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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극동방송 <사랑의 뜰안> 책 좋아하세요(13)
2014 10 06 월 오전 9시 30분 -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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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 속한 말씀의 기쁨 』
저자: 서형섭 / 출판: 이레서원 (2014년 1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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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경PD, 한은희 권사
A: 조성배목사(반석중앙침례교회)
Q1 오늘은 사랑의 뜰 안 < 책 좋아하세요. > 에서 어떤 책을 소개하여 주시나요?
A1 오늘 소개하는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날마다 영적 하늘의 양식을 공급받는 방법을 배우는 책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기독교신앙의 가장 기본이 기도와 말씀입니다. 말씀은 구역, 기관, 단체 성경공부로 성경을 배울수도 있고, 설교를 통하여 메시지를 매주 교회공동체예배에서 목사님으로부터 해석된 말씀을 받을 수 있지만 날마다 개인 경건의 시간 (Queit time ) 통하여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말씀가운데로 어떻게 구체적으로 적용하여 달려갈 것인가? 알려주는 귀한 책입니다.
부제가 < 말씀묵상으로 영생의 기쁨을 누리다 >입니다. 책 제목은 < 하늘에 속한 말씀의 기쁨>이고요 저자는 서형섭목사님입니다. <이레서원>에서 만들었습니다.
본서는 읽으면 아래와 같이 배울 수 있습니다.
1)말씀묵상의 본질, 영성, 훈련 등에 관한 모든 것을 깊이 배울 수 있다.
2)말씀묵상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와의 깊은 사귐으로 나아가게 한다.
3)말씀묵상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주신 영생을 얻고 풍성히 누리도록 한다.
4) 말씀묵상을 통해 하늘의 기쁨으로 이 땅의 고통을 넉넉히 이기는 복된 자들이 되도록 한다.
Q2 <하늘에 속한 말씀의 기쁨 >의 저자 서형석목사님을 소개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자인 서형섭 목사님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경영학(B. A.)과 연세대학교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MBA) 그리고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M. Div.)을 공부했습니다. 2000년 반석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였으며, 이후 치유상담연구원에서 6년간 수학 후 겸임교수로 왕성하게 활동했습니다. 거의 같은 기간에 한국제자훈련원에서 8년간 사역총무로 섬기며 십자가 복음을 전했다. 그러던 2008년 4월, 하나님의 주권적 개입으로 무덤과 같은 광야로 초대됩니다. 받아들일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고통스러운 고난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기간 속에 서조차 말씀을 지속적으로 묵상할 수 있는 은혜는 주어졌습니다. 무덤과 같던 이 광야에서 지금까지 지난날 삶의 주체가 자신이었음을 깨닫고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받아들임으로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연합을 체험하게 되고(롬 6:4), 이 특별한 계기로 인해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 속에서 ‘영생의 삶’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 특별한 체험적 깨달음과 은혜를 기반으로 쓴 풀러신학교 목회학박사(D. Min) 논문이 “말씀묵상을 통한 영성 훈련” (Spiritual Training through Meditation on the Word)이다. 이 논문을 중심으로 묵상의 적용적 차원을 넘어 하나님과 영생의 사귐 속에서 발견되어지는 말씀묵상의 기쁨을 담아낸 것이 본서 『하늘에 속한 말씀의 기쁨』 쓴 것입니다.
현재 말씀묵상선교회 대표로 섬기며, 특별히 ‘복음과 생명’ 그리고 ‘말씀묵상과 기독교 영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저술과 세미나 사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른 저서로는, 깊은 층의 목마름을 안고 살아가는 이 시대에 복음과 생명이라는 진리의 생수를 전해 주는 귀한 저서 『복음에서 생명으로』(이레서원, 2013)가 있습니다.
