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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에베소서 5:32 "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우리 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만드어야 합니다. 3가지로 말해봅니다. 1. 섬김에 교회였습니다. 저는 지난 3년 동안 섬김을 강조했습니다. 저희 교회를 방문하신 목사님 성도님들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성도님들이 섬김이 자연스럽고 평안해보엿다는 겁니다. 저도 깜짝놀랐습니다. 권사님들이 누구라 말할 것도 없이 시작하기 전에 양쪽에 나오셔서 인사하시고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안내 맞은 여전도회 회원 역시 질서 정연하였고 남전도회 너무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솔선수범하시는 장로님 모두가 섬김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교회 공동체는 섬김의 공동체입니다. .[마가복음 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여러분을 섬겨주셨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끝까지 여러분을 책임지셨습니다. 십자가의 처절한 죽음 앞에서 그분은 끝까지 십자가에서 내려오시지 않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나를 섬겨주셨습니다. 교회는 섬김의 공동체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섬김을 포기하지 말아야합니다. 교회가 섬김을 포기하는 순간 타락하기 시작합니다. 아브라함은 천사를 잘 섬겨서 아들을 얻습니다. 2. 기도가 살아나는 교회입니다.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6개월 동안 새벽에 나오시는 분은 새벽에 저녁에 나오시는 분은 저녁에 주일 이면 주일에 저녁예배면 저녁예배시 권사취임식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가장 은혜롭고 가장 즐겁고 가장 준비잘된 권사취임식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싱가폴...밤이 되었는데도 온 빌딩이 불이 환하더라.. 인도네시아 밤 8시가 되니 껌껌... 되는 나라는 밤에도 불이 반짝..., 구약성서에 나오는 성전에도 전등 되신 촛불을 꺼놓 ..등대 등대가 꺼지지 않케하라.. 기름이 떨어지지 않케하라 등대, 기름은 기도를 상징합니다. .[레위기 6:12] 단 위에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찌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 사를찌며
11.[레위기 6:13] 불은 끊이지 않고 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찌니라 교회는 기도가 끊어지는 순간 타락하고 망하기 시작합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가 떨어지는 것은 마친 연료가 고갈되는 것과 같습니다. 기도가 사는 교회로 만들어요 저는 얼마나 든든한 지몰라요 이제 우리교회 권사님이 9분..., 저를 위해 기도한 다고 생각하면 밤에 잠이 안옵니다. 기도는 능력입니다. 기도하기로 작정하는 나라치고 망하는 나라없어요 저가 말하면 됩디다. 집사님 아들 시험 합격하다고 했더니 합격합디다. 이명박 됩니다. 대통령 누구 때문에 기도했던 어머니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면 누가 막습니까? 광풍을 만난 바울,.. 그러나 기도했던 바울..안심하라 두려워말라..., 무슨일이든지 두려마라.., 포기하지말고 기도하라 사무엘상 1:12] 그가 여호와 앞에 오래 기도하는 동안에 엘리가 그의 입을 주목한즉 명곡을 위한 고난 교회음악 사상 가장 뛰어난 작곡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그의 생애는 고난과 좌절의 연속이었다. 바흐는 10세가 되기 전에 아버지와 어머니를 잃었다. 그의 사랑하는 아내도 결혼한 지 13년째 되는 해 죽었고, 두 번의 눈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시각 장애인이 됐다. 또 뇌출혈로 쓰러져 반신불수가 됐다. 그의 삶은 이처럼 억센 고통과 시련의 연속이었다. 