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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복지순례 12차 복지순례 참가자 권대익, 자기소개서입니다.
권대익 추천 0 조회 561 12.06.01 01:33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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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6.01 03:28

    첫댓글 자기소개서에 사진 자료를 많이 넣었더니 다음 카페 업로드 가능한 용량을 초과해버렸어요.
    그래서 PDF 파일로 전환했는데 이것도 용량이 커서 PDF 파일의 용량을 또줄여 업로드했어요.
    이 과정만 3시간 넘게 걸렸어요. ㅠㅠ

    용량을 줄인거라 해상도가 많이 떨어져요.
    그래서 순례 단원들에게는 한글파일 원본을 메일로 보냈습니다.

    혹 받지 못한 동료나 다른 분들께서 한글 파일을 원하시면 바로 메일로 공유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6.01 03:36

    자기소개서를 쓰는 과정만으로도 저에게 큰 자극과 배움이 되었습니다.

    1년 전, 광활 자기소개서를 썼지만 이를 더 보충하고 수정하였습니다.
    그동안 사회사업에 관해 배우고 생각한 바를 다듬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6.01 06:24

    배울게 많은 대익오빠~
    12차 복지순례 함께 하였으면 좋았을텐데요..
    다음번에 꼭!
    BSD동생들도 함께 하는 자리라 참 좋으시겠어요!
    언제나 대익오빠를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뜨거운 여름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하시길:^)

  • 작성자 12.06.01 14:42

    곡성에서 따뜻하게 맞아줬던 아름이를 늘 기억하고 있어~
    덕기, 고은, 나희도 얼마나 아름이를 좋아하던지!

    광주 가게 되면 연락할께~
    만나 줄 수 있죠? ^^

  • 12.06.03 23:59

    그럼요 ! 오빠가 오신다면 언제든지 달려 갑니다^^

  • 12.06.04 00:25

    아름언니 ~ 아름언니 ~

  •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작성자 12.06.01 14:42

    고맙습니다. 부산에서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

  • 12.06.01 14:06

    늘 멋진 대익오빠~ 응원합니다.*^^*

  • 작성자 12.06.01 14:43

    지연아, 고마워~
    진주에서 만날 수 있는거지? 함께 진주성 걸을 수 있으면 좋겠다.

  • 12.06.01 16:05

    오빠 아쉽게도 전 그날 산청에서 근무해요^^..(근무지는 산청, 집은 진주입니다.~)

  • 12.06.01 17:16

    우와! 대익선생님, 꿈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12.06.01 23:35

    선생님 고맙습니다.
    순례 첫 날 군산복지관에서 과장님과 선생님 얘기 듣겠지요? 또 군산에 가니 참 좋아요~

  • 12.06.01 21:46

    대익오빠는 사진으로만 보아도 에너지가 넘쳐요~
    오빠의 자기소개서는 하나의 작품같아요.
    자기소개서 박물관이 있다면 전시해도 될 것 같아요.!

  • 작성자 12.06.01 23:47

    자기소개서 꽃대 아미쿠스는 체계적으로 쓰고 있더라구요. 받아서 살펴보니 대단해요.

  • 12.06.01 21:47

    이번 복지순례가 오빠의 생각과 마음을 정리해줄것이라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 12.06.01 22:38

    대익! 머리가 하얀 사진 참 좋아요. 모범을 보여주었네요. 고마워요. 잘 읽어볼께요. 이메일로 보내 준 소개서, 용량이 상당하네요. 잠간 훑어봤는데, 인맥이 엄청나요~

  • 작성자 12.06.04 15:42

    정보원 활동, 학교 활동하며 만난 분들 기록했어요. 꽂대 재중이 자기소개서 많이 참고했어요. ^^

  • 12.06.04 00:26

    대익 오빠! 사진만 봐도 기운이 넘치시는! ^^ 오빠~! 기대합니다~~~!!

  • 작성자 12.06.04 15:43

    으랏차차!!!
    순례 때도 사진 많이 찍고 찍혀야지! ^^

  • 12.06.04 10:19

    정보원 활동때 잠깐 뵌 사이인데도 스파 연설자 초대에 흔쾌히 응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가는 곳마다 권대익 선생님을 알고 계신 분들이 있어 이곳 저곳에서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겠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좋은 분과 함께하는 순례가 더욱 기대됩니다 :)

  • 작성자 12.06.07 11:37

    수진~ 고마워요. 저도 수진 얘기 많이 들었어요.
    만날 듯 만날 듯 못만난 것은 이번 순례 때 깊이 만나려고 그랬나봐요^^ 좋아요.

  • 12.06.04 11:51

    멋진 권대익 선생님.
    많은 분들과 소통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저 역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작성자 12.06.07 11:38

    고맙습니다. ^^ 뵐 날을 기다립니다.

  • 12.06.05 19:29

    항상 멀리서 소식 잘 듣고 있어요.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매번 엇갈리는 게
    복지순례 때 만나게 하려 했나봐요.
    함께 하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2.06.07 11:39

    승관~ 고마워요. ^^
    저도 승관이와 만남이 기대돼요.

    이번 합동연수 때도 복지예술단이 꾸려지겠죠?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 12.06.17 00:18

    역시 대익오빠^^!! 부족함 많은 동생 항상 잘 이끌어주고 밀어주니 참 고마워요.

  • 작성자 12.06.17 10:21

    부족하다니~ 학생들이 시험기간이라 대신 준비과정을 주선하지요. 미진이랑 작년 광활의 추억을 잊지못해~ 이번 순례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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