저자 이메일: igmi@hanmail.net
말씀묵상선교회: http://cafe.daum.net/wmmissionthe
Q3 <하늘에 속한 말씀의 기쁨> 목사님이 읽어 보시면서 어떠셨어요? 전체적인 느낌을 말해 주시죠
A3 사실 6개월전에 이 책을 소개하려고 했습니다. 책도 미리 받고, 목차도 훑어보고 언제 소개할까? 생각만 하다가 오늘에서야 소개합니다. 그런데 왜 이리 시간을 지연 했는가 원인을 생각해 보니 목사인 저에게는 너무 일상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소개하기가 좀 그랬습니다. 저의 큰 교만과 착각이었습니다. 말씀? 매주 성경공부, 설교를 통해서 많이 듣고 있는데, 그리고 요즘 특히 스마트폰 웹이나, 복음라디오방송, tv 기독교 방송, 교회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서 잘 알고 있는데 나까지 나서서 꼭 이런 책을 소개해야 하는가? 라는 회의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 하늘에 속한 말씀의 기쁨> 이 책을 소개하려고 책을 읽어 보니 저의 잘못된 판단이었구나! 목사로서 크게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기독교인의 가장 기본적인 영성의 핵심인 기도와 말씀에 대한 것중에 말씀에 대한 성도들이 진정 소중한 내용들, 반드시 알아야할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담임목회를 20년 넘게 한 제가 알지 못하는 말씀에 대한 소중한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왜 진정 이런 책을 극동방송에서 빨리 소개하지 않았을까?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본서를 읽으면서 드는 마음중에 하나는 개인적인 말씀묵상이 한국교회를 하나님의 뜻으로 돌이키는 종교개혁으로 반드시 이끄리라 확신하게 된 책입니다.
Q4 말씀묵상의 왜 중요하고 해야 하나요 ?
A4 말씀묵상을 많은 성도들은 단지 성서의 지식을 배우고, 좀 잘 안다는 성도들은, 목회자들은 오늘날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까?를 고민합니다. 그래서 주로 경건의 시간에 말씀을 읽고 오늘 어떻게 적용하지 라고 고민합니다. 물론 틀린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저자 서형섭목사님은 말씀묵상의 핵심은 < 하나님과의 사귐>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많이 놀랐습니다. 특별히 제가 목회를 해서 그런지 늘 설교준비로서 말씀묵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말씀으로 하나님을 사귄다는 것을 생각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 체험은 반드시 말씀을 통하여 이루어 집니다.
만남은 단 둘이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물론 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역사속에서 강력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묵상 역시 하나님의 구체적인 인도의 방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나라를 체험하고, 하나님나라를 향해 가는 길의 네비게이션이 말씀묵상입니다. 날마다 하나님나라 주소를 입력하고 말씀 묵상 네비게이션을 작동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기적을 개인적으로 날마다 경험하게 되는 것이 말씀묵상입니다.
그러면 말씀 묵상은 왜 해야 할까요?
말씀묵상은 인격적 만남 하나님과 인간의 깊은 대화이지요. 하나님과 어떻게 대화합니까? 라고 질문하는 분들이 많은데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과 대화하길 원합니다. 말씀은 언어와 글자로 기록되었지만 말씀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이 직접 내게 말씀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귐입니다. 부부가 왜 부부인가요? 부부는 부끄러움이 없고 모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부사이에 비밀이 있으면 시험이 찾아옵니다. 하나님과 성도가 비밀이 없어지는 계기가 바로 말씀묵상입니다. 부끄러움이 없어지지요 말씀묵상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내 마음을 주님이 아시게 만드는 계기를 날마다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간절히 사모하는 기도와 말씀의 깊은 영성의 바다로 들어가지 못하는 교인들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오늘부터 당장 말씀의 샘으로 뛰어들어가시는 말씀묵상의 방법을 배우십시오.
Q5 교회사적으로 <말씀묵상>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설명하고 있나요?
A5 당연합니다. 교회사라고 하면 주로 초대교회이후 현재까지 기독교의 역사를 이야기 합니다. 당연히 초대교회에서 말씀중심의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것이 기록된것이 바로 사복음서, 서신서들입니다. 구약의 예언자들과 성서인물들의 삶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삶과 고난, 죽음, 부활을 기념하고 증거하며 전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도록 한 중심적인 방법이 말씀묵상이었습니다. 바울, 베드로, 예수님까지도 구약의 말씀을 날마다 암송하고 올바른가? 깊게 묵상하고 실천적인 삶을 살았던 인물들입니다.
