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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dd>진정한 전문가의 모습은 어떠할까?</FONT></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dd>아마도 이렇게 천진한 미소를 지은 김환영박사님의 모습은 아닐지...</FONT></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dd>정말 어린아이처럼 환한 미소를 짓는 박사님의 모습은 아름답다.</FONT></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dd>대한민국최고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 에니어그램의 대가인 박사님..</FONT></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dd>박사님께서는 정원사라는 별칭으로 참석하셨는데</FONT></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dd>껌딱지라는 별칭을 얻으셨다.</FONT></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dd>영광의 껌딱지?</FONT></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dd>하하하하~~정말 환하게 천진난만하게 웃으시는</FONT></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dd>모습이 멋지다.</FONT></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dd>당신의 전문가의 모습을 내려놓고 그냥 인간중심 표현예술치료집단에</FONT></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dd>집단원으로 참석하시며 큰 사랑을 나눠주신 박사님께 감사드린다.</FONT></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Gungsuh,궁서"><SPAN style="FONT-SIZE: 14pt"></SPAN></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70194C4E3ED2230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80" hspace="1" width="580" vspace="1" border="0" id="A_1670194C4E3ED2230156C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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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701F4C4E3ED2250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80" hspace="1" width="580" vspace="1" border="0" id="A_11701F4C4E3ED2250119D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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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702D4C4E3ED22901"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580" hspace="1" width="580" vspace="1" border="0" id="A_14702D4C4E3ED22901EDC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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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셀프테라피
한국에니어그램연구소 김환영박사님의 새로운 별칭 껌딲지(정원사)?와 푸우김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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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도 천진스런 표정의 정원사님...정원사님과 푸우님과 어찌보면 닮은듯 보이네요.
정원사님 덕에 희망을 품어갑니다.
사진이 뜨는 순간 저절로 웃음이 머뭅니다. 정원사 저분이 에니어그램을 강의하신분
너무도 감동적인 순간에 그 자리에 있었던 저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우린 모두 다 이런 천진스런 모습을 감추고 사는 건 아닐까요
최고로 멋진 감동은 마음을 서로 열었을 때만 가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산수유..자네처럼 멋진 친구를 둔 나는 행운아일세. 함께 같은 깊을 걷는다는 것이 뜻깊고 내인생의 큰 감동이라우...감사또 감사
김상용인가 하는 시인이 "남으로 창을 내겠소"라는 자신의 시속에서 "왜 사냐거든" "그냥 웃지요"라는 대목이 있는 것 같아요.
(이거 정말 정확하지 않습니다). 곱게 늙는 방법은 웃음과 더불어 늙는 것아요!^^ 한국식! :)글로벌식!
박사를 잘못치니까 박시가 됐는데 박시님하니까 되게 웃기네요. 그 오타덕분에 한번더 웃습니다. 김환영박사님...제게 왕오라버니처럼 잔소리(?) 사랑의 관심을 주시며 잠좀 2배로 자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자려고 노력중에요. 일찍자니 새벽에 깨요. 지금은 4시간 자는데요 그래도 죽은듯이 푹자니 몸은 괜찮아요. 왕오라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