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과 감동이 있는 재미난 영어 이야기...
마지막 날 연수 일정이지만, 글 제목을 열세번째 만남이라고 했습니다.
너무나 열심히 참여해 주신 선생님들과의 헤어짐이 아쉽습니다.
천윤숙 선생님의 Storytelling과 유계희 선생님의 Culture로 우리 연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첫댓글 마지막 날까지 열린 마음으로 강의를 들으시고 좋은 평가 해주셨던 샘들!조근제샘 말씀처럼 벌써 그립네요^^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특별한 연수였습니다.
감사해요, 샘~함께 하셨던 샘들이 특별하셨어요^^
첫댓글 마지막 날까지 열린 마음으로 강의를 들으시고 좋은 평가 해주셨던 샘들!
조근제샘 말씀처럼 벌써 그립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특별한 연수였습니다.
감사해요, 샘~
함께 하셨던 샘들이 특별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