모진 고난과 시련이 거듭되었지만 독실한 루터교 신자였던 그는 늘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했다. 고통이 다가올수록 더욱 더 기도하고 주께 매달려 늘 성령 충만했다. 그는 작곡을 한 음악의 끝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말을 반드시 기록했다. 하나님은 두 저울이 있는데 하나는 고난의 저울이요, 다른 하나는 위안의 저울이다. 고난의 저울이 차야 위안의 저울도 찬다. 물질이나 건강, 사업이나 직장, 인간관계와 부부갈등 등으로 고통받는 분들은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가 있다는 사실을…. 아브라함은 99세까지 기도해서 아들을 낳습니다. 에스더는 기도로 민족을 구원합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의 편이십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시기 시작합니다. 기도하면 하늘의 불도 멈춥니다. 기도하면 옥문이 열립니다. 기도하면 족쇄가 풀어집니다. .[이사야 58:6]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기도하면 융악한 결박이 풀어집니다. 귀신의 멍에의 줄이 풀어집니다. 무당이 될 수밖에 없었던 80년대 하이틴 스타 박미령의 숨겨졌던 일화에 네티즌들도 함께 안타까워했다. 4일 오후 7시 25분 방송된 KBS 2TV ‘인간극장’에서는 무당의 삶을 살고 있는 80년대 스타 박미령의 인생사를 다뤘다. 박미령은 잡지 표지 모델을 시작으로 제과회사 모델은 물론 우리나라 최초 여고생 화장품 CF모델, KBS 2TV‘젊음의 행진’ MC까지, 활발한 연예활동을 한 전직 연예인이다. 유명가수와 결혼했던 평범한 가정의 아내였다. 그런 어느날 박미령은 뜻하지 않은 사건을 당했다. 온몸이 부서질 듯 아프고, 어디선가 사람이 걷는 것 같은 환청이 들려오기 시작한 것. 이유모를 고통은 날로 심해졌고 고통의 원인은 다름 아닌 무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2층집의 아무도 없는 이층에서 저벅저벅하는 남자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가 하면 온몸이 움직일 수 없는 통증에 시달리고 72시간동안 1초도 잠을 이루지 못하기도 했다. 오랜 시간 동안 원인모를 병에 시달리던 그녀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 치료 방법을 모색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고통이 너무 심해 ‘차라리 죽어버리자’며 과속 운전을 하거나 동맥을 끊는 자살시도까지 했다. 자신을 그토록 고통스럽게 했던 원인이 무병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박미령은 극도로 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 자연히 남편과의 정상적인 관계도 성립되지 않고 무병을 앓고 있는 자신을 힘겹게 바라보는 남편을 보는 것도 힘들어 사랑하는 남편을 떠나보냈다. 남편 뿐 아니라 친구들, 가족, 가까운 지인 등을 모두 잃었다. 하지만 그녀를 무섭게 만든 건 신내림을 받지 않으면 자신의 아들에게 무병이 되물림 된다는 소름 끼치도록 무서운 사실 때문. 결국 그녀는 무당으로서 인정하기 힘든 운명을 인정하고 신내림을 받았다. 이들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게시판과 관련 온라인을 통해 “박미령이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가슴이 너무 아팠다” “운명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는 모습에 안타까웠다. 아들에 대한 모성이 느껴졌다” “어머니로서 힘든 결정을 했다. 사랑도 인생도 사라진 그녀를 보며 눈물이 났다”고 글을 적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결박은 풀어집니다. 기도하면 하늘도 정지합니다. .[누가복음 10:17] 칠십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요한복음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사도행전 16: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와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기도하는 자 당당합니다. 어떤 경우라도 이깁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의 편이십니다. 마취 전문의사가 간호사들과 함께 들어왔다. 