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연 시집 [가시나무새의 눈물] 출판기념회에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다리던 꽃소식만큼이나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드릴 말씀은 여러분께서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박승연 시인이
오랜 시간에 걸친 산고의 노력 끝에 드디어 첫 시집을 출간하셨습니다.
이에 선생님들을 모시고 출판기념회를 가지며
박승연 시인의 시세계를 음미해보고자 아래와 같이 자리를 마련하였사오니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해주시면 앞으로의 창작활동에 큰 힘이 되겠습니다.
1. 일시 : 2011년 4월 12일. 오후 6시
2. 장소 : 청솔부페(서울 도봉구 창1동 655-20 신한은행빌딩 3층)
4호선 쌍문전철역 2번출구 방향 직진 50M(마을버스정류장 옆)
3. 전화 : 박승연 시인(019-243-0434) 청솔뷔페(02-998-5959)
4. 알리는 사람 : 스토리문학 발행인 김순진 드림
첫댓글 고맙습니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해요~
혹시 시간되시는 분들 오시면 꼬리 글 주세요~
축하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박승연 시인님... 첫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고운 글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으시기를 바라오며
문운창대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시간이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선생님 멋진 사회 기대 합니다~멋진 음성으로 ....
박승연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저도 구경도 할겸 가 보고 싶습니다만 지방에 있어니......
고맙습니다
시간을 내서라도 가야 할텐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관심과 사랑...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까운곳이라면 달려가고 싶은데
너무 아쉽워요~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운이 활짝열리시기 바랍니다.
서울에 사시면 선생님도 오세요.
뵙고 싶어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한 박승연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늘 고마워요 ~
정말 꼭 참석하고 싶은 자리인데... 마음으로만 축하를 보내야겠어요.
박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꿈을 이루신 박승연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박승연 시인님. 시집 <가시나무새의 눈물> 출간을 우렁찬 박수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심한 배려와 관심 고맙습니다`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참석해서 축하해 드리고 싶으나 지방에 있는 관계로......
멀리서 나마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내겠습니다.
성황한 출판기념회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박시인님의 "가시나무새의 눈물"이 드디어 출판 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답고 많은 창작시 남기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박승연 시인님. 기쁨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가시나무새의 눈물>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그 기쁨과 축하의 자리에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첫 시집의 출판 기념회를 축하드리며 참석할 수 없어 마음만 바람소리에게 전합니다. 행복하시고 최고의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박승연시선님.^^
고맙습니다
그대의 눈물을 아껴두세요. 정녕코 바람소리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에...
축하 드립니다
소중한 첫 시집 출판이 큰 기쁨이 되시고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산고의 아픔을 치루신 선생님! 출판기념회를 축하드립니다.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과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내일이면 박승연 시인님의 시집출판 기념식이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날에 문운이 그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평일이어서 시간을 낼 수 없지만
마음은 함께하겠습니다.
고운 글로 사랑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승연시인님 첫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넘 멀어서 마음만 그자리에 가겠습니다^^
시집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오랜 침묵끝에 이곳에 오니...시집을 출간하셨군요.. 멋진 제목입니다..
봄향기 기득한 4월처럼 늘 아름다운 시집으로 남기를 바랄 뿐입니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늦게라도 박승연시인님에 시집 출간을 축하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