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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Fujinomiya의 후지산, 역전온천 철도탐사 역전온천 탐방 일본의 역전온천 (4)-서일본, 츄부 지역 철도역의 역사 안에 있는 온천 리스트 (수정 2회)
Fujinomiya 추천 0 조회 589 11.02.19 20:0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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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9 20:17

    첫댓글 후지노미야님의 역사내 온천리스트 글에 특히나 개인 업무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1인으로써 감사함을 늦게나마 전합니다.
    떄가 된다면 에키벤 여행이 있듯이 이런 역사내 온천철도 여행도 계획해 볼까 하네요 ^^*

  • 작성자 11.02.19 21:01

    오-전설의 명장 JR-HITOMI님. 이렇게 친히 게시판지기님들께서 방문해 주셔서 광영입니다. 사실 글 한개에 여러 개 온천을 소개하고 정확한 노선 명칭을 검증해야하므로, 그간의 경험을 취합해서 글 하나 작성하는데 무려 4-5시간이 소요되었고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칭찬을 듣고 나니 힘이 납니다. 앞으로 더욱 더 후지산과 온천에 정진하겠습니다. 님께서도 하시는 여행분야에서 국내 1인자가 되시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작성자 11.02.19 21:03

    아-그리고 저는 역사내 온천만 기획한 것이 아니라 역전 온천을 계속 다루려고 합니다. 혹시 오류가 있으면 항상 지적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 11.02.19 23:08

    잘 보고 갑니다^^
    처음에 기노사키 온천역을 보고 '주변에 온천들이 많은 곳 이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역에도 (심지어 플랫폼 위) 온천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 작성자 11.02.19 23:12

    하나비님 오늘도 바쁘신 중에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기쁩니다. 비단 2주간의 여행뿐만이 아니라 님께서 요즘 하시는 일과 미래를 기획하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궁금한 것인데 님께서도 '일본의 다양한 열차에 타고 있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고 의미가 있으신지요?'라고 여쭙고 싶네요.

  • 11.02.19 23:28

    좀 심오한 질문이시네요.
    일단 저는 기차 자체가 좋습니다 ^^
    (일부러 고속버스로 2시간 반이면 갈 거리를 7시간짜리 기차로 다니는 인간이니까요;;;)
    게다가 나름의 목적도 존재하고요: 여행을 가면 주로 이 세가지 목적들중 일부를 달성하려고 합니다.
    1. 의미있는 열차의 탑승. (이 기준은 상당히 주관적입니다만 ^^;;;;)
    2. 여행 중의 풍경이 아름다운 열차들.
    3. 사람사는 냄새(?)가 느껴지는 열차들. (주로 보통열차들입니다만, 이번 여행서는 체력문제로 지양중입니다)

    질문의 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작성자 11.02.19 23:36

    하나비님의 말씀을 들으니 정말 또 반갑습니다. 저 또한 매우 그렇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제가 일본 다녀오면 어디 다녀왔냐고들 물어보는데, 저는 열차만 릴레이로 이어서 타고 다니고 관광지는 대충 보고해서 제가 혹시 비정상적인 여행관을 갖고 있나라고 생각도 해 보았었습니다. 이에 님의 견해는 저에게도 힘이 됩니다.

  • 11.02.19 23:44

    저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저 역시 제 여행 패턴을 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굉장히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관광이라는 것은 정형화된 것이 아닌, 자신이 보고싶은 것을 보고자 떠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런 시선을 딱히 크게 의식하지는 않습니다.
    도움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 11.02.20 00:04

    오늘도 온천 리스트를 연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2.20 00:21

    항상 친근하게 댓글로 응원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일철연에 들어와서 님께서 처음부터 변함없이 지지해 주시지 않았더라면 힘들어서 글을 자주 올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나중에 반드시 은혜 갚겠습니다.

  • 11.02.20 03:12

    제가 지금은 행사관계로 지방에 온 관계로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이 댓글 스마트폰으로 작성해서 길게 못써서 죄송합니다

  • 작성자 11.02.20 09:15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몇일간 자주 뵙지 못했지만, 만요선님께서 하시는 사업 일이 매우 잘 되고 순조롭게 잘 되었으면 합니다. 그간 저희가 바쁘신 분께 너무 의지했었는데, 너무 댓글에 신경 쓰시지 말고 카페에서 부담없이 감상하시기를 바랍니다.

