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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이기숙 문학
 
 
 
카페 게시글
김성중의 둥지 작은 아들네 손자손녀를 위하여....
큰언니 추천 0 조회 30 19.02.04 15:5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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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06 20:41

    첫댓글 맞아요 어머니~~^^
    선진이와 선규 할머니댁에 가는 날이면 정말 신나했어요 손꼽아 방학을 기다리기도하고요~
    방학때가면 며칠씩 지내다올수 있다고..^^
    아이들이가면 어머니와 아버님은 모든일 재쳐놓고 아이들이 재밌어하는곳이나 즐거워할곳만을 골라 참 열심히 다니셨는데...
    사진을 보니 초등학교때 선진이 선규가 있네요 겨울에 눈썰매타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지금은 뭔비밀이 많은지 방에서 나오질 않으니..그때가 그리워지네요~
    늘 감사합니다 그때도 지금도..♡

  • 작성자 19.02.07 07:14

    에미가 다녀 갔구나 그래 친정에는 잘 다녀오고....?
    내 손으로 잘 못 사 먹는 천헤향 정말 맛이더라...
    어제는 팔라우 선교사부부와 또 다른 집사 한 분이 와 점심대접 하였단다.
    식후에 차와 과일 낼때 천혜향도 한 몫 하였단다.
    애들 어렸을때 사진이 눈에 띄길래 꾸며 보았단다.
    아이들 우리집에 있는 동안은 할마노릇 최선을 다 하였다고 에미가 인정을 해 주니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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