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엠 My Family - Acoustic Guitar

[구영탄]

제가 치는 어쿠스틱 기타입니다.

차팔아서 산 기타입니다.

정식모델명은 Taylor  614CE 입니다.

스푸러스 앞판 옆뒤판은 메이플입니다.

픽업은 피쉬맨 블렌더입니다.

테일러중 하이앤드급의 기타입니다. 돈이 풍족하다면 다른 하이앤드급인 814 씨리즈 역시 구하고 싶습니다.

뒷판이 불꽃 모양이라 플레임 메이플이라합니다. 투피스가 아닌 쓰리 피스라 약간 아쉽지만...

그럼 이 기타를 쓰는 다른 사람들의 사진입니다.

대박 컨츄리 캐나다 가수 슈나이어 트웨인의 캡쳐입니다. (한국에선, 저도 가끔은 샤니아 트웨인 그럼니다.) 물론 저 정도면 협찬이겠지만 무척 반가웠습니다. 나머지 백 그라운드 뮤지션도 모두 테일러지만 슈나이어양만이 614CE를 들고 있습니다.

다른 사진입니다.

그리고 알터 브리지 라는 한때 잘 나가던 얼터너티브 밴드도 가지고 치길레 캡쳐했습니다.

그외 많은 뮤지션들이 사용하겠지만 제것과 같은 모델은 본적은 없습니다.

참..이번에 펜타포트때본 므라즈씨도 테일러던데 제 모델은 아니였습니다.

주로 미국 기타리스트들이 주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컨츄리 가수들이 주로 테일러를 씁니다.

저요? 저는 디자인 보고 소리도 안들어보고 샀습니다.

이제 저들처럼 기타를 잘치고 유명해지면 됩니다.

 

[종이달]

사진이 안 떠요... ;; >.<

[종이달]

이제 뜬다.... 얼른 유명해지세요 ㅎㅎㅎ

[~미쥐~]

왠지 기타에서 후광이 나는 느낌,,,^^ 멋있어요

[감동의글ㅋㅋ]

멋있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