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season 2

[반떼영]

부산 라츠고

이때까지만 해도 쌩쌩했지..

도착스(도착하자마자 피곤스 하지만 안 피곤한 척)

지하철 waiting

선물 증정식

:너무 감동이네요ㅠㅠ 제 마음에 쏙 들어요 엉엉

솜사탕 냠냠하고요. 추유정 아저씨한테 칭찬 들었고요.. 먹방 한 번 찍어보는 게 어떠실런지..

라인프렌즈 스토어. 졸귀탱.. 하지만 넘나 비쌈

사진에 계속 걸리던 회색 아이..

호잇(목도리 왜 잡고 있는 거ㅋㅌㅌㅌㅌㅌ

샐리 입에 왜 손을..

코니 코에 왜 손을..

뒤에 뭐긔

뒤에 누가 있는지 모르고 마냥 좋아하는 추유정

황재원이 공정민 머리 먹고 있는 것 같음

마냥 좋아하는2

넘나 무서운 것

밥을 찾아가는 길. 아마 이때부터였을까요..? 발이 점점 아려오기 시작했던 게..

의미 없는 이니스프리 컷

식당 이름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도착스

왜이렇게 흐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핏짜..보기와 다르게 별로임..☆로..
(김유진 추유정 황재원)

크림 수파게티(반세영)

불고기 필라프(송준희)

씨푸드 어쩌고 필라프(공정민)
인줄 알았는데 아니래. 김추황거인듯 다시보니 필라프가 아니라 스파게티이긴 하네..

잠깐 들른 카카오 프렌즈 샵. 4층까지 있음 덜덜

존똑

자조적인 웃음

옷가게

거울 속에 비친 너..☆

뒤에 입 벌리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 사진 올리면서 처음 봄ㅋㅋㅋㅋㅋㅋㅋ

가는 길에 비둘기들 존많..

다시 지하철 타고

피터팬 신발 신고 열심히 걷는 송준희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드디어 도착. 잘못 내려서 다시 걷느라 발가락 아작 나는줄 알았읍니다..

책 조낸 많아.. 책 냄새가 물씬 풍긴다는 송준희 나와

엣지 발

설정

웃음 참는 것 같은 건 기분탓인가

설정컷 찍다가 현타

혼빠짐

[정미니]

님아 씨푸드 어쩌고 저거 내 밥 아니여...☆

[반떼영]

니 씨푸드 아녀..?

[정미니]

사진~~~~~

[정미니]

글 잘 봤수~~~~~~~ 우리 준희 눈 위에 찢어진 것은 2탄으로 오나여?

[반떼영]

네^^

[정미니]

오예에에에ㅔ에ㅔ

[반떼영]

수정함

[주니]

호에ㅔㅔ에에

[주니]

샐리 손에 왜 손을..왜 손을..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진]

정말 힘들었던 하루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