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배당 기준일 변경으로 주식시장 혼란 자초한 책임자 문책하라.

[조현익CPA]

배당 기준일을 기업이 이사회에서 임의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명분은 이게 선진화란다. 소위 선진국에서 그렇게 하니 우리도 그렇게 하면 그게 선진화 라는 의미를 부여한 것 같다.

그런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 과거 한국이 결산 기말 기준으로 한 것이 시장에 확실성도 주고 훨씬더 안정감 있고

선진화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장에 대 혼란을 준 원인은 우선 변경 자체가 시장에 혼란을 주는 것이고 홍보도

제대로 하지 않아 지금도 시장은 우왕좌왕이다.

이런 것을 예측 못한 정책 당국자는 당연히 자리에서 물러 나도록 해야 한다.

한마디로 주식 시장은 배당 문제로 대 혼란이다. 개별 기업의 공시가 언제 할 것인지도 모르고 불확실 성 속에서

우왕 좌왕 난리다.

이런 혼란의 책임자가 누구인지 밝히고 엄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