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원장님께.
원장님 그간 안녕 하십니까? 저는 서울 목동에 사는 강00라고 합니다. 작년 [2003년] 4월 말일에 원장님 찾아뵙고 제 병에 대해 상담드렸죠. 당시 저는 직장암 2기, 정확히는 직장 바로 위의 S상 결장암으로 수술 받고, 6개월간 항암 약물치료를 받은 터라 심신이 매우 피폐해진 상태였습니다. 보통 암에 걸리면 치료가 어렵다고 생각하여 거의 포기하는 상태가 되고, 저 또한 그런 심정이었습니다. 그러자 어딘가에는 치료책이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과 아직 어린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꼭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인터넷과 서점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암 치료에 대한 각종 자료를 수집 분석하던 중 원장님과 장생도라지를 접히게 되었고 믿음 반 희망 반으로 원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2시간여의 상담은 저에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겠다는 확신을 주셨고 이후 저는 장생도라지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3개월 정도의 복용 후 대구 O O O 병원에 가서 각종 검사를 한 결과 담낭에 무증상 담석이 발견된 것 외에는 저의 몸은 모두 정상 상태로 판정 받았고, 이후에도 계속 꾸준히 장생도라지를 복용해 왔으며, 최근에는 담낭의 담석도 제거하고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마쳤습니다.
이제 장생도라지를 1년 반 정도 복용한 지금 저의 몸은 완전히 무병의 정상상태로 돌아 왔으며 기쁘고 고마운 마음에 원장님께 감사의 글월을 올리게 되었습니다.그간 몇 번 전화 상담과 통화를 드렸습니다만, 이렇게 글월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아울러 저의 병력과 회복사례가 저와 같은 처지의 암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발병 후 회복까지 검사결과 및 진단서를 사본으로 첨부합니다.
다시 한 번 원장님과 장생도라지에 무한히 감사드리며 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빕니다.
2004년 10월 25
서울 목동에서 강 0 0 올림
<<묻노니 의사 한의사가 이런 병을 고칠 수 있느뇨?>>* 황종국 현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지음
출판사 : 우리문화 에서 발췌한 내용중의 일부 입니다.*
자연산 약초 구입문의 016-364-3836 김형희
*장생도라지로 병을 치료한 치료사례*
치료사례
01. 더 이상 항암주사를 맞을 수가 없어서 병원치료를 포기하고 - 위암
02. 의사선생님이 수술 하자는 것을
- 식도암, 비소세포성폐암, 승모판막폐쇄부전증, 부정맥, 심방성 서맥, 고혈압
03.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심정으로 - B형 간염, 간암
04. 사형선고에서 무죄 석방 - 구강암
05. 수술받고 심신이 피폐하여 거의 포기한 심정에서 - 직장암, 담낭결석, S상 결장암
06. 천하가 아득한 어두운 안개 속에서 울부짖고 있다가 - 갑상선 유두암
07. 아버지랑 같이 입원했던 몇 명은 모두 죽었다고 - 소세포폐암
08. 병원에서 3개월 내지 6개월밖에 못산다고 했는데 - 비소세포폐암
09. 평생 치료받으라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 폐결핵
10. 눈알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더니
- 당뇨병, 좌안신경초중, 당뇨병성망막증, 녹내장, 저혈압
11. 암 세표가 몸 전체에 퍼져 있어 도저히 손을 쓸 수가 없다하여 - 비토스킨성 림프종
12. 이제 죽는구나 했는데 - 골육종, 고혈압, 폐쇠성폐질환, 심부전
13. 암이 없어졌다고 - 간암
14. 심한 복수와 흑달로 치료가 어렵겠다고 하는 것을 - 간경화, 복수
15. 많이 살면 6개월이랬는데 - 기관지폐암
16. 눈물이 앞을 가려 땅을 치고 탄식하던 중 - 대장암, 만성위장병, 신경성혈압, 악성변비
17. 약물치료와 방사선치료를 견디기 어려워 - 소세포암
18. 제초제 근사미 농약을 소주에 타서 마셨는데 - 농약중독
19. 암 수술을 받은 친구들이 한달 사이에 3명이 세상을 하직하는 것을 보고 - 위암
20. 전 세계 인류에게 알리는 글
- 당뇨병, 고혈압, 폐결핵, 고콜레스테롤, 만성신부전, 긴장성두통,
우울증,심장방실차단(부정맥). 심장박동기 삽입, 기관지확장증
21. 산소호흡기를 달고 고향으로 돌아오신 아버지를 - 폐질환, 천식
22. 8년간 병원약과 한약을 먹으면서 눈물만 - 갑상선
23. 늘 심신이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하였는데 - 만성피로증후군, 결핵, 편두통
24. 현대의학이 진행성 불치병으로 선언한 병을 - 파킨스씨병
25. 아침 저녁으로 인슐린 주사를 맞고 약도 먹었는데 - 소아당뇨
26. 한약과 신약이 떨어질 날이 없었는데 - 당뇨병
27. 측정조차 안 되는 높은 혈당치에서 - 당뇨병
28. 발병진단서와 완치진단서를 같이 송부합니다 - 급성뇌경색, 중풍
29. 신기하기 그지없고 행복합니다 - 당뇨병
30. 별의별 약을 복용하고도 - 당뇨병, 당뇨성 망막증, 하지무력증
31. 치료 불가하다고 장애 1급 4호로 판정받았는데 - 관절염, 경추간판탈출증
32.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다쳐
- 전신쇠약증, 요추결핵, 양고관절 결핵, 간경화,
심근경색, 신장결핵, 양 고관절파괴증, 양하지 조절상실
33. 수 년 동안 병원에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 협심증, 고혈압, 당뇨
34. 15년간 만성기관지염으로 죽을 고생을 - 기침, 만성기관지염
35. 7~8년 쏟아 부은 정성과 돈 그리고 세월 - 기관지천식, 결핵, 호흡곤란
36. 폐결핵으로부터 해방, 다시 찾은 활기찬 생활 - 폐결핵
37. 천하에 좋은 약이 없었다 - 만성 폐쇄성 폐질환
38. 그 악몽 같은 시간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아토피성피부염
39. 항상 숨결이 하고 때때로 어지럽고 허기증이 나면서 - 심부전, 지방간
40. 고막을 뚫고도 낫지를 않아서 - 삼출성중이염, 잔기침, 아토피성피부염
41. 집에서 죽는 날만을 기다리던 중 - 뇌경색, 당뇨병, 협심증, 고혈압
42. 갑상선 약을 3년간 먹었는데도 부작용만 - 갑상선기능저하증
43. 기운이 없고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했던 - 당뇨, 가래
44. 누워서 자지 못하고 앉아서 밤을 지새기도 - 폐결핵, 기침, 가래
45. 더 이상 약을 먹을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여 - 알레르기 피부염
46. 이것은 정말 기적이었습니다 - 치매, 뇌위축 및 뇌경색
47. 선생님의 지도와 신약이 없었다면 - 당뇨병성 족부괴저, 궤양
48. 45년 묵은 만성기관지염을 고쳤으니 - 만성기관지염
49. 10년 고생한 병 - 11개월 복용하니 증세가 사라져 - 기관지확장증
50. 진작 장생도라지를 복욕하였더라면 - 폐암 말기의 남편을 보내고 - 폐암 말기
의사와 학자들이 확인한 장생도라지의 효능
01. 의사들이 확인한 치료 효능
02. 학술 논문에 나타난 악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