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24 (일) 여행 2일차

[사진 1-192] 하카타역 1,2번선 승강장에 있는 열차 안내 전광판과 대합실입니다.

[사진 1-193] 하카타역에 도착한 883계 소닉입니다. AO-18 편성입니다.
이 열차는 하카타역이 종착역으로 잠시 후 회송합니다.

[사진 1-194] 883계 마크와 소닉 마크입니다.

[사진 1-195] 제가 883계 소닉을 촬영한 곳은 6,7번선 입니다.
이 사진을 보면 아까 883계 소닉이 왜 하카타역 종착+회송이라고 했는지 이유를 아시겠죠?

[사진 1-196] 그런데 한쪽에서 EF81 기관차가(?) 하카타역으로 진입중입니다.

[사진 1-197] 알고보니 EF81이 끌고온 건 화물이였네요... 화물열차였습니다...

[사진 1-198] 지하계단으로 내려갑니다. 천장에는 하카타역 지하 통로 안내도가 있네요.

[사진 1-199] 7번, 8번 승강장 통로 안내입니다.

[사진 1-200] 하카타역 재래선 지하 통로 끝에는 신칸센 북쪽 환승 개찰구가 있습니다.


[사진 1-201,202] 하카타역 신칸센 북쪽 환승 개찰구에 근처에 있는 풀컬러 LCD 안내판입니다.
풀컬러로 신칸센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사진 1-203~205] 신칸센 북쪽 환승 개찰구에는 자동매표기가 있는데
이 곳에서는 신칸센의 좌석 현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사진 1-206~208] 신칸센 북쪽환승 개찰구에 있는 풀컬러 LCD 모니터입니다.
이 곳의 풀컬러 LCD는 재래선 열차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 1-209] 신칸센 북쪽 환승 개찰구 근처에 있는 하카타역 지하통로 지도입니다.
하카타역 지하통로 지도를 알기 쉽게 그려놨고 현위치와 승강장도 표시하고 있어서 보기에 편합니다.

[사진 1-210] 하카타역 재래선 승강장으로 다시 올라갑니다. 하카타역 재래선 역명판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사진 1-211] 하카타역 재래선 승강장의 안내도입니다. 이것 또한 알기 쉽게 표현했다고 봅니다. 눈에 잘 들어옵니다.
이걸 보면 최근 서울메트로 역사의 역이용 안내도가 생각납니다.
서울메트로 역사의 역이용 안내도도 현재 [사진 1-211] 처럼 되어 있습니다.
*2일차 여행 때 낮에 찍은 하카타역 모습은 다음편에서도 계속 이어집니다.
첫댓글 사진 208번째 안내는 나가사키혼센 안내판이네요?
제가 JR동일본 이용을 하였을때랑 느낌이 전혀다른 안내판인것같아요
특급 가모메23호와 특급 하우스텐버스, 13호가 대기중에있군요
두번째 여행기에서 다음열차를 기대하겠습니다.
2일차는 JR 열차의 경우 토스에서 하카타로 돌아가는 열차를 탄 게 마지막입니다 ㅎ
다음에 타는 JR 열차는 3일차에서 이어집니다~
사진 1-203 신오사카행 사쿠라... 올해 3월부터 추가된 열차편이군요.
네 맞습니다.
하카타를 다시 탐사하시는군요. 차량 사진이 줌 업 되니까 웅장한 자태가 구현되는군요.
전광판 사진들도 매우 맑고 깨끗하고, 기존과는 비교도 안되는 진보이군요.
철도와 차량들에 대한 님의 집념이 무섭게 질주하는 듯 합니다.
줌 조절을 적절히 한 덕분입니다.
디카로 철도 관련 사진 찍어보니까 적절한 줌 조절이 철도 촬영에 제 맛 입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덧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