마취 준비가 끝나고 주사를 놓으려는 순간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창 밖의 날카로운 비명, 긴급상황을 알리는 벨소리…. 비상! “모든 장병은 하는 일을 멈추고 급히 집합하라.” 확성기를 통한 부대장의 명령이 내렸다. 1969년 5월18일 육군 제15육군 병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나는 그때 폐결핵, 우울증, 불면증, 만성위염과 신장염, 위십이지장궤양을 앓고 있었다. 매일 중환자실을 드나들었다. 몸무게는 48kg. 너무 몸이 허약했다. 앉아 있다가 갑자기 졸도할 때도 있었다. 수술 중 죽기를 소원한 나는 그 날 병원에서 발생한 사고로 수술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몸이 너무 약해서 수술 불가 판정을 받았다. 기도하다 죽겠다는 각오로 기도를 시작한 지 37일만에 치유됐다. 성령의 불을 받아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고 목사가 됐다. 사람이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절묘한 타이밍...^^~ 그 타이밍 하나님은 항상 내편이십니다. 이상한 목사님 찾아와서... 그런데 해답이 풀렸어요 3층에 사는 사람의 친척인듯^^~ “그 날” 에스더를 도우시던 그날 밤 홍해를 동풍으로 가라놓으신 그날 그날을 기억하라 재대로 도와주십시오 항상 그 타이밍 항상 그 시간 짜고 치는 고스돕판..., 다윗이 동굴 속에 숨어잇는데 그 동굴로 등어오고 요나가 물에 빠겼는데 큰 고래 엘리야가 죽을려고헤는데 로뎀나무 기도에 목을 걸어보자구요 최선을 추구합니다. 권사취임식 여수에서 가장 은혜롭게 해드리고 싶었어요 장로님.., 저도 치질 온 성도..,
조그마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유태인이 병이 깊어져 운명의 시간을 맞고 있었다. 그의 곁에는 걱정에 싸인 식구들이 이를 지켜보았다. "여보, 당신 어디있소?" 환자의 말에 가족들은 마지막 유언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귀를 기울였다. "예, 나 여기 있어요." 환자는 식구들을 돌아가며 찾았다. "딸애는 어디 있느냐?" "예, 아빠, 여기 있잖아요.아버지 손을 잡고 있는게 아버지 딸이예요." 그러자 환자는 안간힘을 쓰고 일어나 앉으며 마지막 말을 남겼다. . . "그러면 가게는 누가 보고 있단 말이냐?' 대충하지말자구요 무엇이든지 언제든지 항상 ...,그렇게 하라고 하셨어요 기도에 최고가 되자구요.., 우리교회 기도하는 것이 대세입니다. 기도해야 응답받습니다. 기도도 최선이 기도도 최고가 되어야죠 김정희 자매님 아침 6시반^^~ 성공하겠다. 열심히 기도해 줍니다. 사무엘상 1:15] 한나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여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나는 마음이 슬픈 여자라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니요 여호와 앞에 나의 심정을 통한것 뿐이오니 예레미야 23:9] 선지자들에 대한 말씀이라 내 중심이 상하며 내 모든 뼈가 떨리며 내가 취한 사람 같으며 포도주에 잡힌 사람 같으니 이는 여호와와 그 거룩한 말씀을 인함이라 기도에 취합시다. 하나님 사랑에 취합시다. 성령에 취합시다. 예화) 어느 날 엄마는 휴대폰을 사게 되었습니다. 저는 엄마에게 문자 보내는 법을 가르쳐 드렸습니다. 엄마는 문자를 열심히 치더니 회사에 계시던 아빠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엄마, 뭐라구 썼어?" "응??? 아빠 사랑한다구." 흐음, 문자 보내는 걸 잘 가르쳐 드린 거 같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아빠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니, 여보!! 이게 뭐야?" "왜요????" 아빠가 받은 문자 메시지… <여보 사망해> 할려면 재대로해봅시다. 세상의 대세에 따라가지마시소 하나님 나라 대세에 따라가십시오 기도하는 것이 대세입니다. 기도해야합니다. 기도하면 홍해 아무 문제아닙니다. 바매 동풍을 부신다니까요 고기가 먹고 싶다고...메추라기떼를 보니시고 덥다구요 구름기둥 춥다구요 불기둥 물이 없다고요 엘림을 주십니다. 저는 기도하지 않을 수 없어요 3. 전도가 방법입니다. 전도하니까 행복합니다. 예수님이 방법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죄의 문제 해결하면되는 겁니다. 죄책감이 문제입니다 자살...,^^! 죄의 문제 해결못하니 문제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문제 해결..., 헛수고하면안됩니다. 