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1일 - 14일 3박 4일 일본 북해도여행
경비 1.375.400원
5월 11일 금요일
5월 11일 오전 6시 콜벤
7시 5분 공항 도착
다른 일행은 모두 와 계셨다
콜벤 기사에게 10만원을 드렸더니 거스름돈이 없다하여 갈때 조금 저령하게 가자 했는데
기사분이 공항안에 들어와 거스름돈을 주고기심
공항입국심사 후 재원 전자 담배 흑삼 58.390원 남편 썬크림 내빽을 사고
후드꼬트에 가 김치 우동을 시켜 둘이 나는어 먹음
252게이트로 9시 40분에 들어가기 시작 10시 10분 출발 11시 반쯤
기내 점심식사 소고기 감지 빵을 선택 맛있게 먹음
1시 5분 일폰 치토세 공항 도착
입국 심사 지문 얼굴 심사
지문이 잘 나오지 않아 시간이 걸림
공항출발하여 패딩으로 덧 입음
가이드 ㅡ 박연숙 1993년에 시작했다고 함
첫 구경 시코치 호수
날씨는 변덕스러움
바람이 많이 불어 모두 가던 길을 돌아 옴
베츠 북해도는 일본 땅이 아니었다
북해도 원민족 아누이족
북해도 인구 500만명
크기 ㅡ 남한정도
일본의 식량의 대부분 차지
낙농지 ㅡ 우유가 맛있다
기다오유치 호텔
노부리베츠
삿뽀로 호텔 북해도 중심지
사흘 다 다른 호텔
일본 인구 ㅡ 일억이천팔백만명
우리나라의 3.8배
성씨 29만개
기사 ., 요쿠자와
일본의 차는 왼쪽에 있다
물이 맛있다 ㅡ 맥주가 좋다
치꼬츠 호수
깊고 얼지 않는 호수
바람이 많이 불어 별로 가지 못하고 돌아옴 40.3km
아이스크림이 좋다고 하여 들어가
이곳의 명물이라는 감자떡 먹음
3시 반 호수에서 출발 북해도에는
대나무와 삼나무가 많다고 함
온천부터 하고 저녁
숲속의 호톌 ㅡ 울 4월 18일에 리모델링이 끝나 깨끗하다고 했는데 나무로 장식이 되어 있고
한군데 쭉 있는 난 화분이 인상적임 토 색색의 드레스가 거려 있는 것으로 보아
결혼식도 하는 듯 보였고 인공 지능 로봇이 소리을 맞이 한는 것이 인상적임
큰 창문으로 보니 유격 후년 놀이를 하는 시설이 있었음
이번 여행은 21명이 49인승 대형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연세가 꾀 많아 보였고
말을 걸은 여자는 부부 둘이 왔는데 71세라고 하셨다
6시 저녁 2층 식당
8시 반 빙고게임 500엔이라 많은 이들이 와서 논다고 함
온천하면 건강에 좋은 시간 식전 30분 저녁식후 1시간
아침 식전 30분 세번 온천을 하는 것이 혈관 건강에 좋다고 함
622호 방배치가 이상하여 618호외 624호 사이에 있음
남편이 동유럽여행 때도 딴 이들과 떨어져 자서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함
짐 정리 후 온천하러갔더니 모두 와 있음 물이 따뜻하니까 몸이 풀림
끝난 후 옷을 못 찾아 헤매다 찾음 스스로 어리석게 느껴짐
식당 앞에 있는데 남편이 오지 않아 방까지 올라왔다가 다시 내려가 보니
에레베이터 앞에서 기다리고 있음
들어가 뷔페식 식사를 하는데 음식은 많으나 모두 엉성하게 느껴짐
그러나 배불리 먹음
나와 가이드가 설명한 온천을 7시 20분 마을버스를 타고 가서 노천탕
두군데와 여러탕을 돌아다니다 나옴
남편들을 기다려 8시 45분 차를 타고 돌아옴 공기가 맑아 좋다
내일 6시 30분에 모닝콜을 넣어주겠다고 함 남편과 10시에 수면제를 먹고 잠을 청함
현재시간 11시 인터넷이 안되니 할일이 없다 남편은 잠이 들다
5월 12일 토요일
새벽에 두번 화장실 6시 온천 화장실 ㅡ 설사 체중 56.3kg
김혜숙샘도 설사했다 함
지사제 장약 모두 먹음
