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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와 음식 스크랩 토마토
덩울사랑 추천 0 조회 2 12.05.31 16:0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토마토의 효능

1. 항암효과

◈ 암예방식품

암은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최대의 적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 4명 중 1명이 암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식생활만 개선해도 상당부분 암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육류의 소비가 늘면서 비만이나 심장병은 물론 유방암, 대장암과 같은 선진국형 암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식생활이 암 발생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최근 연구를 통해 암 예방 효과가 새롭게 드러나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 토마토는 암의 발병을 줄여주는 건강식품

토마토에 비타민C가 풍부하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스페인을 정복자들이 1520년 중남미에서 서식하던 야생 발울토마토를 유럽에 퍼뜨린 뒤 괴혈병환자가 줄어든 사실은 유명하다.
최근엔 토마토가 암의 발생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토마토가 많이 든 음식은 전립선암의 발병률을 크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대학 에드워드 조바누치박사는 "토마토에 들어있는 리코펜 성분이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토마토를 샐러드에 섞어 날 것으로 먹든, 끓여서 소스로 만들어 먹든 암 억제효과는 동일하다."고 말했다.

리코펜은 토마토 외에 수박, 붉은 고추, 당근 등에도 풍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탈리아 연구팀도 1주일에 7번 이상 토마토를 먹는 사람거의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에 걸릴 위험이 절반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토마토에는 리코펜 외에도 강력한 항암물질인 P쿠마릭산, 클로로겐산 등이 풍부하다.
P쿠마릭산과 클로로겐산은 우리가 먹는 식품속의 질산과 결합, 암 유발물질인 니트로사인이 형성되기 전에 몸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2. 갱년기 여성에게 효과

◈ 갱년기를 맞는 여성에게 좋은 야채

예부터 토마토는 고혈압 치료제로 쓰였으며 현재에도 고혈압,당뇨병,신장병 등 만성질환을 개선시켜 주는 식품으로 쓰이고 있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변비를 없애준다. 즉 대장의 작용을 좋게 해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치를 낮추고 비만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그 때문에 토마토를 장시간 섭취하면 피부가 깨끗해지고 탄력 있어진다.
토마토는 야채 중에서 특히 비타민C의 함유량이 많다. 그리고 이 비타민C는 고혈압을 예방한다.
매일 아침 공복시 신선한 토마토를 1 - 2개씩 2주정도 계속해서 먹으면 서서히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토마토에는 혈전을 예방하는 작용이 있어 뇌졸증이나 심근경색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우리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정력식품으로도 알려진 토마토는 만병통치약이라 할 수 있을 만큼 그 쓰임새가 많다.
생으로 먹거나 주스를 만들어서 먹거나 수박과 함께 먹어도 좋은 이 식품은 특히 갱년기를 맞는 여성들에게 좋다.
토마토는 변비를 해소시켜 탄력있고 고운 피부를 가꾸는 데 한몫을 한다. 토마토에는 비타민A,B,C등과 칼륨,칼슘등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토마토는 체내의 수분의 양을 조정해 과식을 억제해주고, 소화를 촉진시켜 위장,취장,간장 등의 작용을 활발하게 해준다.


3. 당뇨병, 골다공증

◈ 골다공증,치매를 예방하는 토마토

토마토는 노화를 막고 골다공증이나 노인성치매를 예방하는 데 특효가 있다.
갱년기 이후의 여성에게 많은 골다공증은 치매와 더불어 고령자에게는 심각하다.
이증상은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나 뼈에 구멍이 생기고 쉽게 골절되는 병이다.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K는 이 골다공증에 무척 좋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칼슘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다.
물론 토마토에는 비타민K, 그밖에 비타민A, C, E식물성 섬유등의 비타민이 들어 있다.
이들 비타민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몸을 젊게 해주고, 골다공증을 예방시켜 준다.

◈ 당뇨병 예방하는 토마토+수박 쥬스 만들기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도 토마토가 좋다. 토마토와 수박을 함께 넣어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뇨의 양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주스를 만들 때는 토마토 1-2개와 수박 보통의 것 1/16을 섞는 양이 적당하다.
믹서기에 자른 토마토와 수박을 넣고 주스를 만들어 이것을 1-2회 마시면 갈증 해소도 되고 몸에 열이 나는 증상도 없애준다.
만약 몸이 냉한 사람이 당뇨병에 걸린 경우라면 이렇게 갈아낸 주스를 냄비에 넣어 데워서 마시면 좋다.
토마토는 수분의 대사를 좋게 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이나 부종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샐러리나 파슬리 등 향미 야채와 함께 샐러드를 만들면 정신적 스트레스로 생긴 방광염의 증상을 가라앉힌다.


4. 토마토와 다이어트

◈ 토마토 다이어트

새콤하고 산뜻한 맛이 독특한 토마토는 쉽게 구할 수 있고 이용범위도 넓은 야채이다.
토마토를 이용한 다이어트법을 소개한다.토마토를 주식으로 하는 다이어트이므로 매끼 식사마다 토마토를 주로 먹으면서
다른 음식을 곁들여 먹는 식으로 시작한다.
토마토를 먹기 때문에 다른 음식의 섭취량이 줄어들므로 특별히 공복감을 느끼지 않고도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이나 미네랄은 토마토에서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으므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각자의 필요성과 실정에 가장 걸맞는 방법을 선택해서 실행해보기 바란다.

