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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연 문화 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박가스
내용들은 어디까지나 가설일 수 있으며, 학외, 언론, 공인된 기관에서 인정된 자료들을 기반으로 작성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진위에 대한 판별은 글을 읽으시는 분에게 전적으로 의지되고 판단또한 스스로 하셔야 합니다.
지구(Earth), 티아마트(Tiamat)
고대 태양계에는 티아마트로 불리우는 지금의 지구보다 2배이상 더 큰 행성이 현재 지구와 유사한
공전궤도에 존재 했었습니다. 이 행성은 지구의 조상행성이 되며 아래에 언급할 원인에 의해
남반구가 파괴되고 북반구만 남아 현재의 지구의 모습에 이르게 됩니다.
파괴 시나리오 1 (제카리아 시친 박사)
니비루는 2개의 위성을 가지고 있으며 고대에 니비루가 태양계로 진입된 이후 2개의 위성중 Kingu로
불리우는 작은 위성이 티아마타와 충돌하여 남반구가 파괴되어 소행성대를 형성합니다.
(파괴 시나리오 1, Image by google.com)
파괴 시나리오 2 (기타 다양한 출처)
태양계의 휴머노이드와 파충류의 우주전쟁으로 인해 파충류의 태양계 본거지였던 말데크 행성을
니비루가 파괴하면서 그 충격의 파편으로 인해 티아마트 행성이 파괴되어 소행성대를 형성합니다.
여기에는 화성까지 영향을 받게 됩니다.
(파괴 시나리오 2, Image by google.com)
티아마트의 파괴로 인해 당시 지표면에 있던 생명체들과 디노이드(공룡류) 들도 전멸하게 됩니다.
파괴된 티아마트 북반구는 우주의 지적존재 (사자인 or 조인 or 아눈니키 or 다른 존재들)들에 의해
행성 개조작업이 진행 되었으며 현재의 지구에 이르게 되고, 개조작업에서 수많은 생명체들이
지구에 다시 이식됩니다.
지구로 개조된 이후 환경은 아열대성 기후였으며 대기권에는 2중으로 된 천공이 건설 되었고,
이로 인해 지표면에서는 태양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천공은 우주의 해로운 물질로 부터 거주하던 생명체들을 보호해주며, 낙원같은 환경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따라서, 사계절의 변화가 거의 없었고, 지구에 거주했던 존재들은 다양했으며 수명 또한 길었습니다.
이후 천공들은 B.C 9천 5백년경에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와의 전쟁으로 인해 하나가 소실 되었으며,
B.C 8천년경 아틀란티스와 지구상의 남아있던 제국들의 전쟁으로 인해 마지막 천공이 소실되었습니다.
현재의 지구는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이며, 날씨와 지각의 변동도 심한 상태 입니다.
말데크(Maldek)
고대 태양계에서 화성과 목성사이에 존재했던 행성이며 공전궤도는 지금의 소행성대와 비슷했습니다.
행성의 크기는 명확하지 않으나 지구보다 큰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덥고 습한 환경이였습니다.
말데크에 거주했던 종족들은 오리온에서 건너온 파충류 였으나 일부 지배계층인 라이라인들도 있었으며,
렙틸리언들은 라이라인들에 의해 체구가 작았고, 라이라인들에게 복종하는 상태였습니다.
(말데크 행성은 폭파되었다, Image by google.com)
당시 플레이아데스인들은 말데크인들로 부터 태양계와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은하연합 휘하의 니비루를
태양계로 진입 시켰으며, 원자무기를 이용해서 말데크 행성을 파괴시키게 되며 파괴된 시기는 B.C 92만년 이고,
이때의 전쟁은 태양계에 있었던 가장 참혹한 전쟁으로써 이 전쟁을 블랙리그(Black League)라 부릅니다.
말데크 행성의 파괴로 인해 태양계는 돌이킬 수 없는 변화가 발생하게 되었으며 영원히 태양계의 모습을
바꿔놓았습니다. 더불어 수십억의 사상자가 발생하게 되었고 다양한 조각의 소행성대로 지금에 이르게 됩니다.
