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산 가구, 새로 이사간 집, 새로 산 차가 위험하다!


최근 새집증후군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소재를 많이 쓰지만 입주 후에도 실내공기 오염으로 고통을 호소 하는 사람이 많다.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폼알데하이드)가 입주 전보다 입주 2달째가 5배정도 많이 검출됐고
이는 베란다 확장 공사와 같은 새 집 수리와 새 가구가 주요원인이다.
새 가구의 접착제에서 오염물질이 많이 나오지만 아직 실내 공기 오염 관리 기준은 없다.
"새것"
새화장대, 새책상, 새침대 등의 새가구, 새 차, 새집 이런 것들에서 나는 냄새 한번쯤은 맡아보셨죠?
특히 새차 냄새는 더더욱 안좋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전상 큰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런 새것에서는 냄새(악취)뿐만 아니라
내 건강을 위협하는 1급 발함물질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물질이 나온답니다.
증상으로는 머리가 지끈거리고 코가 막히고 목이 따갑고 눈도 건조해지고 아토피가 심해지는 등의 피부질환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랜기간동안 노출되게 될 경우엔 호흡기 질환, 심장병, 암 등으로 발전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임산부, 아이, 노인들은 특별히 더 주의하셔야 합니다!
일전에 어느 방송을 봤는데 거기에서 새집증후군을 '아이들을 공장 옆에서 매연 마시게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이사 기념으로 새로 장만한 쇼파, 화장대, 칙칙해 보여서 페인트 사서 칠한 장롱 등..
이것들이 우리들을 신체를 조금씩 야금, 야금 유해물질을 뿜어내며 우리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합판 가구들은 나무를 잘게 갈아서 접착제랑 압착해서 만드는 MDF, 합판의 판재를 만들어요.
이런 합판 위에 시트지나 무늬목을 접착할때도 접착제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이렇게 겉과 속을 붙이기 위해 사용되는 접착제 부분에서 스물스물 포름알데히드가 나옵니다
.
쇼파의 경우에도 가공과정에서 가죽 방부제, 염색약, 접착제 등 각종 화학물질을 쓴답니다.
인조가죽, 천연가죽 역시 마찬가지에요. 멋은 있을수 있으나 인체에는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여러 가구 회사에서 제품들을 완벽한 친환경 가구인것처럼 소개하지만 아니지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가구는 친환경 가구로 구입해주시는것이 좋아요. 합판이 아닌 원목 재질 가구로요.
(미국과 캘리포니아의 경우엔 E2 , 티등급 판매 금지지만 우리나라는 작년 가을쯤 E2 등급 이하 제품만 판매 금지 시켰어요)
그리고 새가구는 구입후 가능하면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충분히 환기를 시킨후에 집에 들이는 것이 좋고
들여 놓았을때도 꾸준히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적어도 30분 이상씩 환기를 꼭 시켜주셔야 만이 가족의 건강을 그나마
생각하는 행동중에 하나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만 이 또한 해결방법은 아닙니다.
차라리 전시 되어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도 한가지 좋은 방법 이에요.
공기정화 식물(산세베리아, 관음죽 등)을 두시거나,
대한민국 카이스트 대학과 환경단체 "환경과사람들에서 인정한 새집증후군 전국 전문업체 "함께하는세상" 과 의논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02-4121-1410 본사 :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3가 2-4호
새집의 경우 입주 최소 일주일전 베이크아웃을 해주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권에 있어 새집증후군 시공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의 건강에 치명적 일 수 있습니다.
실내에서 배출되는 환경유해물질로 인해 아토피,천식,비염 등으로 평생 고생하실 수 있습니다.
새집증후군처리공법은 코팅방식과 흡착분해방식 2가지로 요약되는데
코팅방식은 유해물질을 코팅하는 방식으로 유효기간 3~4개월, 작업시간과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흡착분해방식은 유해물질 자체를 흡착,중화,분해하는 방식으로 한번처리로 90%이상
제거가 가능합니다.
한순간의 선택이 평생 가족의 건강을 좌우 할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