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승유가 하원하자 마자 할머니 할아버지께 자랑하며 캐온 감자를 보여드렸다고 하네요 ^^ 조금 덥긴 했지만 즐거웠고 내가 캔 감자로 어떤 맛있는 요리가 만들어질지 기대하며 할머니께서 해주신 닭볶음탕을 맛있고 행복해하며 먹는 모습이라고 집에서 보내왔습니다 ^^ 마치 캠핑 온 것처럼 캠핑테이블도 펼쳐놓고! 신나하는 우리 승유 모습을 보니 저역시 행복하네요 :)이런 소중한 체험학습을 많이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승유야, 감자 맛있게 먹었니?감자 요리 하느라 힘들진 않았어?다음에 또 같이 남서울 농장에 가자! 사랑해 ^^ -풀잎반 친구들-
첫댓글 승유야, 감자 맛있게 먹었니?
감자 요리 하느라 힘들진 않았어?
다음에 또 같이 남서울 농장에 가자! 사랑해 ^^
-풀잎반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