◈ 방 법

◐ 3일 코스 ◑
전체적으로 5Kg~10Kg 정도를 빼고 싶은 사람이 최초로 실천해야 할 코스다.
이 코스는 3일간 토마토만 먹는 것이다.
생토마토를 그대로 먹어도 좋고, 소금을 살짝 뿌려 먹어도 좋다.
차 종류는 마셔도 괜찮지만 알콜이나 커피는 삼가도록 한다.
3일간 토마토만 먹은 다음 4일째부터 보통식사로 돌아가는 데는 1~3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서서히 진행 하도록 한다.
처음엔 중탕이나 죽을 먹되 가벼운 반찬을 조금씩 곁들이다가 마지막에 보통식사로 돌아온다. 토마토를 이용한 요리도 좋다.
이 다이어트를 진행하다가 몸이 정도 이상으로 피로하거나, 속이 메스꺼울 때는 즉시 중단하도록 한다.
3일간의 다이어트로 5kg이나 10kg을 빼는 데는 무리가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3kg정도는 뺄 수가 있다.
이 방법을 1개월간 실천하면 체중감량은 물론, 다이어트가 끝난 후에도 식사량이 줄어들어 날씬해진 몸매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이상의 방법으로 3kg정도 살을 뺐다면 다음에 소개하는 2번 또는 3번 코스로 옮겨 목표감량을 달성해보자.

◐ 아침만 토마토코스 ◑
세끼 중 아침만 토마토를 먹는 방법이다.
200g정도의 토마토를 준비해 놓고 배가 부를 때까지 먹는다.
점심과 저녁은 보통식사를 할 수 있다.
매우 완만한 다이어트법으로 시간이 좀 걸리지만 가장 손쉽게 해볼수 있는 방법이다.
자신이 목표로 한 감량을 달성할 때까지 계속한다.

◐ 매끼니마다 토마토1개코스 ◑
매끼니 밥을 먹기 전에 반드시 토마토1개를 먹는 방법이다.
토마토를 먹으면 배가 어느 정도 부른다.
그렇게 되면 자연적으로 다른 음식의 섭취량이 줄어들기 마련이다.
이 방법 역시 2번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완만한 방법이긴 하지만 서서히 체중을 줄여주므로 목표량을 달성할때까지 계속해 나가도록 한다.
출처 : http://www.oktoma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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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암예방 효과있다. (1999.02.18 출처 : 소년한국일보)

토마토와 스파게티 소스, 케첩 같은 토마토 가공 식품이 일부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의과 대학의 에드워드 죠바누치 박사는 미국 국립 암 연구소(NCI) 학술지에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토마토의 항암 효과를 다룬 총 72건의 연구 보고서를 종합 분석한 결과, 토마토가 전립선암 · 폐암 · 위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
분명하며 췌장암 · 결장암 · 식도암 · 구강암 · 유방암 · 자궁경부암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당뇨병 예방하는 토마토+수박 쥬스 만들기

당뇨병을 예방하는 데도 토마토가 좋다.
토마토와 수박을 함께 넣어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뇨의 양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주스를 만들 때는 토마토 1-2개와 수박 보통의 것 1/16을 섞는 양이 적당하다.
믹서기에 자른 토마토와 수박을 넣고 주스를 만들어 이것을 1-2회 마시면 갈증 해소도 되고 몸에 열이 나는 증상도 없애준다.
만약 몸이 냉한 사람이 당뇨병에 걸린 경우라면 이렇게 갈아낸 주스를 냄비에 넣어 데워서 마시면 좋다.
토마토는 수분의 대사를 좋게 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신장의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이나 부종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샐러리나 파슬리 등 향미 야채와 함께 샐러드를 만들면 정신적 스트레스로 생긴 방광염의 증상을 가라앉힌다.

◈ 토마토 위암/폐암/전립선암 예방 효과 "탁월" (한국경제일보 1997년 9월 12일자)