아침 7시 조심해서 먹음
모리노 소라니와 ㅡ 키타유자와호텔수영장 7ㅡ 21시 개장
8시 20분 출발 어제보다 덜 추운 듯
일회일기
도야호수 43키로
도야 언덕으로 둘러싸인 호수
세계 제 1 최대 터널이 있다 함
연어와 연어알이 최고의 생선
소리산전망대 ㅡ 물 요풀레 라벤더오일 구입
도야호수 ㅡ 기념 사진을 찍음
후지산이라고 부르는 양재산
현경이와 같이 왔던 기억이 난다
갈매기가 새우깡 따라 쫒아옴
처음 보는 풍경은 늘 꿈을 꾸게 한다
휘발유 냄새가 심하다 10 시 50분 하선
아이누 ㅡ 인간 사람이란 뜻
노부리베츠 지옥 계곡 유황온촌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
유황이라 미끄럽다
탁하고 지저분한 이란 뜻
쇼화신전
쇼화시대에 지진이 일어나 생겨진 산으로 우체국장이 발견하여
사비를 들여 지킨 곳으로 소화산으로 함
2018년 평성 30년
보리밥을 사 들인 산
화산이 터진 산 나무가 없다
야스쿠니 ㅡ 우리의 현충원
아누이 원주민집
12시 50분 점심
도시무시우동집 도착
사무라이들이 먹었던 우동
마호라바호텔
식사 후 시대촌 주인 정종장군
애도우 시대 모습
우리나라의 민속촌같은 장소
입장료 2.900엔
연극 ㅡ 오이란쇼 기생쇼
오히내리 ㅡ 하얀 종이를 나누어
주는데 극에 대한 팁으로 동전 또는
사탕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던져 줌
정종장군 다테 오도꼬 멋쟁이란 말
159.4cm였다 함
닌자 연극 오이란쇼 관람
야외 닌자쇼하는데 관람하지 않고
걸어나오며 사진 찍음
3시 5분에 나오기 시작하에 가이드를 놀라게 함
3시 30분 출발 지옥 계곡으로 감
유황냄새가 강하다
지난번 왔을 때보다 많이 정비되어 있다
산책 30분 하고 내려옴
카몌라의 밧데리가 다 되어 멈춰
다른 카메라로 찍음
내일 아침에 1시간 산책하면 좋다 함
4시 15분 호텔 도착
404호
5시에 온천하러 감
6시에 3층 식당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신동성샘 미끄러져 팔을 다치심
정교수가 늦게 오시는 바람에 6시 20분에 들어가서 게부터 먹음
남편이 손질해 주어 맛있게 먹음
음식이 다채로워 맛있게 먹음
산책하려했으나 추워 상점을 기웃거리며 선물할 물건을 모색했으나
마땅치 않음
다시 온천으로 가 목욕 ㅡ
유황 온천이 좋다고 하는데 난 잘 모르겠음
여러군데를 돌아다니다 어지러워
나와 머리 손질하는 곳이 만원이라
딴곳에서 머리 손질하는 돔안 김혜숙 최종귀샘 모두 나가 혼자 올라오는데 헷갈려
정교수방 두드리다 놀라 우리방으러 와 문을 두두리니 남편이 문 열렀다고 해 들어옴
이불이 곱게 깔려져 있음
내일 가지고 갈 물 끓임
10시40분 수면제 한알 먹음
5월 13일 일요일
5시 35분 기상
조금 설사 설사약 먹음
6시 20분 등산 산책 비가 와 우산을 가지러 다녀옴 호텔앞 비상 우산이 있는 걸 놓쳤다
7시 20분 호텔 도착
아침 죽 된장국 도마도쥬스 오렌지쥬스 가리비 베이콘 소세지
온천에서 9시에 와 늦게 왔다고 싫은 소리 들음
또 목욕용구 싸 온다고 불평
오타루 15만명
일본에서 유명한 곳 교또 니꼬
아아오모리 아직 자연 그대로다
온천수는 북쪽이 좋다
활화산 큐슈 ㅡ 북해도에만 온천이 있다
삿뽀로 인구 183만명 1년 6키로
눈 치우는 비용 만엔
눈 치우는 비용 만엔 합 20만연
오타루로 출발 10시 50분
츄바키 호텔 ㅡ 욕조가 깊다
욕조의 물은 반신욕용이다
11시 30분 오타루 도착
오타루 운하 산책 후 식사
창고형 식당 히카리 빛이란 뜻
