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일만했고. 죽을만큼 미련했서......그리고
죽을만큼 사랑했어....그래서 더 못잊어.
슬픈이야기
:죽을만큼
슬픈얼굴을 소개합니다.
정혜원.18
이사람. 한없이 슬픈 사람입니다.
죽을때까지 예쁜사랑 못해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다른사람으로 태어납니다.
하지만...그 환생한 사람까지도 사랑을 이루지 못한다면 어떨까요?
그렇게 된다면 이 사람 끙끙앓다가 다시한번 죽어버릴겁니다.
"권지용 죽인 새.끼 누구야."
권지용.18
이사람. 정말나쁜사람입니다.
그녀가 나를 좋아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외면한 사람입니다.
결국 사랑을 느낄때 다시 찾아가는 그런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왜일까요?
이남자 누구보다 더 슬퍼보입니다.
"하...이제 알아버렸으니깐...근데...이제 하늘 밑엔 없으니깐.."
잘나연.17
이사람. 주인공보다 더 미련녀입니다.
그가 자신의 마음속에서 떠났다는 데도 그녀는 아랑곳하지않습니다.
그를 갖기 위해선 어떤짓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녀도.
사랑앞에선 한없이 여린 천상여자입니다.
"오빠..잘빠진 여자 좋아하잖아...픽- 내가 그렇잖아.. 그니깐 날가져"
박태준 19
이 남 자. 보 기 보 다 무 서 운 사 람 입 니 다.
여 자 를 장 남 감 처 럼 이 용 합 니 다.
하 지 만 혜 원 을 만나고 난 후 부 터 는 괜 찮 은 남 자 가 되어 있었습 니 다.
하 지 만 그 역 시 도 .. . . . . .
그 남 자 의 작 전 이었다면 .. . . . . 어떻 게 하 시 겠 어 요.
"킥- 완 전 미 안 하 다. . . . . 어 쩌 다 보 니 깐 권지 용 보다 더 나 쁜 남자 됬 네?"
그들은 지금 지금 해도 않될 후회를 하고 있을껏이다.
'죽을만큼'
첫댓글 재미겠다!!! '잘나연'이름 희한해~~ 예쁘당~~ ㅋㅋㅋㅋㅋ 이거 응원빠샤바샤 해줄께~ㅋㅋ
내것이 아니야..ㅜ 나는 이렇게 잘 못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