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사람들이 가장 쉽게 즐기는 외식이다.
뷔페 스타일로 1인 109바트(4천원)가량이면 다양한 구이과 전골국물을 배불리 맛 볼 수 있다. 물론 음료와 주류는 별도이다.
그 이름은 무양까올리!!! 한국어로 직역하면 한국식 돼지고기 구이집이다.
태국 사람들은 당연히 한국에 이런 스타일의 식당이 있을거로 생각한다. 왜 무양까올리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확인할 길은 없다.

사무이에는 많은 무양까올리 식당이 있다.

내부는 뷔페식으로 정갈하게 음식이 놓여져 있다.

원하는대로 접시와 그릇을 사용할 수 있으며, 뽁음밥과 뽁음국수, 샐러드 등도 준비 되어 있다.
한쪽에는 디져트로 과일과 아이스크림이 있다.

음식의 종류는 갖가지 야채와, 계란, 면, 김, 버섯 등과
삼겹살, 소고기, 닭고기, 생선, 새우, 이외에도 소세지나 맛살, 간 등등이 준비 되어있다.
회수에 제한이 없으므로 맛도 볼겸 다양하게 그릇에 담아가면 된다.

양념도 다양하게 준비 되어 있다.

자리에 앉아 음료를 주문하면 숯불을 넣은 조금은 특이하게 생긴 냄비를 가져다 주며, 육수도 적당히 부어준다.
국물이 있는 부분에는 야채 등을 넣어 데쳐 먹고, 위로 올라온 부분에는 고기를 구워 먹으면 된다.
작은 돼지비계 하나는 기름이 흘러 고기가 눌러 붙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구이는 역시나 삼겹살이 최고다. 얇게 썰여져 있어 금방 익는다.
갖가지 야채는 국물에 넣어두면 금방 익으며, 계란도 풀고 라면사리도 넣는다.
이제는 맛있게 먹을 시간이다.
굽는 면적이 작아 성격이 급한 경우라면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하다.
저렴한 가격에 현지분위기도 느끼고 양껏 식사를 하고 싶다면, 무양까올리는 색다른 경험이 될것이다.
첫댓글 무양까올리 콜 홍이님 나중에 여그 데려가죠요
저두요~!!!!
요심 말씀만 주세요!!! 무양까올리는 부담없이 제가 쏘겠습니다. *^^*
ㅎㅎ 홍이님도 계란을 저렇게 넣으시는구나.... 저래 넣어서 계란먹음 계란찜 같거든요...ㅋㅋ
플러스님 몽마님 저도 쏠수 있어요~~
아니 사무이분들은 죄다 가벼운것만 쏘신데요
씨푸드로 걍 싸주세요
씨푸드는 써니님이 쏠 수 있는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전 얼릉 잠수!!!! ㅋㅋ
맛 좋고,가격 착한 무양까올리~ 널 언제쯤 먹어보려나..쩝
어라... 저 여기 가봤어요.. ㅋㅋ 모르고 갔는데~ 유명한 곳이었네요! ㅋ
여기저기 많이 다니셨네요. ㅎㅎ
여긴 알고 찾아가는거 아님... 찾기가 힘들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