현재의 소행성대는 위에서 설명한 티아마트 남반구가 파괴된 것들과 말데크 행성의 파괴조각들이 흩어져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시 니비루는 태양계내 우주전쟁을 종식시키고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극단의 조취였다고 합니다만,
제카리아 시친박사의 가설이 맞다면 위성으로 인해 티아마트가 충돌하는 사태는 발생되지 않았어야 하는데,
이는 현재로써도 명확하게 판단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 결과로 인하여 태양계의 질량공백이 생기고 각 행성들의 공전궤도에 변화가 발생하게 됨에따라
프리퀀시 바리어(Frequency Barrier, 파동장애)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각 행성들 내부의 중심에 있는 마그마의 핵 파동을 불규칙 하게 만들게 되고, 그로부터 나온 에너지는
인류의 두뇌와 융합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장애현상은 유일하게 태양계, 특히 지구에서만 존재하며 말데크 행성의 파괴에 따른 부산물 입니다.
외계 대부분의 지적 존재들은 열린의식 체계(Open State of Consciousness)로 인해 자신의 전생을
정확히 기억하며, 텔레파시도 자유롭게 사용하지만, 지구인류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직계 조상들부터
DNA, 환경적으로 봉쇄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
더불어 지구의 환경변화로 인해 인류의 수명은 100년을 넘기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달(Moon), 화성(Mars)
달은 본래 작은 곰자리(Ursa Minor)의 차우타(Chawta)로 불리우는 항성계에서 인공적으로 건조되었습니다.
당시 차우타를 중심으로 공전하던 행성들은 모두 21개였으며, 그 중 17번째 행성의 위성중 하나였고,
달은 현재 62억년의 나이를 먹었습니다.
달은 그 이후 거대한 혜성의 꼬리에 의도적으로 붙여져 지금의 태양계로 이동 되었습니다.
달을 태양계로 이끌어온 혜성은 우리 은하계를 25,156년마다 일주하고 있으며, 달은 그 역사에 있어서
180만년 동안 주기적으로 거주 되었습니다.
B.C 100만년 전에 지금의 태양계 4번째 행성이였던 말데크(Maldek)의 방어위성으로 놓여졌고,
당시 말데크에 거주했던 오리온에서 건너온 약 5백만의 파충류들이 달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말데크가 파괴되던 우주전쟁인 블랙리그(Black League) 전쟁때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외부는 자연환경으로 덮여 있었으며, 내부는 완전히 현대화 된 시설로 우주선들의
격납고와 수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아직도 그 기능들은 정상동작 합니다.
말데크 행성 파괴이후 그 충격으로 지구와 화성사이에서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다 아틀란티스 제국 시절에
지금의 궤도로 견인 되었습니다. 아틀란티스 이전시대의 지구에는 달이 없었으며,
지구에 거주하던 종족들은 아틀란티스 제국 시대에 지구에 갑자기 달이 등장하는 상황을 목격했을 것입니다.
고대 지구에는 자연위성이 2개 있었으나 말데크 행성이 파괴되었던 당시 우주전쟁에서 1개가 파괴 되었고,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와의 전쟁으로 인해 나머지 1개의 역시 파괴 되었습니다.
(일부 내용에는 파괴되지 않고 튕겨져 나가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의 위성, 특히 토성 또는 목성의 위성이
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달에도 수증기 형태의 대기가 있으며, 달 뒷면에는 녹색지대와 수많은 외계의 존재들이 사용하는 돔과 시설들이 있고,
달에 거주하는 주 종족은 그레이로써 이들은 나름대로 자애로운 종족으로 알려져 있으나 명확하진 않습니다.
달은 수많은 외계의 지적 존재들이 거쳐가는 장소로 사용되며, 고대로 부터 지구를 관찰하기 위해 달이 중간 기지로써
많이 사용 되었고, 지금도 이러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폴로 8 컬러 촬영사진, 달 표면의 녹색지대가 보인다, Image by google.com)
달은 지구인류에게 정신적, 육체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구의 환경(날씨, 빛 전달량 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달에도 지구인류의 기지가 존재하며, 전세계 엘리트 그룹들이 1960~70년대 그레이들의 도움을 받아 건설 하였습니다.
