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평해 목사님께서는 2월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남양주성전에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입추의 여지도 없이 자리한 1000여 명의 성도들은 한결같이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를
다시 한 번 느끼며 감사하였습니다.
자리한 모든 성도님들은 복음의 나팔수가 되겠다고 결단하는 놀라운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목사님 너무너무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다시 은혜의 말씀 듣고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기회를 주시겠지요. *^.^*
첫댓글 할렐루야! 목사님 너무너무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다시 은혜의 말씀 듣고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기회를 주시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