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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옥계중학교28기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천지
<회색, 까만, 호랑이 무늬 토끼도 있습니다.> |
<토종닭, 천둥오리의 모습도 보이시지요?> |
< 학생들이 먹다 남은 잔밥을 먹는 동물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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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면 학생, 교직원 할 것 없이 동물농장 앞으로 모여듭니다.> |
2.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 소식
<운동장 조례대 양 옆으로 소나무 8주를 옮겨 심었습니다. "솔정원"이라 이름하였습니다.> |
<솔정원에 모 동문께서 지원해 주신 자연석으로 조경을 하고 예쁜 꽃을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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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한쪽 구석에 팽개쳐 있던 연자맷돌을 솔정원에 옮겨 제자리를 찾아주었습니다.> |
<올해는 페츄니아, 베고니아만 심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꽃을 심을 예정입니다.> |
<작은 수련 연못을 만들었습니다. 좀 더 크게 만들고 분수대를 설치하고 싶습니다.> |
<여학생들이 물속 금붕어를 살피고 있습니다.> |
3. 기도해 주십시요.
올해 6월은 옥계중학교의 변화에 가장 큰 분수령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말씀드릴 단계는 아닙니다만....
기도해 주십시요.
시장님도 만날 예정이며
교육청과도 긴밀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꼭 성사되어야 합니다.
선배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길 간절히 빕니다.
첫댓글 이쁜 모습으로 변해가는 모교. 꼭 좋은 소식 전해지길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기도 드리겠습니다.
솔정원을 비롯하여 모교가 넘 아름다워요. 감사 합니다. 모든일이 잘 되리라 믿어요. 사랑 합니다.
잘 되시길 기원 합니다
교장선생님께서 워낙 유능하시니 교장선생님만 밌읍니다 . 매번 바뀌어가는 모교모습 참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