생선초밥 우동 새우 야채 고추 튀김 각종 음료 무료
화장실 장애인용 이용
삿뽀로 거리 증기시계 오르골전시장
우진 지우 태우 것 구입
맛있다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사 먹다
김용선교수가 5.000엔을 나누어 줌
약 사러 뛰어다니다
약국을 서로 다르게 기억해 헤맴
캬베진 300정 1850엔 3개 구입
눈의 연인 히로이 고이비또
쵸코렛 1947년 만든 공장 외관 관광
나또 해조류 산마가 건강에 아주 좋다
일본인 중 기독교인 60만명
고양이와 여우를 신격화하는 경우가 많다
3시 8분 도착 2층까지 개방
사진 찍을 소품이 많아 많이 찍음
아이들의 뛰노는 모습이 천진스럽다
색 고운 튜립꽃이 많다
3시 40분 출발
4 시 7분 시계탑 도착
오랜 세월 시계가 고장난 적이 한번도 없다고 함
미국식으로 도로 표시가 되어 있이 동네 찾기가 아주 쉽다고 함
전망대 90m 구경 ㅡ 보이는 것은 낮은 아파트 뿐
지하 상가에 가서 단체로 감기약 구입해 나눔
오히려 오도리공원을 산책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5시 20분 저녁 식사
저녁 메뉴는 대게와 샤브
내가 대게를 많이 가져와 많이 먹고 가리비를 샤브샤브에 많이 넣어 맛있게 먹음
6시 40분까지 먹고 호텔 프리미어 호텔 츠바키 삿포로로 이동
우리가 하루 잘 방 841호
남편이 방키가 달라져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을 도움
7시 조금 넘어 도착해 짐정리 후 목욕
남펀과 의견 충돌
1회용품을 내가 가지고 오겠다고 했더니 남편 생각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속상해 함
나름 서로 잘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도 부딪치게 된다
테레비에 kbs가 나와 시청하고 있다
지금 시간은 9시 41분
모닝콜은 6시 20분
내일 아침을 6시 40분에 먹기로 함
8시 20분 출발한다고 함
5월 14일 월요일
5시 반에 깨짐 일찍 자면 일찍 깬다
그냥 누워 있다가 약 먹고 준비하고
6시 35분 식당으로 가다가 최종귀샘만남 한테블이 3명씩 앉게 배치
아침식사 마치고 7시 반에 방으로 올라옴 마를 먹어서인지 입주변이 붉어짐 입속도 불편하다
물로 입을 여러번 행굼 마손질할때 많이 가려웠었는데
몸에 좋다고 해 먹으면 안된다는 것을 잊었다 제대로 변을 보았다
8시 20분 출발면세점 수분크림 2개 8.000엔 발톱깎기 3개700엔 볼폔 구입
9시 반 출발
일본신 ㅡ 거울 검 옥
오엔 ㅡ 고엔 인연이라는 뜻
아사히 맥주 공장 ㅡ 하루 생산량 70만병
가방이 무거운데 남편이 몰라라한다
시음 맥주 세잔 못마시는 이에게는 음료를 주어 난 사과쥬스 남편 오렌지쥬스
10시 40분 출발
치토세 공항 ㅡ 11시 50분 도착
짐 부치는데 전자담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씀
면세점 ㅡ 쵸코렛 720엔 어묵 카레2.850엔 구입
비행기에서 화장품 37.000원 구입
인천공항 도착 ㅡ 17시 25분 공항서 저녁 같이 먹음
전주비빔밥 차돌배기된장국
현경에게 카톡 보냄
재원에게 연락했으나 월요일이라 나주 출근이라 오는 중이라고 함
리무진 타고 잠실역에서 내림
택시 타고 오는데 4.700원 나왔는데 8.000원 받으라고 함 남편은 남에게 후한 편이다
8시 집 도착 기분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