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루앙프라방
루앙프라방에서 처음으로 들린곳
라오스 전통 종이,천만드는곳.
저녁에 들린 야시장
숯불에 노릇노릇하게 구운 생선과 돼지고기는
술안주로 쵝오~~~강추
탁밧
아름다운 나눔의 행진
새벽 6시경 시작되는 탁밧행렬.
꽝시폭포
우기라서 물색은 탁했지만 엄청난 수량이 보는이를 압도했습니다.
입구에는 곰사육장도 있고...
방비엥가는길
노점가게가 보이길래 과일을 사려고 차를세웠더니...
저 아주머니가 왕도마뱀을 사라고 드리미는데 아이고.....
점심은 휴게소에서 쌀국수로,
근데 이집 쌀국수맛은 ?????
방비엥이 가까워지자
보이기 시작하는 오묘한 카르스트지형의 산들
다음편에.....
첫댓글 삥빠에 비어라오 한잔
돼지고기 숯불구이....
완전 좋아하는데....11월가면....
다음편을 기대합니다
내년에 그곳에서 행복할1인입니다
행복하세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장님 실감나게 올려 주셨네요 다시금 생각나네요
뚝깨라고 하는 왕도마뱀. 어제 힌분강 조이네 레스토랑에서 밥먹는데 천장에서 퍽하고 떨어지는데 보니 큰놈. 여기 사시는 분이 기절시켜 쫓아냄. 물면 안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