달 내부 시설의 입구는 남극, 북극, 타우루스(Taurus) 산, 쥴스 베르너(Jules Verne) 크리에이터의 먼쪽,
아르키메데스(Archemedes)의 가까운 쪽에 존재하며, 크리에이터들은 우주선의 격납고로 사용됩니다.
지금의 달에 거주하는 종족은 지구인류, 그레이, 파충류 이며, 엘리트들이 지구에서 건조한 우주선들이
달기지에 안착되어 있습니다.
1960년대 부터 엘리트 휘하의 NASA는 아폴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전에 이미 달을 넘어서 갈 수 있었으며,
그레이들과의 계약으로 인해 신기술들을 이전받고 행성간, 항성간 여행과 지금은 은하간 여행이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지만 대중에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상황 입니다.
1958년에 NSA 소속의 우주비행사들은 아폴로 프로젝트 전에 이미 달에 도착하였고 기지를 건설하였습니다.
이때는 그레이들의 도움으로 받았으며, 달 안쪽은 고대로 부터 무수히 많은 종족들이 달을 거쳐가면서
남겨놓은 흔적들과 사용했던 기계들이 잔존해 있습니다. 달에는 공식적으로 약 60만명의 인원이
그 내부에 거주할 수 있으며, 지구뿐만 아니라 달에서 엘리트들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화성은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과 더불어 태양계에서 실제로 생겨난 오리지널 행성입니다.
화성의 나이는 약 61억년이며, 현재는 수많은 전쟁으로 인하여 행성이 식어있는 상태인데,
모든 행성은 그 내부에 핵이있어 열을 발산하지만 화성은 현재 그렇지가 않습니다.
화성은 외계의 존재들에 의해 태양계에서 가장 먼저 식민화가 되었던 행성이며, 우루사 마이너, 우루사 메이저,
라이라, 플레이아데스, 제타 레티쿨리, 시리우스의 존재들에 의해 많은 생명형태들이 화성으로 이식 되었습니다.
B.C 6,960만년 경에 태양계를 지나간 거대한 혜성에 의해 약 1천 4백만 km 정도 궤도가 이동 되었고,
당시 화성의 환경이 심각하게 파괴 되었습니다.
지금의 화성에 존재하는 생명형태들은 지구와 똑같으며, 이는 동,식물을 포함합니다.
화성의 행성 전역에는 폐허가 있고 38억년 동안 주기적으로 다른 존재들에 의해 식민화가 되었습니다.
지표면 아래에는 라이라를 포함한 고대의 도시들이 아직도 있으며, 일부는 재가동 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구와 화성은 스타게이트(Stargate)로 연결되어 있으며, 지구와 화성간 스타게이트는 다른 스타게이트에 비해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또한, 화성에도 지구의 기지가 존재하며 현재 거주인원은 약 60만명 정도 입니다.
여기서 구성원은 모두 지구인류는 아니며 Grey들과 그외 외계의 존재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달, 화성에는 지구의 기지가 존재한다, Image by google.com)
1989년 러시아 화성 탐사선 포보스호가 화성표면에 안착하는 외계 우주선의 모선들을 촬영했으며,
포보스호는 곧 그들에 의해 파괴 되었습니다. 안드로메다인들의 정보에 의하면 당시 외계모선은
파충류의 모선으로써 알파 드라코니아(용자리, Alpha Draconia, 310광년)에서 태양계를 찿은 종족입니다.
당시, 400km 길이의 거대한 모선과 2,111대의 정찰선, 10만여명의 파충류들이 화성에 착륙 하였고
일부 지역에 그들의 기지가 재 가동 되었으며, 현재 그 지역은 역장으로 가리워져 있어 그 내부를 볼 수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성의 대기는 푸르며 지표면에는 물, 숲과 지구와 비교해선 상당히 드물지만 자연환경이 조성되어 있고
현재 행성 개조작업이 진행중인데, 개조의 목적은 지구인류의 안녕을 위해서가 아닌 소수들만의
피난처로 사용되기 위함입니다. 화성에서의 작업역시 Grey들의 도움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구와 화성간 물자이동은 규모가 작은것은 스타게이트로 이동하며, 규모가 큰것은 Solar Warden 코드네임으로
불리우는 우주선들이 사용됩니다. 화성은 지구보다 오래된 태양계의 오리지널 행성입니다.
