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제품유통회사 "원미코리아"에서 아경오픈세미나합니다.
4년전쯤에 글을 써달라는 콜을 직접 사장님께 받은 적있었던 인연으로 안 잊으시고 이번에 교육을 제의하셨네요.
이 업계에서 내노라하는 많은 교육자분들이 이미 들어와서 교육시스템이 잘 돼 있었고, 이번에 아카데미로 허가까지 받아서 당당하게 교육장 3곳을 맘대로 쓸수 있도록 허락받아서 첫 오픈세미나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시는분들 한분한분께 아경의 느낌이 도데체 뭔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교육이란걸 모조리 다 받아봤지만, 도데체 아경(아프지않는경락)이란게 뭔지를 꼭 알아야겠다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꼭 오십시요.
와서 봤는데 별것도 아니더라는말을 할지와? 정말 대단하더라? 와 둘중에서 꼭 직접체험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왜 강하게 누르는데 아프지않는이유를 현재 하시고 계시는 것과 비교해서 정말 누르는데 아프지 않고 깊고 강하게 누를수 있는 신기술법을 알게 되는 교육이라면 시간투자해서 올만 하지 않으세요?
피부미용실기시험 잘 치는것도 손의 느낌이며, 보기에도 노련한 테크닉은 아경테크닉을 알게 되면 저절로 다 잘하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하나라도 꼭 배워가십시요.
어젯밤 10시부터 새벽 4시까지 아우기(아경동영상1기)교육을 했습니다.
석션을 가르치는데 잡는 손모양만 바꾸는 순간 정확하게 배워버리는 걸보고
역시 무턱대고 긁어대거나 문질러대는게 능사가 아니라, 몸자세와 손에도 정확한 자세로 그대로 하니까 받는 사람이 전혀 아프지 않고 시원하고 정석으로 하는 느낌을 받는 것보고 역시 교육은 필요하구나..를 새삼 느꼈습니다.
내가알고 있는 것을 나눠주는 기쁨은 무엇과도 표현할 수없을 만큼 황홀한 기분이랍니다.
김남숙원장 재기의 첫걸음입니다. 아마도 그 어떤때보다도 더 열정적으로 뭔가를 보여줄 각오를 한다는거 생각하셔서 신청하십시요.02-586-9330/010-7720-1474 로 미리 신청하시길바랍니다. 자리배정때문에 미리신청하시면 선착순대로 앉히도록 원미코리아와 협의해볼께요. 미리 오셔서 자리잡으면 어쩔수 없겠지만, 미리 신청하는게 더 순서니까 지금 바로 10월 26일 약속 다 깨버리시고 원미코리아로 달려오십시요.
2006년 9월9일 아경세미나때 저를 축하해주러오신 내빈을 무시하고 교육신청자분을 선착순으로 앉혔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반응 정말 좋았었습니다.
지금까지 받아본 교육중에서 제일 속시원하고 알차단 소리 들을만큼 열정적인 교육으로 뭔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오신분들께는 아경동영상 호두알 200개씩 드리겠습니다.
오신후 꼭 문자로 다시 호두알 신청을 해주셔야 합니다.
200개는 2만원의 금액입니다.
원미코리아 아경오픈세미나는 제가 개인적으로 한다면 1만원씩 받고 할려고 하는데, 회사측의 배려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10월 26일은 다음주 일요일입니다.
동영상에서 장마사지 테크닉을 충분히 보시고 오신다면 더 쉽게 이해가 되고,
배가 푹~~꺼지는 비법을 직접 오셔서 더 자세하게 배우십시요.
오시는 분들은 분명히 성공할 수 있는 기본이 되신분들이라 여겨집니다.
샵에만 틀어박혀서 세상과 담을 쌓고 오로지 똑같은 자기 기술하나로 안되는 샵 겨우 적자만 면하고 계신분들 내 자신 스스로한테 반성문 제출하시고 밖으로 훨훨 날개달듯이 가볍게 나오시고, 이것저것 배울려고 노력도 해보십시요.
특히 지방에 계신분들은 더 개념자체를 앞서가는 생각으로 바꾸셔서 변화시키십시요.
저는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공감하는 글이나, 아프게 찌르는 직선적인 채찍과 같은글로 욕을 먹더라도 생각을 바꾸는 일에 글도 쓰고 직접 만나러 가기도 하고, 교육으로, 오픈세미나로 아경의 힘을 보여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작정하고 더 적극적으로 나설려고 합니다.
우물안의 개구리로 사는 것 지겹다고..이젠 세상밖으로 나가서 나보다 더 잘하는사람들과 만나서 그들은 왜 잘 되는지 왜 웃으면서 보란듯이 잘사는지를 한수배울려고 찾아다니시는 것에 익숙하셔야 합니다.
같이 찾고 같이 배워봐요..김남숙원장이 함께 하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변한건 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걱정없이 편해보이는 내 표정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돈은 내가 변하고 내가 달라져야 들어오는거랍니다. 저도 그래서 이제부터 달려졌으니까 사람들이 저를 좋아할 거라고 믿습니다.
10년전 쯤에 같이 공부했던 분을 그분이 어렵게 제 연락처를 알았다며,제가 직접 찾아가서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표정이 너무 좋게 달라졌다고 걱정이 없어보이고 편해보인다고 부러워하는 듯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김남숙이 달라졌다는 것을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원미코리아에서 10월 26일 10시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