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농협은행 건너 거리의 화원 '엔젤꽃씨 하늘은행'에서 꽃씨를 기증받고 있다.

[포토테라피스트 찰리]

<엔젤꽃씨하늘은행>

7월2일(목) 농협건너 거리의 화원(인존쿠룬타) '엔젤꽃씨하늘은행“에서 꽃씨를 기증받고 있다.

▪1004지구마을가꾸기 꽃씨는 양귀비꽃씨. 금계화꽃씨(한말목표). 봄에 핀 1004지구마을 꽃씨를 기증받고 있다.

▪여름접시꽃씨는 색상. 꽃의 형태(홑.겹꽃) 사진과 함께 기증받을 예정이다.

▪운수대교 옆 산책로에 여름꽃 봉선화가 피기 시작했다. 수동계곡산책길 10여종의 꽃모종을 심고  1004지구힐링위원들이 가꾸고 있다.

▪엔젤꽃씨은행 꽃씨를 기증받고 있다.

▪ 올해 금계화 꽃씨 첫 기증 (25x20cm)받았다.

▪ 양귀비 먼지같이 작은 꽃씨

▪ 금계화꽃씨 받기

▪ 수동골1004지구힐링위원 남양주시인협회 시인정미애회장 사업장 주변 누드베키아(영원한 행복) 시인의 마음처럼 아름답게 피었다.

▪이웃사랑: 내 이웃에 꽃밭을 가꿔주자!

▪롯데슈퍼 주차장 쓰레기를 많이 버리는 곳에 1004지구힐링위원 나드리 미용실 오미희원장은 자신이 키운 꽃들을 옮겨 심고 있습니다. 7월2일 밤 지나가는 길에 목격했다.

▪나드리오미희 원장은 365일 수동골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있는 거리의 천사.(4만개가 넘는 꽁초)

▪오미희 원장은 댑싸리 꽃모종으로 돌 꽃밭을 만들고 있었다.

▪거리의 화원 인존쿠룬타 김상환대표는 수동연세요양병원 입구 백동안의 행복 1004꽃길에 백일홍모종 기증했다.

▪도로변 시멘트 바닥위에 낙엽 쌓인 곳에 흙이 없는 척박한 환경에서 뿌리를 내릴 때까지 1004지구힐링위원들이 물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