태양계의 오리지널 행성은 화성외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있습니다.
고대 니비루가 동원된 우주전쟁에서 화성과 달, 금성은 피해를 입었으며, 이는 현재까지도 그러한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달은 지표면이 모두 파괴되어 자연생태계로 위장하고 있던 모습들은 남아있지 않으며 일부 폐허만 남아 있습니다. .
태양(Sun)
태양 주위에는 외계존재들의 우주선들이 자주 스쳐가거나 어떤 모종의 작업을 위해 태양주위를 공전하는 현상이
목격되고 있으며 최근에 들어서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 집니다.
여러가지 가설들이 나오고 있으나 그중 내용을 추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태양의 활동량 증가로 인한 영향력을 우려하여 은하연합 또는 외계의 지적 존재들이 태양을 안정적으로 관리
2. 다른 태양계, 은하 또는 우주로 이동하기 위한 스타게이트로써 사용
3. 태양은 항성이지만, 행성과 마찬가지로 태양에 거주하는 존재들이 있거나 또는 임시거처로 사용
(SOHO 촬영 이미지, 2010.11.25 ~ 2010.12.03, Image by youtube.com)
우리가 알고있는 태양에 대한 상식과는 다르게 비공식 적으로 일부 과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주장합니다.
1. 태양은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뜨겁지 않다.
- 태양의 핵융합 반응은 생각보다 훨씬 낮은 온도에서 이루어지며, 이는 외계의 존재들이 태양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한 요소이다.
2. 태양의 빛은 거리에 비례하지 않는다.
- 태양에 가장 가까이 있는 수성의 반사율과 먼거리에 있는 해왕성의 반사율은 별반 차이가 없으며,
이것은 태양이 핵융합으로 발산하는 빛은 거리에 상관없이 동일하다는 것이다.
3. 태양의 열은 행성의 대기권에 접어들어야 비로소 열을 동반한다.
- 태양의 열기는 행성의 대기권에 접어 들어서야 비로소 열기를 품으며 우주 공간에선 열을 동반하지 않는다.
태양관측 위성인 SOHO는 예정일 보다 오랫동안 작동 하였으며 현재는 작동이 중지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태양을 관측하는 이 위성들은 태양과 지구의 중력이 일치하는 라그랑제점 에서 궤도를 잡고 공전합니다.
NASA에서 관측위성들이 촬영하는 영상과 사진자료를 올려주고는 있으나 모두 필터링해서 올리지만,
해외 유저들은 미처 필터링되지 못한 자료들을 찿아내고 다운받아 공유하곤 합니다.
태양의 활동은 지구뿐만 아니라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과학계에서 일반적으로 알려진
태양은 실제와는 다소 다른면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태양계(Solar System)
초고대 오리지널 태양계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태양 - 금성 - 티아마트 - 화성 - 말데크 - 목성 - 토성 - 천왕성 - 해왕성
태양계 내에서 수차례에 걸친 우주전쟁으로 인해 태양계에는 많은 변화가 찿아 오게 되며,
전쟁중 말데크의 파괴로 인해 태양계의 질량공백을 메우기 위해 각 행성들의 공전궤도는 조금씩 변경이 됩니다.
지구는 태양으로 부터 조금 더 멀어지게 되었으며, 목성위성은 현재의 수성으로, 토성위성은 명왕성으로
이동하여 자리하게 되며, 그외 다수의 위성들 위치가 변경 되었습니다.
(금성은 다른 거대한 혜성에 의해 외부에서 유입되었으며 태초에 태양계의 발생한 행성이 아니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플레이아데스 인들은 지구의 하이보니아 지역과 금성, 화성에 식민지를 두었으나 말데크에 거주하던 파충류에 의해
파괴되고 당시 플레이아데스인들은 대부분 전멸하였으나 일부는 도피하는데, 이때의 연대는 B.C 100만년 입니다.
