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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서증권(東西證券) 원문보기 글쓴이: 박종완
후미등과 자신의 존재를 알릴 정도의 전조등은 필수입니다.
자전거의 부위별 명칭
1.핸들바: 손으로 잡는 부분으로 긴 금속막대의 조향장치
2.바앤드:핸들바 양 끝에있는 뿔 모양의 금속막대
3.스템:핸들바와 차체(프렘)를 연결시켜주는 금속막대로 100mm내외로 길이가 다양함
4.프레임: 사람의 뼈대와같이 굵은 쇠파이프(튜브)로 구성된부분이다
5.탑 튜브:프레임의 앞쪽 삼각형 부분중 위쪽튜브를말한다
6.다운튜브:프레임 앞족 삼각형 부분중 아래쪽 튜브로서 헤드튜브와 탑튜부랑 연결된다
7.헤드튜브:탑튜브와 다운튜브가만나는 부분의 짧은튜브로서 포크가 삽입되는곳이다
8.시트튜브:안장아랫 부분의튜브로 싯 포스트가삽입된다
9.체인 스테이:시트튜브아래쪽에서 뒷바퀴축으로연결되는 튜브
말그대로 체인과 수평을이루게된다
10.시트스테이:시트튜브 윗족에서 뒷바퀴축으로 비스듬히연결된 튜브
11.브레이크:바퀴의회전력에 제동을거는장치로 v브레이크는 바퀴윗분분에
위치하고 디스크브레이크는 회전축(허브)에연결된다
12.브레이크암:브이브레이크몸체
13.브레이크패드:브레이크 고무부분
14.브레이크슈:브레이크패드와암에연결되는부품으로 보통 일체형이다 브레이크패드만 교체할수있는제품도있다
15.허브:바퀴의 한가운데에위치한 회전축을말한다
16.림:브레이크 패드가 닿는부분이며 제동력을얻을수있다.일명 굴렁쇠로 타이어가 고정되는
부분이다
17.스포크:허브와림을 연결하는부품으로 바퀴살이라고부르며 휠하나에 32개혹은 36개가주로사용된다
18.휠:허브.림.스포크의 세부품이 완성조립된상태를말한다
19.버텀브라켓:일명 B.B라고하는 크랭크의 회전축으로 겉으로는 보이지가않는다
20.크랭크:B.B에연결되면서 체인링(3장의톱니바퀴)을 잡아주는 부품
21.체인링:앞쪽에 3장으로구성된 톱니바퀴.(체인휠또는 트리플기어라고부른다)
22.디레일러:기어변속을하기위한부품.위쪽에서 당기는TOP PULL방식과
아래에서당기는 DOWN PULL방식이있다
B.B에고정되어있는것이있고 시트튜브에고정하는것이있으며
시트튜브지름에따라 다양한 사이즈의디레일러가있다
23.풀리:리어드레일러(뒷 변속기)에있는 두개의작은 톱니바퀴
24.Q.R Lever :공구없이 바퀴나 싯 포스트를쉽게 분해 조정할수있는부품
25.헤드셋:스티어러튜브와 헤드튜브의 유격을 잡아주는 부품으로 조향장치를 원할히 움직일수있게한다
26.포크:앞 바퀴의 축(중심)을 잡아주는 파이프
27.카셋스프라켓:뒷 바퀴의 중심부위에위치하는 7~9장으로이루어진 톱니바퀴 프리휠이라고부르기도한다
28.페달 :크랭크 끝부분에연결되며 우리가 발을 올려놓는곳이기도하다
클립리스페달과 토클립페달이있다
29.클립리스페달 :스키의 바인딩처럼 신발바닥에있는클릿이 페달에고정되어진다
즉 클리트를 페달에끼워넣는형식이다.바인딩페달이라고도부른다
30.토클립페달: 페달.스트랩.클립으로이루어지며 클립을페달에 고정시키고 페달과 클립
사이에 신발을넣어스트랩으로 조인다. 싸이클에서 많이 볼수있다
31.쉬프터:변속레바.기어를변속하기위하여 조작하는 장치(그립쉬프터와 래피드화이어가 대표적이다
32.그립쉬프트:다운힐에서 많이쓰이며 흔히 오토바이 처럼 그립을움켜잡고 돌리면서변속한다
33.래피드화이어:그립을 움켜잡고 엄지와검지손가락으로 레버를 당기거나밀면서 변속을하게된다
34.서스펜션:스프링.에어.오일등을이용하여충격을 흡수하는 완충장치이다.
앞에만달린 형태의자전거를 하드테일 앞.뒤달린자전거를 풀 서스펜션이라고한다
35.프레스타밸브:공기를 넣는곳의 한형태로 튜브에 바람을넣을때 밸브 부분의 조그마한 나사를풀고 바람을넣고 다시
조이는 방식으로 슈레더밸브에비해 압력조정이 쉽다
36.우즈밸브:흔히 일반자전거에서 볼수있는방식이다.
