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회 활동 내용 (11월 11일 토요일) - 가을愛 물들다 공연관람

[세종국악관현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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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저녁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국악공연 “가을愛 물들다”

<공연포인트>

■ 국악관현악의 오늘과 미래를 고민하는 창단 25주년의 세종국악관현악단의 국악관현악 공연

■ 국내 최정상의 차세대 지휘자 유용성의 역동적인 지휘

■ 거문고 명인 문수연의 맑은 비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거문고 협주곡 “청우(淸雨)”

■ KBS 불후의 명곡 우승자 김나니의 소리와 정석순의 현대 무용이 함께 하는 ‘돌지 않는 풍차’

■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대상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의 창작곡 ‘재비모리’, ‘장화 신은 재비’

■ 재비와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 발레단 이원국 발레단의 무대예술 ‘상사몽’

■ 젊은 소리꾼들의 노래로 듣는 국악 가요 “가시버시 사랑”, “이 땅이 좋아라”

<공연 개요>

1. 공연명 : 2017 세종국악관현악단의 “ 가을愛 물들다 ”

2. 일   시 : 2017년 11월 11일(토) 오후 7시

3. 장   소 :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

4. 주   최 : 군포문화재단

5. 주   관 : 세종국악관현악단

6. 총감독 : 김혜성 (세종국악관현악단 &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

7. 지   휘 : 유용성

8. 협   연 :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연주 및 소리), 김나니 (소리), 정석순(무용), 이원국 발레단(무용),

                문수연(거문고), 윤하정, 서정민, 김완아(소리)

<프로그램>

지휘 : 유용성

1. 국악관현악을 위한 “메나리"

작곡 : 채치성

연주 : 세종국악관현악단

2. 거문고 협주곡 “청우(淸雨)”

작곡 : 계성원

거문고 : 문수연  

3.소리꾼 김나니 & 현대무용가 정석순의 소리와 현대 무용 퍼포먼스 "홀로 아리랑", "난감하네", "돌지않는 풍차"

소리 : 김나니

현대무용 : 정석순

4. 국악관현악 “월광(月光)”

작곡 : 정동희

연주 : 세종국악관현악단

5.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와 이원국 발레단이 함께 하는 “상사몽”

작곡 : 홍민웅

보컬 : 오단해

발레 : 이원국 발레단

6.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의 “장화신은 재비”

작곡: 장태평

대금: 김범수

5. 어쿠스틱 앙상블 재비의 “재비모리”

작곡: 홍민웅

보컬: 오단해

8. 젊은 소리꾼들과 함께 하는 국악가요 “가시버시 사랑”, “이 땅이 좋아라”

소리 : 윤하정, 김완아, 서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