이후 8만년간 태양계는 파충류의 손에 넘어가게 되어 B.C 92만년까지 태양계는 파충류들에게 식민화가 되었습니다.
은하연합은 이러한 소식을 듣고 플레이아데스에 있던 니비루 행성을 개조하여 행성급 전투함으로 만들게 됩니다.
그 이후 스타게이트를 통해 태양계로 니비루를 진입 시켜 니비루는 원자 무기를 이용해 말데크를 파괴하였습니다.
이 사건 이후 태양계는 영원히 그 형질이 변하게 되었으며 모든 행성들, 특히 태양계 내행성들은
공전궤도와 행성의 환경이 완전히 뒤바뀌게 됩니다.
(현재의 태양계 시스템, Image by darkstar1.co.uk)
말데크 행성 파괴이후 태양계 행성 시스템은 다음과 같이 변경 됩니다.
태양 - 수성 - 금성 - 지구 - 화성 - 소행성대 - 목성 - 토성 - 천왕성 - 해왕성 - 명왕성 - 니비루
- 태양 : 오랜세월 동안 자연적인 현상에 의해 크기가 감소 되었다.
- 수성 : 목성의 위성이였으나 전쟁으로 인해 현재의 궤도로 튕겨졌다.
- 금성 : 전쟁전에 혜성에 의해 외부에서 유입되어 몇차례 공전궤도가 변경되어 태양계 안쪽으로 이동 하였다.
- 지구 : 티아마트 남반구가 완전히 파괴되어 개조 후 크기가 절반으로 감소 되었다.
- 화성 : 말데크 파괴로 인한 영향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 천왕성 : 니비루로 인해 자전축이 심하게 변경 되었다.
- 명왕성 : 토성의 위성이였으나 전쟁으로 인해 현재의 궤도로 튕겨졌다.
- 니비루 : 태양계 외곽에 자리하여 3,597년 주기로 태양계 공전하게 되었다.
- 소행성대 : 말데크와 티아마트의 잔해로 이루어 졌다.
그외 화성위성 포보스와 데이모스, 지구위성 달, 토성위성 이아페투스, 미마스, 테티스, 소행성 Steins 등은
자연위성이 아닌 인공적으로 건조된 위성이며, 전투 또는 방어용도로 주로 말데크의 위성이였습니다.
말데크 파괴당시 충격으로 인해 태양계로 흩어졌으나 지구의 위성인 달은 그 크기가 상당히 커서
멀리 튕겨나가지 못하고 지구와 화성사이의 궤도에 있다가 아틀란티스 제국시절에 지구의 위성으로 견인되었습니다.
(토성위성 이아페투스, Image by google.com)
(토성위성 미마스, Image by google.com)
태양계는 쌍어궁 자리에서 물병자리로 이동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주기는 1996년마다 주기적으로 진행됩니다.
물병자리의 시작은 1844년 2월 3일부터 시작 되었으며, 1937년에 물병자리 2차시기로 접어들었고,
2030년에 완전히 완료되며, 3999년에 다시 염소자리로의 이동이 시작 됩니다.
태양계는 우리은하와 평행하지 않으며 각도가 있지만, 2012년 ~ 2016년 사이에 은하수와 태양계가 평행하게 되는
시기가 집중됩니다. 이때는 은하수의 중심으로 부터 막대한 에너지가 발산되며, 이는 자연적인 현상으로써
지구와 거주하는 생명체들에게 좋은현상 입니다.
자연적인 현상으로 인해 지구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지구의 위치와 환경이 변경되기 때문에
결국 모두에게 좋은 현상 입니다. 일부는 재앙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올바르지 않습니다.
다만, 시공간을 왜곡시키는 핵, Stargate, Looking Glass, 그외 외계의 기술들이 현재의 시간대의 지구상에서
사용되면 과도한 은하수의 에너지가 태양계로 유입되어 좋지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외계존재들 (Extraterrestrial Beings)
지구를 방문하는 외계의 존재들중 다수는 시간여행으로 방문을 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지구와 태양계를 방문하는 종족들과 방문목적은 상당히 다양합니다.