37.아우터케이징:변속기나브레이크의 와이어를감싸주는케이블
38.트래블:서스펜션 포크가 어떤 물리적인힘이나 충격을받앗을때 압축될수있는길이
39.크라운 :이너튜브와스티어러튜브를 연결해주는부위 보통 싱클크라운과 더블크라운이있다
질문과 대답
Q1. 몇인치의 자전거를 사야 하나요?
각각의 브랜드들 마다 지오메트리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딱히 정해진 것이 없고 어렴풋이
이정도면 맞지 않겠냐는 짐작만이 있습니다. 생활차에는 별도의 사이즈가 없고,
입문용정도 되어야 사이즈 별로 프레임이 나옵니다.
더 좋은 방법은 샵에가서 물어보거나, 타보거나, 나중에 피팅서비스 (7~15만원) 를 받는것이 더 좋습니다.
Q2. 전 어떤 자전거를 살까요?
어떤 자전거를 사고 싶은지가 가장 먼저 입니다. 그리고 가격대겠지요.
자전거 종류로는 대표적으로 MTB, 로드차 (싸이클), 미니벨로, 하이브리드, 여성용, 신사용, 쌀집용, 묘기용 등등
자전거 추천을 바라는 사람들은 입문자나, 자전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므로 고급 자전거는 설명을 생략합니다.
MTB
30만원 밑으로는 대부분이 유사 MTB 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사 MTB는 산을 타면 안됩니다. 그래도 타겠다면야 안말리는데, 보험이라도 먼저.
한국에서는 유난히 도로 사정을 핑계로 유사 MTB의 보급률이 세계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앞뒤 모두 샥이 있는 '풀샥' 이 있고, 앞만 있는 '하드테일' 이 있습니다.
풀샥은 힘을 잡아먹기도 하고 무겁기도 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철티비로 대표적인 자전거는 '알톤 모빅', '코렉스 트로이'
'삼천리에서 나온 넥스트 SPARK' 등이 있습니다. (가격 : 온라인 5~10만원)
조금 더 가벼운 알루미늄 자전거는
알톤 "알로빅스", 코렉스 '카오스' '코렐리'
삼천리 "아팔란치아 team comp", "레스포 스팅거" 등이 있습니다. (가격 : 온라인 15~30만원)
로드차
본격 사이클 입문 자전거는 40만원대 부터 시작입니다.
생활 싸이클로는 코렉스 '벨로체RC' '미라지'
알톤 "RCT 100" 과 삼천리 "레스포 비조" 가 있습니다 (가격 : 소비자가 17~19만원)
하이브리드
MTB와 로드차의 장점을 섞은 동시에 단점도 섞어버린 자전거 입니다.
출퇴근용으로 가장 많이 추천되는 자전거 종류이기도 합니다.
얇은 타이어와, 큰 바퀴, 적절한 기어비로 가격대비 만족도도 큽니다.
알톤 "RCT 300, master, master turbo" 모델이 있고
삼천리 "아팔란치아 아젠타, HB-300" "넥스트 씨티라이더" 등이 있습니다. (가격 : 온라인 20~30만원)
미니벨로
바퀴는 작지만 특유의 귀엽고, 세련된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인기가 많고
'미니스프린터' 도 있어서 "의외로" 빠른 속도를 내기도 합니다.
접이식이 있고 비접이식이 있습니다.
5~10만원의 미니벨로 제품들은 철 접이식 미니벨로 거기서 거기입니다.
접이식 미니벨로로는 코렉스 '슬림, 피에스타' 삼천리 '스몰박스' 알톤 '아미고, 레이요' 등이 있습니다.
(가격 : 10~20만원)
알톤 '베네통 미니벨로''콤보스타' 등이 있고, 비토 (가격 : 20만원내외)
삼천리 "아팔란치아 R7', '넥스트 스트라타' 여성용 특화 미니벨로로는 '삼천리 브리즈'
DM "미니벨로 20" 스마트 "MV2" 등이 있습니다.(가격 : 온라인, 오프라인 10~20만원)
지하철이나 버스와 연계 가능한 미니벨로로는
스트라이다가 있고 (40~50만원), 다혼이나 KHS등의 접이식 미니벨로가 중고가 군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기타 여성용, 신사용, 쌀집용, 아동용은 각 회사 홈페이지에서 가격대별로 고르시면 됩니다.
Q3. 자물쇠는 어떤걸 사야 하나요?
무조건 4관절락 M사이즈.
아무이유 없이 그냥 '옥션'에서 검색을 하던 뭘하던 4관절락
괜찮겠지 하고 몇천원짜리 자물쇠 샀다가 자전거 몇대 산사람들 여럿 있으니까
돈 좀 들여서라도 2만원정도 하는 이거 사면 대대손손 쓸 수 있음.
