하시네요. 멋진 모습들 입니다.. 일원이 되지 못한 시간이 아쉽습니다.

  • 08.11.13 11:08

    기다려담니다 조금 섭했써요 나중에 또 모일날이있게죠

  • 작성자 08.11.13 18:28

    진보기 후배! 반갑습니다. 일정이 안 맞았지요. 이번 주말 송년모임 잘 보네세요. 안녕

  • 08.11.13 19:52

    선배님?? 안녕하세요? 담 번개모임 땐 꼭 참석하겠습니다 올려주신 사진 멋ㅣ있네요 특히 선배님 옆구리에계신분 말이죠!! 정말 그분이 멋지세요 선배님답지 않게 젊구요 !! 그여인은 가을의 여신같네요!!

  • 작성자 08.11.14 10:23

    플라워 후배님 오랜 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시아버지 제사는 잘 지내셨지요. 제 옆구리에 있는 분 말이지요. 후배도 잘 아실텐데... 세레나 후배에요. ㅋㅋ 멋지지요. 성모님을 닮았는데.... 세레나님 정말로 가을의 여신이지요. ...ㅋㅋ ㅎㅎㅎ

  • 08.11.15 23:15

    오늘에서야 들어와서 사진보네요......수고하셧습니다

  • 작성자 08.11.16 11:41

    전사장님 반갑습니다. 더욱 사업이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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