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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이야기
 
 
 
카페 게시글
이명환의 첼로이야기 첼로 튜닝 하는 방법
이명환 추천 0 조회 1,989 15.09.16 13: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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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17 22:16

    첫댓글 자세하고 친절하신 설명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9.18 14:50

    어려운 줄맞추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9.25 14:08

    네 알겠습니다.

  • 15.11.11 00:44

    감사합니다. ^^
    튜닝하기 조마조마하고 좀 무서워요~~

  • 작성자 15.11.12 13:13

    네 조금의 실수로 줄이 끊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시도해 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 15.12.13 21:46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15 13:53

    네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16.03.27 02:30

    감사합니다.~^^

  • 16.04.10 06:29

    선생님~~저 어제 첼로 구입했어여
    연습 많이 해서 찬송가 연주하고 싶어요

  • 16.05.12 16:42

    고맙습니다.

  • 16.06.29 14:28

    저도 찬송가를 하루 속히 연주하고 싶네요.~^^

  • 16.08.04 15:17

    굽신~굽신~

  • 16.09.01 10:53

    어제 저 책을 샀습니다. 스프링제본이 되어 있어서 펼치기도 쉽고 군데군데 동영상 강의가 수록되어 있어서 보기도 편하더군요. 아직 활긋기도 서툰 초초초보지만 어서 빨리 책에 있는 전곡을 다 연주할 수 있을 만큼 잘하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 16.10.24 21:48

    허~얼, 엄청 놀랬어요....
    카페지기님의 이름이 저와 비슷해서, 그냥 우연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동영상에 나오는 남자의 모습이 너무나 나하고 비슷해서 놀라고 있다가,
    교재로 소개된 <한 권으로 끝내는 취미 첼로> 라는 책이 바로 내 책상 옆에 놓여져 있는 바로 그 책이더군요.
    하하하...
    암튼, 참 반갑네요. 자주 뵐 것 같아요.
    내가 만약 한국에 있다면, 이 번 주말이라도 당장 만나러 갈 것 같은데...
    ㅉㅉㅉ, 멀리 호주 시드니에 사는지라, 당장은 어려울 듯.

  • 16.10.24 21:55

    하도 신기해서, 동영상을 다시 보니
    안경을 쓴 얼굴, 파란색 와이셔스 그리고 베이지 면바지...
    참, 너무나 닮았네요.
    굳이 다른 점을 찾는다면, 저의 첼로는 1/2 사이즈 라는 것?
    그 첼로는 아들이 어릴 적에 배우던 악기이구요, 지금은 아들이 풀사이즈 첼로를 연주하고
    저는 아직 초보자 상태이고, 그냥 작은 사이즈가 편해서 하프 사이즈로 배우고 있습니다.

  • 16.10.24 22:44

    더욱 웃기는 이야기...를 계속 합니다.
    어처구니 없어서, 와이프를 불러 왔어요.
    "여보, 이 것 좀 봐봐. 대개 웃겨."
    와이프를 데려다가 위의 상황들을 다시 설명했어요.
    그런데, 와이프 왈, "그래요? 그 책 지은 저자 <김 동연>씨가 건대 음교과 동문이던데... 몇 학번일까?"
    에~잉? 정말? 제 와이프는 건대 음교과 95학번, 바이올린 전공이고요,
    그녀의 대학 선배인 저는 토목과 81학번이지 말입니다.
    우하하하, 결국 내가 도둑놈입니다.

  • 16.10.24 22:53

    내년쯤에 두 분을 호주로 모셔서 연주회라도 한 번 할 기회가 있을까요?
    꼭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가 아니어도 작은 연주회를 가져보고 싶네요.
    와이프는 지난 달에 뮤지칼 <미녀와 야수>에서 아들과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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