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기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현재 지역에서 은밀히 움직이는 인물들을 보면
만약 이사람들이 출마하여 당선 된다면 이사람들이 구정을 제대로 감시하고
구의회 활동을 제대로 할까 염려 스럽다
특히 전직 공무원 사무관 출신들이 많이 거론되고 있는데 `~~
그들의 면면을 살펴 보면 현직에 근무할때 동료공무원들에게 좋지 않는
평가를받은 사람들이 많다.구청 공무원들에게 그 사람들 평을 해달라고 하면 머리부터 절래 절래 흔든다 거론조차 하기 싫다고 한다 .그 사람들 별명도 이치에 맞는 별호들이다
현직에 있을때 돈을 너무 밝힌다고 빨대 라는 별명을 얻은 사람 ~~~!빨대 라고 해서 술을 잘마셔서 빨대라고 하는 알았는데.돈을 너무 밝혀 있는데로 챙겨서 빨대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 .촉새라고 불리는 사람~~! 동료간에 이간질을 잘시켜서 ~~
이중 첩자라고 불리는 사람 .간에 붙고 쓸개에 빌붙어 동료들에게 손가락질 받던 사람 . 너무 무능해서 쪼다 라고 불리던 사람 출마희망자들을 인신 공격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지역주민들은 그들의 전력를 잘모르고 있다 전직 공무원들은 구의원이 아니더라고 공직 생활에서 얻은 많은 전문지식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일할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다 .
왜 구의원을 굳이 하려고 하는가? 이유는 단 한가지 이다 .현직때 구의회를 상대 하다보니 구의원들의 청탁을 많이 받아보고 이들이 ㅇ ㅇ 개입하는 것을 보며 공무원들 스스로 구의원들에게 자발적으로 협조하는 것을 보며(구정감사때문에) 구의원이란 자리 해볼만한 자리구나 ~~하며~`
퇴직후 마땅히 할일도 없고 구의원 당선되면 원숭이처럼 국회의원 흉내 낼수 있어 신분 상승 된다고 착각속에 살수 있고 구정 감사때마다 옛 상전이던 국장.과장들 한테 큰소리 뻥뻥 치며 호통 칠수 있으니 당선만 되면 얼마나 좋은 자리겠는가 .임기동안은 국.과장들이 상전대하듯 알아서 받들어 모시는데 그보다 좋은 자리가 어디있겠는가. 뒤에서 팔둑질하고 욕하는 것은 내가 알바아니라는 똥배짱만 갖고 있으면 임기 4년간은 별천지에서 살게 되는자리가 아닌가.당선된후 지역 주민들을 개무시해도 주민소환제도 없으니 누가 감히 구의원을 함부로 건드리겠는가.넝굴채 굴러들어온 호박처럼 장선만되면 자연히 굴러들어온 권력과 특헤만 누리면 되지 않겠는가
구청행사나 지역행사 동정회의에 참석하면 단상 앞에 자리 배정받아 목에 기브스하고 하늘 같이 모셔야할 지역주민을 땅쳐다보듯 아래 사람 취급할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 자리인가
민선4기때 주택과 직원 10여명이 왜수난을 당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구의원들의 청탁을 들어 주다가 공무원들만 당한것이다 공무원 사회에서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다 신모 전구청장이 공무원들만 희생양으로 삼은것이다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운 격으로 죄없는 공무원들만 쯔`~쯔~~ 그때 구의원들의 비리를 모두 밝혀 못된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아야 했었는데~~~~`!민선 4기때 모지역 구의원이 전직 사무관 출신이었다 .그 사람은 현직때 평이 몹시 나빠던 사람이다 특히 ㅇ ㅇ ㅇ부서 과장 재임시때 직원들에게 錢 ㅇ ㅇ 를 ``~ 지역 주민들이 그 인간의 전력를 모르고 구의원 당선 시켜 주었더니 임기동안 공무원들을 얼마나 괴롭히고 못된청탁을 했는지 지금도 그 사람 이름만 대도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며 욕을 한다 .고기도 먹어본 넘이 잘먹는다고 퇴직 공무원들은 구청행정에 문제점을 너무 파악하고 있고 부서마다 먹이 사슬을 너무 잘알고 있어 법망을 피해 부정비리를 쉬게 교묘하게 저지를수 있다는 것이다