죽음 뒤에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힐러니....와 클린턴 주유소..., 클린턴의 운명 힐러리와 클린턴이 대통령 재임 중에 함께 여행을 하던 중 어느 시골을 지나가다가 한 주유소에 들러서 기름을 넣게 됐습니다. 그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어 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대학 시절에 힐러리와 아주 친하게 지내던 보이 프랜드였던 사람이었습니다. 우연히 만난 것이 너무도 반가워서 잠깐이지마는 아주 정답게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 재회하는 모습을 보고 있던 클린턴이 기름을 다 넣고 차를 타자 힐러리에게 말했습니다. "만일 당신이 저 친구와 결혼을 했더라면 지금쯤 당신도 주유소에서 함께 기름을 넣고 있었겠지?" 그랬더니 힐러리가 빙그레 웃으면서 하는 말, "그래요? 내 생각에는 바로 저 친구가 대통령이 되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운명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없는 인생은 생각할 수 도 없습니다. 조용태,,,술 40에 인생마감..^~ 예수 그리스도만이 사람을 붙잡아줄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 5:25-34 25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찌어다 다 해보았지만 안되었습니다. 여러분 모든 문제 우리 노력으로 안됩니다. 목회하면 할수록 사람이 할 수 없다는 것 인정하는 것입니다. 단순해야합니다. 예수 믿으면 의외로 단순한 해답이 있습니다. 혼자 애쓰고 용쓰고 해결할려고 해도 안됩니다. 간단한 문제를 안고 살며 그것 때문에 가정이 파괴되고 무너집니다. .[전도서 2:23] 일평생에 근심하며 수고하는 것이 슬픔 뿐이라 그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전도서 4:4] 내가 또 본즉 사람이 모든 수고와 여러 가지 교묘한 일로 인하여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인생의 해답이 단순한데 있습니다. 길이 있습니다. 진리가 있습니다. 예수가 진리입니다. 쉽게 사는 법을 가르치십시오. 1969년 미국의 나사에서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내려던 시점에... 볼펜이 우주선에서 사용할수 없음을 알아 차렸당. 참고로 볼펜은 잉크가 밑으로 내려오는힘에 의해 볼에 붙여 쓰는것이다. 당연히 무중력 상태인 우주에서는 볼펜을 사용할수 없당 그래서 나사는 10년동안 120만 달러의 막대한 비용을 들여 우주. 물속 어느장소에서나 쓸수 있는 볼펜을 개발해 냈다..!! 그러나..... But 버뜨 나사 친구들은 바보였다-_- 왜냐구???? .러시아의 우주인들은 그냥 연필을 쓴다..ㅡㅡ;; .. 어떤 결혼정보센터에 노처녀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예, 결혼정보센터입니다. 어떤 남자와 결혼하고 싶습니까?” “글쎄요.. 명랑하고, 웃음이 유쾌하고, 노래도 잘하고, 언제나 새로운 정보도 주고, 가끔씩 감동도 시켜주고, 잔소리도 안하고, 항상 편안한 친구와 같고, 또 무엇보다도 밤에는 항상 집에 있어주는.... 그런 사람이요!“ 그러자 결혼정보 센터 사람이 조용한 목소리로 이렇게 대답했다. “그럼 TV를 한대 사시죠” 한 남자가 컴퓨터 중매센터에 회원가입을 하고 원하는 여성상을 적었다. “수상스포츠를 즐기고 친구들을 좋아하고, 정장을 즐기며, 아담한 체형을 가졌으며,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여성... 그리고 무지하게 귀여울 것“ 컴퓨터는 주어진 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해내어 남자에게 깜찍하고 예쁜..... . “펭귄 한 마리를 보내줬다.” 이 세상의 만족함은 없습니다. 힐튼 음주운전 감옥 4일 못있고 정신병자로 나옴 무분별한 행동으로 악명 높은 힐튼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3일 오후 수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힐튼은 어머니, 동생, 변호인과 함께 로스앤젤레스 시내의 수감 시설을 거친 뒤 시내에서 남동쪽으로 약 8㎞ 떨어진 여성 수감시설로 옮겨졌다. 힐튼은 이날 오전 MTV 뮤직어워드 시상식장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집으로 돌아가는 대신 감옥으로 가야 했다.