고난과 순교속에서 복음의 승리는 이후 AD 343년 콘스탄티황제의 밀라노칙령으로 로마의 공인된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국가종교형태는 개인적 하나님과의 관계인 말씀묵상이 약해지고, 국가중심의 외형적 집단적인 종교의례로 말미암아 영성이 약해지는 문화행사와 같이 되었습니다. 이런 타락은 중세교회를 형성하여 기독교신앙이 하나님과의 매일 매일의 직접적 만남이 아니라, 국가를 유지하는 제도, 사제가 중개하는 모습으로 인간들이 자신들의 종교문화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시대 마르틴 루터, 존 칼뱅을 중심으로 다시금 모든 신앙인들이 성서를 읽고 해석하고, 하나님께 직접 나아가는 말씀묵상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오직 성서 Sole scriptura 종교개혁의 3대 요소가 있었습니다. 이후 개혁주의 운동, 경건주의 운동, 청교도운동, 미국 대각성운동 오늘날 복음주의 운동 등을 거치면서 말씀묵상의 핵심은 계속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Q6 한국기독교와 말씀묵상의 역사는 어떤 것입니까 ?
A6. 한국기독교는 초창기부터 유교문화권에서 뿌리 내리면서 경전에 대한 사상을 중요하시한 덕분에 식자층들에게 성경을 권하여 읽게 하는 또는 구매하는 권서인들이 존재했을 정도로 토양이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조선의 초기선교사 1세대들이 주로 사경회라고 하는 성경공부부흥회를 통하여 성경말씀을 지나칠 정도로 강조했습니다. 당시 선교사들은 당시 서구 교회들의 선교진행정책과 맞물린 복음주의 1세대로서 말씀묵상을 강조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오늘날 행하여지고 있는 개인 경건활동은 1970년대 대학을 중심으로 선교단체들이 제자훈련을 시키면서 귀납적 성경공부 방식의 일환으로 퍼지게 된것입니다. 특별히 성서유니온에서 <매일성경>과 두란노 서적에서 < 생명의 삶>이 아주 대중적으로 널리보급되었습니다. 매일성경과 생명의 삶은 2달에 한번 20만권을 발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 권수를 보고 하나님이 아직도 한국을 무척 사랑하시겠구나 생각했어요 저는 이렇게 많은 이들이 매일 말씀묵상하는줄 몰랐습니다. 이런 말씀묵상을 하는 책들이 무려 20여 종류가 매월 발행된다고 합니다. 아직도 한국교회가 힘이 있는 이유는 이런 개인개인들의 삶속에서 날마다 하나님을 체험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Q7 다시 한번 <하늘에 속한 말씀의 기쁨> 서형섭 목사님이 이야기 하는 말씀 묵상의 능력 혹은 말씀 묵상의 힘은 무엇입니까?
A7 성서 하나님 말씀의 힘, 묵상을 통하여 알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 전제가 그리스도인의 영성과 관련하여 말씀 묵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아서 핵심을 간단하게 정리한 칼 바르트 성서 학자의 말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1) 선포되어지는 말씀 즉 설교라고 할 수 있고요 2) 기록되어진 말씀 성서(즉 말씀묵상이)라고 할 수 있고요 3) 보여지는 말씀 예수그리스도의 삶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매일 마다 말씀을 일정부분 읽고 정리하고 묵상하고 삶속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행동은 성령의 감동속에 설교메시지로 들려지고요 묵상을 통하여 하나님을 사귀게 되는 교제로 인도하고, 예수를 따라서 구체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당위성과 복음의 명령수행이라는 소명감으로 다가옵니다. 이것이 말씀 묵상의 힘이 아닐까? 저는 생각됩니다.