퇴직 공무원들을 싸 잡아 펌하 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 지역에서 구의원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몇몇 사람을 거론하는 것이다 내년 민선 6기 구의원은 잘 뽑아야 지방자치가 살아 날수 있다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새로운 인물.인성과 인격 능력과 성실성을 겸비한 인물들을 대거 구의회에 입성시켜야 한다 .구의원들의 인적 교체를 통해 잘못된 마포구의 행정을 바로 잡아 구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마포를 건설해야 할것이다 공무원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능력을 인정 받고 존경받는 구의원을 내년에는 우리 손으로꼭 선출해보자
첫댓글 정당공천제가 유지 될줄 알고 지역 위원장에게 아부 하다가 지금은 ~~그런 기회주의자들 않된다
구의원은 지역에서 신망 받고 지역을 눈감고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능력과 자질 도덕성도 갖추어야 한다
가화 만사성 아니오 짐안 살림이나 잘하시요
능력이 사무관이 한계아니요 주민들 우습게보지 마시오
구의원 아무나 하나 장돌뱅이 막노동꾼은 되도 전직 공무원은 절대 사절 공무원 근무태도 일반 기업체에 가면 모두 모가지 감이요
공무원 출신들은 업무 능력은 있지만 주민 화합과 지역 현안을 공무원 잣대로 해결 하려고 하면 않되지요 고정관념버려야 하는데 힘든 얘기입니다
정당공천제가 폐지된다고 하니 개나 소나 다 출마한다고 한다 이러다가
개판 마포가 되는 것이 아닌가 이판 사판도 지나친 세월인데 개판 소판은 어떨까요
지역에 돈푼깨나 있으면서 어려운 이웃 돕는데는 인색한 족속들 그리고 공무언들은 평생 받기만 해봤기 때문에 서민들의 어려움ㅇ늘 모른다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렇다
제가 아는 아줌마 집에서 살림이나 잘하시지 무슨 구의원 차라리 내가 출마하고 싶어요 마포의 손수조가 되여 볼까요
지방자치의 성공은 기초의원 잘 뽑아야 합니다 국회의원보다 더 탁월한 사람들 선출합시다
정청래 노웅래 보다 나은 사람들이 마포에 너무 많습니다
올바른 지적입니다 준비된 전과자 만들지 맙시다 새시대 새로운 인물로 교체해야지요
글로벌 시대 에 걸 맞는 인물 추천을 하세요 주민들이 추대 출마시켜 당선 시켜요 똥파리 세상 만들지 말구요
국회의원들이 가고기 들인데 구의윈들은 더 형편 없으면 않되지요 미래 국회의원만들어야합니다
도덕성 자질 능력 다갖주어야 하고주민을 어려워하는 인간성이 겸비 되야합니다
우선 사람이 바뀌여야 합니다 모두 그나물에 그 밥들입니다 누구를 탓합니까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후보를 찍다보니 자기 도끼로 자기 발등찍은 꼴이 된거지요 이제는 바꿉시다 인물 교체가 중요합니다
주민들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지지하는 정당 후보의 출신지역을 복선택을 합니다 정당공천제가 폐지되도
고향사람 지지하고 후보의 정당 성향을 보고 선택 하겠지요 우리는 순수한 주민 대표를 뽑읍시다
구의원 자질이 문제로 지역 위원장 따가리 하는 자질 가지;고는 마ㅣ포 행정 감시못합니다 따가리가 뭐냐구요 군대 갔다온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낯에는 여당 밤에야당과 야합하는 자들 그사람들을 무엇이라 칭하나요
구의원 질 향상 시켜야 우리 구민들 체면이 섭니다 돈이나 받아머고 구의장 시키는 자들
공무원들에게 무능하다고 손가락질 받는것들 2014년 6월2일 대청소 하는 날로 잡읍시다
백번 지당한 글이다 바른소리 계속 부탁드립니다
지역마다 새바람이 불어 새 사람들이 출마 하겠지요
우리는 골라잡아 선출하면 됩니다
마포구는 구의원이 할일이 없습니다
집에 가서 마나님 설거지나 해주라고 하세요 구의원들 너무 무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