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
참오랜만에 불러보는구나 ,
한던일 잠시 멈추고 그 어린시절 뛰어 놀던 고향으로
달려와 밤을지새우며 소꿉시절 이야기 도란도란 나누며
정겨움을 나누어 보세
때는 팔월 11일 저녁으로 정하고 장소는 그래두 총무님집이 좋을테지 지난해에는 보신탕과 염소로 정하였는데 올해는 염소 몇 마리로 정하였네 저녁과 아침은 탕 으로 몸보신을 하고 점심은 봉평의 메뉴인 막국수 어떤가 또 한해를 보냄에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을 것이네
참!! 12일은 주말이자 봉평 장날이지.
예전의 봉평장날보다 엄청나게 발전된 모습을
볼수 있을 꺼야 그리고 늘 보면은 초대장이 제대로
친구 들에게 전달이 안되는 수가 많은데 주소가 정확지 못하여 그러니까 각 지역 모임들끼로 서로 연락하여
함꼐 참석해준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이 또 있겠는가
얼마전 어디선가 졸업후 처음 만난 동창생이있다면
꼭 함꼐 참석해 주게나 모두 한자리에 만남을 기다리네
동창회장 성 복 이가
첫댓글 꼭가서 만나고싶어.. 글런디 왜이리 먹고사는일이 왜이리 힘들디야.......
모두.모두.보고싶으네요.너무.팅기지들말고.얼굴좀보여주세요
뿌리가 조금다르네만 오랜만에 보기어려운 친구들 만나 좋은시간 가지시요.. 축 발전
추카 추카 많이들 모여 지난추억 회상하면서 더 아름다운 이야기들 많이 나누고들 오쇼~~~동창회 축하~~ 낸 무이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