알렉스 콜리어의 말에 의하면, 우주에는 기본적으로 순수한 혈통의 2종족이 있습니다.
휴머노이드와 파충류이며, 그외 다양한 종족들은 이들의 혼혈이거나 변종, 변형되어
재창조 되는 사례라고 합니다.
- 휴머노이드 : 라이라인(거문고 자리 Vega, 25광년)
- 파충류 : 드라코니아인(용자리 알파, Draconis, 310광년)
외계존재 방문루트
1. 지구내부
- 렙틸리언, 렙틸로이드 (파충류)
- 휴머노이드 (레뮤리아, 아틀란티스 피난민외 소규모 외계그룹둘)
- 기타 기원이 밝혀지지 않은 소수 그룹들
2. 지구외부
- 안드로메다인 (Andromeda)
- 시리우스인 (Sirius A, B)
- 플레이아데스인 (Pleiades)
- 노르딕 (Orion, Procyon)
- 그레이 (Rigel, Reticulum, Orion)
- 현재차원, 현재시간대의 방문자들
- 다차원, 다중시간, 다중우주의 시간여행 방문자들
방문 경로
1. 웜홀 또는 마이크로 웜홀, 스타게이트를 이용한 공간이동
2. 빠른속도로 공간이동 (공간을 뚫거나 접어서 빛의 속도를 초과하여 이동)
(웜홀, Wormhole, Image by google.com)
지구의 로켓모터 시스템으로는 행성간 이동도 어려울 뿐더러 다른 문명을 방문하기는 어렵습니다.
방문 종족
하기 언급하는 내용들은 비밀 프로젝트 참여자와 연구가들의 증언과 확증되지 않는 여러 문서들을 참고하여
정리한 내용이며 실제와 다르거나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 있습니다.
(현재 지구인류 관점에서 본 외계종족 구성도, Image by Mission to Space)
종족 설명
1. 안드로메다인(Andromedian), 시리우스인(Sirian), 플레이아데스인(Pleiadian)
- 영적으로 진화의 수준이 높으며, 완전한 의식체계의 지적 존재들이다.
- 시리우스 A의 존재들은 이로우나 시리우스 B의 존재들은 그렇지 않다.
- 플레이아데스인들중 일부 변절자들은 선하지 못하며, 이들의 명확한 목적을 알 수 없다.
- 안드로메다인들은 목성 또는 그 주변에 그들의 모선이 있으며, 일부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지구에 있다.
- 안드로메다인들은 엘리트정부, 플레이아데스 변절자그룹, 그레이, 파충류들이 지구에서
자행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다.
(노르딕 or 휴머노이드 일러스트, Image by google.com)
2. 노르딕 (Nordic)
- 현재 지구인류의 먼 후손이다.
- 유럽 스칸디나비아 지방, 스웨덴인과 유사하며 금발, 푸른눈을 가지고 있다.
- 일부 노르딕은 지구에 기지를 두고 있으며, 주로 유럽지역에 거주한다.
- 오리온의 리겔(Rigel)에 정착하지만, Grey의 침략을 받아 대부분 이종교배 되었다.
- 탈출한 일부는 프로시온(Procyon, 11.3광년)에 정착하였다.
- 지구를 가장 먼저 떠난 후손들로써 달, 화성을 거쳐 오리온에 정착하나 지금 지구의 상황에 따라 후에 이동루트가 달라진다.
3. 그레이 (Grey)
- 현재 지구인류의 먼 후손이다.
- 지금으로 부터 약 5만 2천년 이후에 나타날 종족들은 피부색이 회색으로써 정확히 우리가 말하는 그레이다.
- 그외의 종족들은 분홍, 연갈색 등 다양한 피부색을 가지고 있으나 통칭하여 그레이로 부른다.
-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모습으로 머리와 눈은 큰것에 비해 몸은 작고 팔다리는 가냘픈 체형을 가지고 있다.