토마토가 위암 폐암 전립선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위스키 등 도수가 높은 술이나 소금에 절여 장기간 보관한 식품을 먹을 경우 식도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11일 식품의약안전본부 김대중 연구사는 안전본부가 발행하는 안전한b식품과 의약품이라는 계간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연구사는 산모가 아이를 낳은 다음 처음 나오는 젖(초유)에 다량함유된락토페린이 탁월한 항균 및 면역작용을 해
암예방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지적했다.
또 카레의 색소성분인 쿠루쿠민이 대장암과 피부암 예방효과가 있으며 스테이크를 너무 익힌 상태(웰던)로 먹을 경우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밝혔다.
식도암은 담배나 술을 많이 하는 사람에게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
소금에 절인 식품에 들어있는 니트로소화합물이 발암위험을 증가시킨다.
채소나 과일을 통해 아연 비타민B1 등을 섭취하는 게 좋다.
위암은 염분의 과다섭취로 발생한다.
또 고기나 생선 등에 있는 아질산염이 발암물질로 변한다.
토마토 수박 등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과 리코펜이 암예방 구실을 한다.
또 우유와 마늘 양배추도 좋다.
대장암은 쇠고기를 웰던(welldone)으로 먹으면 위험성이 크다.
사람이나 소의 초유가 암예방에 좋고 두부 된장 등 콩가공식품과 해조류 등이 이롭다.
폐암은 술과 고기를 많이 먹거나 담배를 많이 피우면 걸리기 쉽다.
녹황색 야채와 토마토가 좋다.
유방암은 서구화된 식생활과 운동부족으로 발생한다.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하며 특히 뚱뚱한 여자는 저칼로리 음식섭취가 좋다.
전립선암의 경우는 호르몬의존성 암이다.
지방섭취량이 많으면 걸리기 쉽다.
토마토가 예방에 효과적이다.

◈ 갱년기를 맞는 여성에게 좋은 야채 - 토마토

우리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정력식품으로도 알려진 토마토는 만병통치약이라 할 수 있을 만큼 그 쓰임새가 많다.
생으로 먹거나 주스를 만들어서 먹거나 수박과 함께 먹어도 좋은 이 식품은 특히 갱년기를 맞는 여성들에게 좋다.
토마토는 변비를 해소시켜 탄력있고 고운 피부를 가꾸는 데 한몫을 한다.
토마토에는 비타민A,B,C등과 칼륨,칼슘등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토마토는 체내의 수분의 양을 조정해 과식을 억제해주고, 소화를 촉진시켜 위장, 췌장, 간장등의 작용을 활발하게 해준다.
예부터 토마토가 고혈압 치료제로 쓰였으며 현재에도 고혈압, 당뇨병, 신장병등 만성질환을 개선시켜 주는 식품으로 쓰이고 있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식품섬유는 변비를 없애준다.
즉 대장의 작용을 좋게 해 혈액 중의 콜레스테롤치를 낮추고 비만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그 때문에 토마토를 장시간 섭취하면 피부가 깨끗해지고 탄력 있어진다.
토마토는 야채 중에서 특히 비타민C의 함유량이 많다.
그리고 이 비타민C는 고혈압을 예방한다.
매일 아침 공복시 신선한 토마토를 1 - 2개씩 2주정도 계속해서 먹으면 서서히 그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토마토에는 혈전을 예방하는 작용이 있어 뇌졸증이나 심근경색증 예방에 효과가있다.

◈ 골다공증,치매를 예방하는 토마토

토마토는 노화를 막고 골다공증이나 노인성치매를 예방하는 데 특효가 있다.
갱년기 이후의 여성에게 많은 골다공증은 치매와 더불어 고령자에게는 심각하다.
이증상은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나 뼈에 구멍이 생기고 쉽게 골절되는 병이다.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K는 이 골다공증에 무척 좋다.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칼슘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다.
물론 토마토에는 비타민K, 그밖에 비타민A, C, E식물성 섬유등의 비타민이 들어 있다.
이들 비타민에는 노화를 방지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몸을 젊게 해주고, 골다공증을 예방시켜 준다.

◈ 토마토쥬스나 토마토케첩으로 암을 예방한다.

시판되고 있는 토마토주스나 토마토케첩을 이용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
김치처럼 소금에 절인 식품이나 구운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때 이들 식품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토마토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는 다른 과일이나 채소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보다 강력하게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토마토를 몇개씩 먹기는 힘들지만 토마토의 성분을 농축시킨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매우 간단한 방법이다.
또 토마토를 가공한 식품들은 토마토가 빨갛게 익을때까지 가지에 매달려 햇볕을 충분히 받는 것으로 영양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토마토 주스는 식사 때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토마토의 카로틴은 지방과 합쳐지면 녹는 성격이 있다.
때문에 식사를 하면서 섭취하면 체내에 흡수되기가 용이하다.

- 양기부족과 심장쇠약에는 쇠고기 반근과 10개의 토마토를 같이 삶아서 식사시 복용 하면 효과가 있다.
물론 장기복용함이 더욱 좋으며 약간의 양념을 곁들여도 무방하다.

- 고혈압에 매일 3잔 이상의 토마토쥬스를 복용하면 효과가 좋으며 이것은 심장병이나 간염 등의 열성병(熱性病)에도 좋다.

- 위산과소증에는 매일 식후마다 생토마토 1개씩 먹으면 된다 토마토 쥬스를 1컵씩 복용해도 좋다.

- 풍습성(風濕性) 피부병에는 토마토 뿌리, 줄기, 잎을 삶은 물을 조금씩 마시고, 이 물로 수시로 몸을 씻고,
이물을 조금씩 마시면 효력이 있다. 이 처방은 신경통에도 좋다.

토마토는 산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위산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좋지만, 위산 과다증이나 위장이 냉한 사람이 먹으면 좋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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