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 새로운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레가시란딩 가는날. 어깨가 조금 아파 걱정이 되었다. 공이 생각대로 잘되지 않았지만 핸디1번 아일랜드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다른 못한것은 다 생각하지않고 잘한것만 기억하련다. ㅎㅎ
란딩끝나고 바로 점심 먹으러 추천식당 바미 째후아 라는 만두 전문집으로 출발했다. 열심히 달려 바미 째후아에 도착하니 손님들이 꽉차 있었다. 조금 기다려 자리에 앉아 4종으로 된 구운 모둠만두 중(40개)을 주문하고 찐빵, 국수,찐만두, 돼지고기수육같은거 하나씩 주문했다. 마지막 주문한 수육은 (640/2)배불러서 먹지 못하고 포장해왔다.
커피는 cottontree에서 마시기로 하고 가는데 손님이 많았다. Laptop들고 4인용 테이블에 앉아 죽치고 앉은 백인 젊은이를 직원이 자리좀 바꿔앉아달라고 부탁해서 자리를 만들어주었다. 잠시뒤 배드민턴 하러오는 팀들이 또 여러명 들어왔다. 우리도 커피마시고 더 머무르지 않고 일어났다.
빨래하고 쉬다가 현지식당에 가니 주인이 아주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었다. 주문받으러 와서 그저께 없다했던 솜땀1해서 모두 웃었다. 맨밥과 솜땀, 모닝글로리볶음, 볶음밥 (180/2)등으로 가볍게 먹었다.
숙소로 와 3동엔 안내프론터가 없어서 2동으로 가 쇼파에 둘러앉아 어느동이 젤 나을까등에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난 2동이 젤나은것 같았다. 마침11년째 겨울을 치앙마이에서 보내고 있다는 사람을 만나 얘기를 들어보니 3동이 가장 깨끗하고 비싸다고했다. 내년에 오기위해서 미리 예약하고 떠난다고했다. 경험자들얘기를 들으니 혼자생각의오류를 바로 잡을 수 있어 좋았다.
벌써 한달중 지나간 시간이 더 많아 아쉽게 느껴졌다. 내일은 도이사켓온천 가기로하고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