Q8 아직도 여러 가지 이유에서 경건의 시간, 말씀 묵상을 하지 못하는 성도들도 있을텐데 어떻게 하면 시작할 수 있나 알려주시죠?
A8 군인은 날마다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전쟁이라는 국가적 비상사태를 대비하여 임전무퇴(臨戰無退)하며 훈련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학생은 부모의 피와 땀을 흘려서 보낸 학교와 학원에서 최선으로 공부할 때 최소한 자녀로서의 도리를 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나라의 시민으로서 하나님나라의 법과 통치를 당연히 알아야 합니다. 기도와 말씀묵상은 성도라면 너무나 당연히 날마다 영성훈련입니다.
성도들이 날마다 경건의 시간을 개인적으로 가져야 함은 예배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행위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뜻을 알고, 계시를 알고, 명령을 안다는 것은 말씀 묵상에 달려 있습니다. 시간공간을 초월해서 성령님은 말씀으로 성도들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루 24시간 중 휴식시간인 잠자는 시간 빼면 보통 활동시간 13-15시간이 있습니다. 그중에 단 30분도 하나님과의 사귐을 하지 않는다면 영원한 생명, 영원한 양식의 공급을 중단받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숫자는 많은데 힘이 점점 없어지고 계속적으로 교회의 숫자가 줄고, 성도들이 특히 청소년 다음세대가 급격히 줄어가고 있습니다.
경건의 시간을 어떻게 할것인가?는 경건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방법을 알려주는 지역들마다 세미나가 많습니다. 지역적으로 성서유니온에서하는 <매일성경 세미나>가 매월 있고요. 교회마다 정기적으로 말씀묵상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자훈련코스에서는 반드시 들어가 있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상의하시고 꼭 등록하셔서 배우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없으면 담임목사님께 일대일로 가르쳐 달라고 하십시오.
기독교서점 마다 매일성경이나 생명의 양식이 매월 비치되어 있습니다. 값도 정말로 저렴하여 2달에 한권에 달랑 2-3천원입니다. 책을 구입하시면 첫 부분에 아주 자세히 말씀묵상, 경건의 시간, 개인영성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기도 -찬양 - 말씀묵상 -적용 이런 순서로 진행됩니다.
Q9 말씀을 묵상할 때 방향성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성서 묵상의 중심기동은 무엇인가요? 어떤 것을 주로 성서는 묵상해야 하나요?
A9 참으로 좋은 질문입니다. 구두를 만드시는 분은 항상 사람들의 구두를 본다고 합니다. 패선리더들은 다른 사람의 옷과 악세사리만 보게 됩니다. 돈을 좋아하는 성도는 묵상할 때 돈버는 방법, 투자 방법이 보인다고 합니다.
물론 다 일이가 있습니다. 성서는 그만큼 다양하게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말씀묵상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사귐을 우선시, 중요시 합니다. 말씀묵상의 핵심은 십자가입니다. 예수님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날마다 따라가는 제자의 길을 가려고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보여주신 하나님의 뜻 이길이 바로 하나님나라의 시민으로서의 길이며, 그 방법을 알고자 , 그 방법을 이땅에서 살고자, 그 방법을 이땅의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묵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말씀 묵상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빛에 관심을 가져야지 세상의 어둠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시민들은 하나님나라의 통치방식에 익숙해야지,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Q10 성도들이 말씀묵상외 온전한 신앙생활을 외 더 받아야할 혹은 더 알아야할 훈련도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나요?
예 이 책은 전반부는 말씀묵상의 방법론과 원리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요 후반부에는 영성훈련으로서 포괄적으로 침묵훈련, 기도훈련, 금식훈련, 성서연구훈련, 단순한 삶의 훈련, 고독훈련, 예배훈련 등등 -
이런 종류의 책을 여러권 보았는데 오늘 소개하는 < 하늘에 속한 말씀의 기쁨> 서형섭목사님의 책이 참으로 알찹니다.
* 다시 듣기 인터넷 - 대전 극동방송 www.dfeb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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