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짝이는 피부, 바다 빛으로 물든 시원한 눈매, 물방울이 맺힌 듯한 촉촉한 입술. 여름 휴양지를 들뜨게 할 화려한 메이크업과 원색 패션과의 조우. "
1 개성 있는 연출을 도울 톡톡 튀는 핑크 컬러의 ‘SPE 553’ 선글라스. 가격 미정, 라펠라. 2 심해수로 만든 화장수 ‘딥씨 워터’는 강렬한 태양 빛으로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부여한다. 1만 8천 원(150ml), 슈에무라. 3 크리스털 원석을 가공한 화이버 옵틱 글라스 소재의 목걸이. 22만 원, 타테오시안 런던. 4 다채로운 색감이 돋보이는 원피스. 2백 18만 원, 베르사체. 5 컬러풀한 컬러에서 활기가 느껴지는 3단 접이 우산. 25만 원, 폴 스미스 우먼. 6 가죽에 화이트 에나멜을 입힌 심플한 소호 라인 토트백. 63만 7천 원. 케이트 스페이드. 7 속살이 살짝 비치는 얇고 투명한 소재의 재킷. 28만 5천 원, 오브제. 8 구김 걱정이 없어 여행 아이템으로 제격인 슬리브리스 톱. 플리츠 플리즈. 9 넉넉한 사이즈, 가벼움, 실용적인 소재의 삼박자를 갖춘 ‘코코모 프린트’ 라인의 가방. 8만 9천 원, 레스포 색. 10 자연스러운 워싱 처리로 특별한 멋을 선사하는 청바지. 28만 원, 페이퍼 데님 by THE LAB. 11 ‘뫼비우스’ 실버 팔찌는 시원한 여름 액세서리로 그만. 79만 9천 원, 조지 젠슨. 12 2센티미터 굽에 숨겨진 화려한 프린트에 주목할 것. 8만 7천 원, 두에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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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part
★여자코디★
시원시원~~cool~코디법
천재이성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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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0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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