'죽기 전에 이혼 좀…' 시한부 70대 할머니 남편 고소
말기암에 걸려 시한부 삶을 사는 70대 할머니가 남편이 가정을 돌보지 않고 돈만 밝힌다는 이유로 이혼을 결심하고 남편을 경찰에 사문서 위조 혐의로 8일 고소했다. 담낭암 말기인 장모(76·여)씨는 지난 3월 남편과 공동명의로 된 아파트를 담보로 1억7000만원을 대출받았다. 사업 실패로 금융채무 불이행자(옛 신용불량자)가 된 큰아들을 그냥 내버려 두고서는 차마 눈을 감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남편 김모(80)씨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돈에 눈이 먼 남편에게 말해봤자 면박만 당할 게 뻔했다. 형편이 어려운 딸에게 2000만원을 빌려준 걸 남편이 알고서 두고두고 괴롭힌 적도 있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사실을 알게 된 남편은 장씨가 치료받는 병원까지 찾아가 행패를 부렸다. 결국 장씨는 남편을 피해 딸 집으로 가서 ‘별거’ 생활을 하기에 이르렀다. 남편은 장씨의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5000만원이 든 적금통장을 빼앗기 위해 가짜 차용증까지 만들어 가압류를 신청해 왔다. 젊은 시절부터 벌이가 시원치 않은 남편을 대신해 장씨가 노점상 등 궂은일을 마다 않고 한푼 두푼 어렵게 모은 돈이다. 장씨는 50년 넘게 살아온 남편과 이혼하기로 마음먹고 남편을 서울 구로경찰서에 고소했다. 장씨는 경찰 조사에서 “돈을 벌기 위해 노점상부터 파출부까지 안 해본 게 없는데 남편은 큰소리를 치면서 늘 때리고 괴롭혔다"며 “남편과 헤어지는 게 죽기 전 마지막 소원"이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돌아가실 날도 얼마 안 남았는데 오죽하면 남편을 고소했겠느냐"며 안타까워했다. 배달사고 우리 집안 아저씨 중 일본에 가서 성공한 사업가가 계셨다. 고향 방문차 귀국해 하룻밤을 고씨 집성촌인 우리 동네에 유숙하며 일본 생필품을 가져와 모든 친척들에게 선물했다. 아주 먼 친척인 우리 집에도 밥통이 인편으로 배달되었다. 그러나 다음날 잘못 왔다면서 라면 두세 개와 바꿔 갔다. 전달한 사람이 잘못 배달한 것이다. 섭섭할 것까지는 없었지만 몹시 민망하고 황당했다. 그 후부터는 누군가 선물을 보내오면 배달사고 아닌가 하고 일단 거절하는 습관이 몸에 배었다. 하나님의 선물과 부르심에는 후회함이 없다(롬11:29). 하나님은 배달사고가 없으신 참으로 신실하신 분이다. 하나님은 나쁜 것을 놀라운 축복으로 바꿔주신다. 병을 주시고 건강으로 바꿔주시고, 가난을 주시고 부요로 바꿔주신다. 여러분은 배달사고 난것아닙니다.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워났습니다. 주님의 종으로 태어났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전합시다. 지옥은 가면 못옵니다.
누가복음 16:19-30 19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부자가 있었다. 이 사람은 언제나 가장 비싼 옷을 입고 매일 호화스럽게 살았다. 20 한편, 그 집 대문 앞에는 나사로라는 한 가난한 사람이 누워 있었는데, 몸에는 부스럼투성이였다. 21 그가 부자의 식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로 주린 배를 채우기를 원했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의 부스럼을 핥았다. 22 어느 날,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이끌려 아브라함의 팔에 안겼다. 부자도 죽어 땅에 묻혔다. 23 부자는 지옥에서 고통 가운데 있다가 눈을 들어 보았다. 멀리 아브라함이 보이고, 나사로가 그의 품에 안겨 있는 것을 보았다. 24 그가 소리쳐 말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제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제 혀를 적실 수 있도록 나사로의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제게 보내 주십시오. 제가 이 불꽃 가운데서 몹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25 그러나 아브라함은 말했다. ‘얘야, 네가 살아 있을 때에 좋은 것을 마음껏 누렸고, 나사로는 온갖 나쁜 것을 겪은 것을 기억하여라. 이제 나사로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통을 받는다. 26 이뿐 아니라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있어서 어느 누구도 너희를 돕기 위해 건너갈 수 없고 아무도 그 곳에서 우리에게로 건너올 수 없다.’ 27 부자가 말했다. ‘그러면 제발 부탁입니다. 아버지, 나사로를 내 집안에 보내 주십시오. 28 제게 형제가 다섯 명이 있는데, 나사로가 가서 증언하여서 그들이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해 주십시오.’ 29 아브라함이 대답했다. ‘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 소리를 들어야 한다.’ 30 부자가 말했다. ‘그렇지 않습니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누군가 죽었다가 살아나 그들에게로 가면 그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