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다년생초이며 키는 70~100센티를 넘게도 자라며자주색 꽃은 9~10월경에
가지끝에서 총상형으로 모아핀다 꽃의 윗부분이 장수의 투구를 닮았다 하여 투구꽃이란 이름이 유래
되었고 비슷한 종으로는 진범.다양한 종류의 돌쩌귀.부자.등이 이과에 속한다
미나리아재비과의 특성상 잎과 뿌리에 강력한 독성이 있어 어린아이의 손이 닿지않는곳에 두는것이
좋고 어른도 줄일수있는 독성이 강한 식물이고 한국.중국등지에 분포하고 우리나라 에는 속리산과
그 이북으로 분포하고 만주까지 분포한다
한라투구꽃~다른 투구꽃에 비하여 작게 자라는 특징이 있다 (20~40 센티정도)
투구꽃~일반 산에서 쉽게 만나는 종 입니다
첫댓글 우리 투구가 아닌 에스파니아 제국 때의 투구같군요. 그 쪽에서 들어온 걸 번역한 건지 꽃과 이름의 유래가 궁금합니다
글쎄요 정확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옛날 우리 장수들의 머리에쓴 투구에서 따온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우리 꽃이니 로마나 에스파니아 제국의 투구는 아니겠지요 ㅎㅎㅎ 풍요로운 추석 맞이하시고 행복 하세요 ^*^
저는요?? 아직까지 돌쩌귀랑 투구랑 구분이 쪼매 힘들어요.
제가 알고있는 상식으로는 꽃의 형태는 거의 분간이 어렵고 투구꽃은 꽃대 줄기에서 여러송이가 피어나고 돌쩌구는 줄기 하나에 꽃이 한송이씩 달리는것이 틀린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답변이 시원치 않아 해석이 되셨는지요 ^*^
에~~~~~~~~~` 눈감고 봐야지~~~!! 눈만 높아지구~~~ㅇ!! 질투심만 생기~~궁!! 투구꽃님이나 푸~~욱 쓰고...눈 감으면 안보이겠죠????
눈가리구 아웅이지요 투구꽃을 눌러쓰시면 안보이는것들이 더욱 궁금하여 지실텐데 그건 어찌 참으시려구요 ^*^
투구꽃이 멋집니다.
감사 합니다 멋지게 보아 주시어서요 ^*^
우아 멋찌네여 전아직 투구꽃을 못키워보앗어유`~~ 씨앗을 받앗는데 아직 ㅎㅎㅎ 겁나서 ㅎㅎㅎ
그리 겁내실 필요는 없답니다 다만 아이들 손에 닿지 않는곳에서 기르시면 되오니...
투구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동네에서 키우는 꽃을 봤는데 투구인지 돌쩌구인지 구분이 안갔는데 투구인가봐요.꽃이 여러송이가 달려서 피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이쁘게 보아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
눈을 뜨고 다녀도 도무지 예쁜꽃들을 보기 힘든데 말입니다. 눈을 더 크게 뜨고 다녀야 하나???
눈만 크게 뜨시고 주위를 둘러 보시면 보이실텐데요 ㅎㅎㅎ 감사 합니다
공부 잘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