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사업가는
‘환경속의 인간’을 돕는 자로 사람다움과 사회다움을 생각하고 이에 맞게 실천해야 합니다.
사람이 자기의 삶을 살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기를 꿈꿉니다.
사회가 남녀노소 빈부강약 함께 어울러져 살아가기를 꿈꿉니다.
이를 위해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발바닥 닳도록 부지런히 현장을 다니며 주선하고 거들고 싶습니다.
이웃과 인정이 있어 신명나는 지역 공동체를 살고 싶습니다.
그래서 가치와 근본을 공부하고 고민했습니다.
현장을 두루 다니며 조금씩 뜻을 세워 실천하시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이제 현장으로 나가 배우고 생각한 바를 뜻있게 실천하고자 합니다.
이번 12차 복지순례가 현장에 나가기 전,
저의 생각과 마음을 다듬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첫댓글 자기소개서에 사진 자료를 많이 넣었더니 다음 카페 업로드 가능한 용량을 초과해버렸어요.
그래서 PDF 파일로 전환했는데 이것도 용량이 커서 PDF 파일의 용량을 또줄여 업로드했어요.
이 과정만 3시간 넘게 걸렸어요. ㅠㅠ
용량을 줄인거라 해상도가 많이 떨어져요.
그래서 순례 단원들에게는 한글파일 원본을 메일로 보냈습니다.
혹 받지 못한 동료나 다른 분들께서 한글 파일을 원하시면 바로 메일로 공유하겠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는 과정만으로도 저에게 큰 자극과 배움이 되었습니다.
1년 전, 광활 자기소개서를 썼지만 이를 더 보충하고 수정하였습니다.
그동안 사회사업에 관해 배우고 생각한 바를 다듬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배울게 많은 대익오빠~
12차 복지순례 함께 하였으면 좋았을텐데요..
다음번에 꼭!
BSD동생들도 함께 하는 자리라 참 좋으시겠어요!
언제나 대익오빠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뜨거운 여름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하시길:^)
곡성에서 따뜻하게 맞아줬던 아름이를 늘 기억하고 있어~
덕기, 고은, 나희도 얼마나 아름이를 좋아하던지!
광주 가게 되면 연락할께~
만나 줄 수 있죠? ^^
그럼요 ! 오빠가 오신다면 언제든지 달려 갑니다^^
아름언니 ~ 아름언니 ~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고맙습니다. 부산에서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
늘 멋진 대익오빠~ 응원합니다.*^^*
지연아, 고마워~
진주에서 만날 수 있는거지? 함께 진주성 걸을 수 있으면 좋겠다.
오빠 아쉽게도 전 그날 산청에서 근무해요^^..(근무지는 산청, 집은 진주입니다.~)
우와! 대익선생님, 꿈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순례 첫 날 군산복지관에서 과장님과 선생님 얘기 듣겠지요? 또 군산에 가니 참 좋아요~
대익오빠는 사진으로만 보아도 에너지가 넘쳐요~
오빠의 자기소개서는 하나의 작품같아요.
자기소개서 박물관이 있다면 전시해도 될 것 같아요.!
자기소개서 꽃대 아미쿠스는 체계적으로 쓰고 있더라구요. 받아서 살펴보니 대단해요.
이번 복지순례가 오빠의 생각과 마음을 정리해줄것이라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대익! 머리가 하얀 사진 참 좋아요. 모범을 보여주었네요. 고마워요. 잘 읽어볼께요. 이메일로 보내 준 소개서, 용량이 상당하네요. 잠간 훑어봤는데, 인맥이 엄청나요~
정보원 활동, 학교 활동하며 만난 분들 기록했어요. 꽂대 재중이 자기소개서 많이 참고했어요. ^^
대익 오빠! 사진만 봐도 기운이 넘치시는! ^^ 오빠~! 기대합니다~~~!!
으랏차차!!!
순례 때도 사진 많이 찍고 찍혀야지! ^^
정보원 활동때 잠깐 뵌 사이인데도 스파 연설자 초대에 흔쾌히 응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가는 곳마다 권대익 선생님을 알고 계신 분들이 있어 이곳 저곳에서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겠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좋은 분과 함께하는 순례가 더욱 기대됩니다 :)
수진~ 고마워요. 저도 수진 얘기 많이 들었어요.
만날 듯 만날 듯 못만난 것은 이번 순례 때 깊이 만나려고 그랬나봐요^^ 좋아요.
멋진 권대익 선생님.
많은 분들과 소통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저 역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뵐 날을 기다립니다.
항상 멀리서 소식 잘 듣고 있어요.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매번 엇갈리는 게
복지순례 때 만나게 하려 했나봐요.
함께 하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승관~ 고마워요. ^^
저도 승관이와 만남이 기대돼요.
이번 합동연수 때도 복지예술단이 꾸려지겠죠?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역시 대익오빠^^!! 부족함 많은 동생 항상 잘 이끌어주고 밀어주니 참 고마워요.
부족하다니~ 학생들이 시험기간이라 대신 준비과정을 주선하지요. 미진이랑 작년 광활의 추억을 잊지못해~ 이번 순례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