Q4. 기어 조정 어떻게 해야 하죠? 자꾸 소리가 나요.
앞쪽 기어는 오르막일때는 작은 기어, 속도낼때는 큰 기어로 가게 조정하시고
뒷쪽 기어는 오르막일때는 큰 기어, 속도 낼때는 작은 기어로 가게 조정하세요.
세팅이 잘못되어서 변속이 잘 안된다거나 하는 경우엔 그냥 여기서 묻지말고 '샵으로 고고씽'
어설프게 주워들은 지식으로 쪼물딱 대다가는 잔차방까지 끌고가는 수가 생기니까 만지지마셈.
또한 소리가 페달쪽이나 앞쪽 기어에서 큰 힘을 가할때만 난다 싶으면
BB쪽이나 페달쪽 베어링이 나간거니까 가까운 샵으로 가서 고치세요.
BB캡이 덜조여졌을때도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Q5. 허리와 손목이 아파요.
바른 자세가 중요합니다. 안장높이는 자전거 안장에 걸터 앉았을때 발뒷꿈치로 페달을 밟았을때
다리가 쭉펴지는 정도로 하면 페달을 앞꿈치로 밟을때 무릎이 약간 구부러지는 정도가 됩니다.
핸들은 거의 안장과 수평이 되도록 혹은 조금 낮게 조정해서 팔과 허리에 골고루 무게를 배분해야 합니다.
페달은 발의 가장 넓은 부분으로 밟는것이 좋습니다.
Q6. 도로로 다녀도 되나요?
자동차들이 다니는 방향과 동일한 방향으로 타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는 길이라 하더라도 차도로 다녀도 상관없으며
다만 자동차 전용도로에는 자전거가 들어가면 안됩니다.
또한 인도, 자전거 도로 겸용인 길은 무조건 보행자가 우선이므로 천천히 달려주세요.
Q7. 여행가려면 뭘 준비해야 하나요?
일단 필수품은 튼튼한 몸, 잘 단련된 근성, 튼튼한 자전거, 헬멧, 돈, 지도, 핸드폰 충전기,
장갑, 선크림, 펑크패치용 공구(펌프 당근 포함), 비상공구, 물, 보급식(초콜렛이나 양갱 따위.)
예비튜브, 여분 스포크, 스포크렌치, 체인오일
요정도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해서 알아서 챙기면 되겠습니다.
Q8. 옷은 뭘 입어야 하나요?
뭘 좀 아시는 분들은 이런 질문을 안하시겠지만
처음 타시는 분들은 많이 고민 될겁니다.
마실이나, 근거리 이동하는 분들은 평상복, 정장 등도 좋지만, 바짓단이 체인에 걸려 찢어지는 사례가
빈번히 일어나는 바 '발목밴드'를 가까운 샵에서 사시는게 좋습니다. 혹은 집게로 집거나, 옷을 걷기도 합니다.
공사장에서 쓰는 '각반'도 철물점에서 1000원정도에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겨울에는 방풍자켓 한개 정도는 필수로 갖고 있어야 합니다. 옷을 껴입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등산복도 좋지만 자전거 타는 자세에서는 뒷쪽의 옷이 올라가기 때문에 뒷쪽이 조금 더 길게 나오는
자전거 전용, 혹은 조깅용 방풍자켓이 좋겠습니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땀이 많이 나므로, 쿨맥스나 쿨롱 소재로 되어있는 티셔츠나 자켓도 있다면 좋겠죠.
장갑은 혹시라도 넘어질때를 대비해서 여름에는 가벼운 반장갑이라도 끼는게 좋고
겨울에는 돈을 조금 더 들이시더라도 방풍기능이 함께있는 보온 장갑을 하나 장만 하세요.
만원 내외의 완소 유니클로 장갑도 원츄.
Q9. 부품을 업글하고 싶어요
일단 모두가 말립니다. 차라리 새 자전거를 사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돈도 넉넉하고, 시간도 넉넉하고, 지금 타는 자전거에 대한 애착이 미칠듯이 강하다면 OK~
속도를 더 내고 싶다면 스프라켓을 11T(이빨갯수)짜리를 사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Mega Range 가 있는데 부품 찾기가 조금 애매합니다.고속과, 오르막에서 효과적입니다.
드레일러도 되도록이면 전용으로 바꿔주는게 변속을 원활히 할 수 있는 방법이구요.
드롭바(싸이클 핸들바)를 달고 싶다 이곳 말고
'네이버' '미니스프린터' 카페를 찾아서 가입후 관련글을 차근 차근 읽는게 훨씬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피드백이 있는 데이터 베이스로 공부를 해야 바꿀 수 있습니다.