  • 11.02.20 13:28

    덕분에 또다른 좋은포인트를 알게됩니다^^
    저나 여행계획있으신 다른분들이 더 좋은일정을 짜실수있겠네요~

  • 작성자 11.02.20 14:08

    오-또 한분의 전설적인 고수님께서 친히 방문해 주셔서 기쁩니다. 님의 침대특급에 대한 정밀한 해부학적 고찰, 재평가에 깊은 감명과 일본보다 앞선 우리 일철연 고수님들의 전문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글을 높이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2.21 09:21

    그렇지 않아도 오늘 읽은 로칼센책에 산인혼센이란 얘기가 있던 참이라 반갑습니다. 시간을보니 9시가 안되었는데 교통도 불편한 지역을 부지런하게 가셨나봅니다. 생소하지만 온양온천역이 있듯이 기노사키역이라 생각하면 안잊을 것 같습니다. 기이반도가 어딘가 해서 찾았더니 오사카와 와카야마현, 나라현, 미에현에 걸쳐져 있는 반도군요. 다음에선 설명으로만 네이버로 검색하니 그림으로 설명. 찾기 힘들었어요. 덕분에 기이반도도 확실히 알거 같습니다. 참 기이반도 나치산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폭포도 있더라구요. 기후역 액티브G는 현지인들도 단순히 온천욕으로만 잘 이용안할거 같은데요. 발굴하려는 노력이 보이십니다.

  • 작성자 11.02.21 05:19

    우와 씨거리님-이 희귀한 노선을 벌써 조사하셔서 가르쳐 주시니 저도 배웠습니다. 저는 딱 한번 가본 것이 전부인데 지금 다시 찾아 가라면 어디가 어딘지 모를 것 같습니다. 제 글을 탐독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 11.02.21 21:07

    항상 좋은 정보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몇번 감사인사를 드려도 모자르지 않을 좋은 정보입니다

  • 작성자 11.02.21 21:18

    오-untrue님. 글 작성하는 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나 님같이 자주 들려주셔서 격려를 해주시는 덕에 힘을 얻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1.02.21 21:45

    fujinomiya님, 책을 다시 봤더니 정기휴일도 다르네요.. 책에서는 정기휴일은 매주 월요일(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는 영업)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확인하시게 된다면 이 부분도 확인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작성자 11.02.21 22:03

    네-감사합니다. 저도 최종 확인하고 정정해 놓았습니다. 나중에 또 일본 전국의 역사내 온천 14개를 한꺼번에 summary하여 다시 간소화하여 정식으로 정보칸에 올리고 수시로 변경 사항을 점검하겠습니다.

  • 11.02.21 22:12

    많은 정보 올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죄송한데..ㅡ.ㅡ;; 와카야마 나치교류센터 니시키노유는 책을 보니 13시~22시라고 나오네요..(입장마감은 21시) 정기휴일은 매주 월요일이지만,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익일 휴무 라고 적혀 있네요..(홈페이지에도 13~22시라고 하네요)http://wrs.search.yahoo.co.jp/_ylt=A8vY8qB0ZGJNG4wA.iyDTwx.;_ylu=X3oDMTBtNHJhZXRnBHBvcwMxBHNlYwNzcgRzbGsDdGl0bGU-/SIG=131qjoase/EXP=1298394676/**http%3A//www.town.nachikatsuura.wakayama.jp/forms/info/info.aspx%3Finfo_id=9406

  • 작성자 11.02.21 22:21

    으악-또 오류였네요. MAPLE net에서 최종 확인했습니다. 원릉역님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이전에 가 보았을때 하고 변했군요. 님이 아니셨으면 저는 '늑대-양치기 소년'이 되고 공신력을 잃을뻔 했습니다.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오히려 님께서 저 때문에 귀중한 시간을 빼앗기셨을까봐 죄송합니다.

  • 11.02.21 22:14

    자꾸 틀린것만 알려드리는거 같아서 조금 죄송스런 마음도 없지 않아 있네요..^^

  • 작성자 11.02.21 22:23

    원릉역님 절대 아닙니다. 제가 님의 시간을 배앗은 격이 되어 제가 죄송합니다. 일철연 회원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인데 대부분 분 단위로 스케줄을 정교하게 수립 후 여행하므로 와카야마 같이 열차 댓수가 적은 곳에서는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님이 아니셨으면 큰 일날뻔 했습니다. 나치역은 휴관일도 일부 보강했습니다.

  • 11.05.13 05:46

    나치역에는 키이카츠우라에서 나치야마 방면으로 운행하는 쿠마노교통 소속 버스가 정차합니다. 철도탐사 중 나치타이샤 방문을 계획할 경우 나치역에 정차하는
    보통열차 시간대가 맞지 않아 곤란할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럴 때 나치역에서 가까운 키이카츠우라까지 버스를 이용하면 일정 조정에 도움이 됩니다.

  • 12.02.03 16:33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가면 한번 이용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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