조금 더 편한 그립으로 바꾸면 손바닥도 덜 아프고 그립력도 좋아집니다.
Ergon 그립이라고 3~4만원대의 손바닥 닿는 부분이 넓은 그립이 있습니다.
비슷한 그립으로는 Velo 사의 1만원짜리의 유사 그립이 있습니다. BBB 사의 것도 있습니다.
안장을 바꿔도 라이딩에 큰 영향을 줍니다.
대표적으로 추천하는 것이 국민안장 Velo 전립선 안장이라는 것입니다.
날렵한 모양과 함께 적절히 편하고, 전립선 구멍도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합니다.
레일과 안장의 소재 차이로 가격대와 이름이 형성됩니다. '크로몰리','티타늄', '카본' 등등이 있고
가격대는 3~7만원이지만 바이크 셀과 같은 곳에서 가끔 공동구매형식으로 싸게 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Selle 등 고가의 안장이 있으며 안장은 비싸도 돈값한다고 하니 넉넉하신 분은 좋고, 이쁜걸로.
타이어를 바꾸고 싶다면 자신이 쓰고 있는 타이어에 대한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보통 MTB에 로드타이어를 끼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은데, 돈이 넉넉하지 않다면
옥션에서 로드타이어를 사다 끼셔도 됩니다.
타이어 폭에따라 여러 사이즈가 있는데 튜브의 허용범위에 따라
튜브도 바꿔줘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앞바퀴를 QR로 바꾸고 싶다면
QR이 달린 휠셋을 싸게 구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그냥 QR 레버로 바꾼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허브를 바꿔야 하므로 교체비용과 함께
휠 빌딩을 다시 해야 하는 것이 가장 크게 부담이 됩니다.
스프라켓을 업글 할때도 허브를 바꿔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생활차에서 로드나 mtb스프라켓으로 바꾸고자 할때, 혹은 기어수를 올리고자 할때는 허브를 바꿔야 합니다.
Q10. 드레일러를 바꾸고 싶은데요.
생활차에는 '행어'(어댑터 클로) 일체형인 드레이리러를 사용하기 때문에
드레일러를 고급사양으로 바꿀때는 이 '행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행어가 프레임과 일체형인 것도 있지만 없는 프레임은 별도 구매를 해야 하는데 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시마노 부품 등급표
9단 시스템
01. XTR (프로 레이서 용으로 적용)
02. SAINT (New부품 프리라이딩 적용)
03. Deore XT (9단용 상급 이상에 적용)
04. HONE (New부품 All-Mountain 적용)
05. Deore LX (9단용 입문 이상에 적용)
06. Deore (9단용 입문 등급에 적용)
7 ,8단 시스템
07. Alivio (8단용 상위 등급에 적용)
08. Acera (8단용 입문 등급에 적용)
09. Altus (저가형 입문 모델에 적용)
10. Tourney (고가형 일반 자전거에 적용)
로드
01. Dura Ace (프로 레이서용)
02. Ultegra (상급 이상)
03. 105 (중급 이상)
04. Tiagra (좋은 입문용)
05. Sora (입문용)
06. 2200
첫댓글 격에 맞게 준비하여 고고 싱싱 합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중요한건 매모 해 두셔요.. 시험 칩니다..ㅎㅎㅎ
저는 다혼 미니 벨로를 갖구 있는데요. 아직은 자전거 실력도 초보인데 다음에 장거리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미니벨로도 아주 잘 나가드군요.. 모두 샤방샤방할테니 준비 운동 많이 하십시요..
정말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조금씩 알아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삽들었시요....^^*
나이스맨님 정말 나이스 맨입니다
참고로 몇인치의 자전거를 사는가에는요 자기 키에 맞게 사야 합니다
저는 165세치인데 182센치인 남편과 같이 타려고 18인지를 샀다가 라이딩 때마다 허리 어깨 등이 아파서
다시 17인지를 샀더니 편하더근요
제 경우는 16인지를 사야 하는데 조금 올려서 샀거든요
키가 150~160 이신분들은 15인치가 적당하고 160~165인 분들은 16인치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미니 벨로로는 바퀴가 작아서 일반 자전거를 따라 붙기 힘들어서 같은 종류끼리 탈때 적당 하고요
동호회랑 라이딩 하실경우 특히 여성분들은 애당초 어느정도의 가격이 있는 자전거를 구입 하시는게
두번 사는 번거로움이 없어요
딸기님은 저보담은 잔차 입문 고참이신것 같아.. 전 이제 2 개월 지나고 있네요..빠른 시간안에 함께 라이딩 합시다요.. 기다려 지네요...
라이딩을 좋아하면은 업 그레이드도 욕심인듯해요 . 아무래도 상급이 유연하겠지요 중요한것은 체력이지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