- 이 종족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신경장애(J-Rod)를 앓고 있으며 그들 종족의 존속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거짓말을 잘 하며, 노르딕에 비해 감정과 영혼의 모습을 찿아볼 수 없고 DNA 복제로 종의 번식을 한다.
- 지구인류에 결코 도움이 될 수 없는 종족이며, 인류의 후손이긴 하나 인류의 모습을 전혀 찿아볼 수 없다.
- 지구에 2만 4천년까지 거주하다 가장 늦게 지구떠나며, 지금 지구의 상황에 따라 후에 이동루트가 달라진다.
- 달, 화성, 오리온의 Rigel(약 600광년), 그물자리의 Zeta1, 2(38.42광년)에서 거주하며, 일부 오리온의
베텔기우스(약 640광년)의 인근 행성에서 거주한다.
- 그물자리의 Zeta 출신 그레이들은 다소 교양이 있으며, 대부분 연구와 조사를 목적으로 지구를 방문한다.
- 오리온자리의 Rigel 출신 그레이들은 지구인류와 동물들을 절단하여 호르몬을 피부에 발라 섭취 함으로써
그들의 식량으로 삼으며, 그들을 위해 실험용으로 사용하고 그레이중 가장 악질이다.
- 이들은 인류의 마음을 조종하며 심적인 약점을 이용하여 그들에게 복종하게 만든다.
- 인류의 극적인 감정(분노, 기쁨)등을 에너지로 변환하여 흡수할 수 있으며, 전쟁, 많은 수의 희생자가 발생된
사건들 등에 이들이 자주 나타난다.
- 지구, 달, 화성(포보스)에 그들의 기지가 있으며 지구, 특히 미국 지역에 이들의 기지가 가장 많다.
- 1700년대 부터 그레이들은 지구인류에 깊숙히 관여해 왔고 지구인류의 여러문화에 개입 하고 있다.
- 지구인류와 이들의 교배종은 30만여명 가량이고 화성의 포보스에 거주하고 있다.
- 모든 그레이가 악의적이거나 인류에게 적대적이진 않으나 지구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종족들중 일부
(Rigellian, Reticulian)은 그들만의 목적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레이 스케치,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4. 드라코니언 (Draconian) / 렙틸리언 (Reptilian)
- 지구에서 자생하여 진화한 토착종이 있으며 이들은 지구의 지각밑에 거주한다.
- 오리온, 드라코니스에서 진화한 종족들이 있으나 정확히 알려지진 않았다.
- 그레이들의 실질적인 지배계층이다.
- 지구의 지각밑에 거주하는 종족들은 그들의 우주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가형태이다.
- 이들의 오리온 그룹들은 특히 경계해야 한다.
- 지구인류를 납치하는 사례가 있으며 일부는 그들의 식량으로 보충되기 위함이다. (by Alex Collier)
(렙틸리언 스케치, Image by alien-ufo-research.com)
5. 기타
- 그 기원은 정확히 알려진바가 없으나 곤충, 돌고래 등 다양한 모습의 종족들이 우주전역에 걸쳐 존재한다.
- 이들 중 극소수는 지구를 방문하는 사례가 있다.
(인섹토이드 스케치,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위에서 언급한 노르딕과 그레이는 지구인류의 아주 먼 후손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의아해질 수 있는데, 풀어보면 그들의 입장에선 지금의 지구인류는 과거에 존재했던 조상들 입니다.
지구인류의 입장에서 그들은 아직 도착하지 못한 먼 미래에 나타날 후손들 입니다.
이것은 패러독스로 보일 수 있으나, 우주와 은하에는 수많은 각각의 고유한 시간대가 존재하며 이러한 부분이
위 내용에 대한 성립을 시켜 줍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미 과거에 살았던 존재일 수 있으며 그들 또한
미래에 나타날 존재들일 수 있는것입니다. 어느쪽에서든 기준을 세우면 성립이 안되므로 기준을 버리고
시간대에 나타날 가능성만 보면 됩니다.
지금의 지구인류가 공식적으론 미래로 방문한 사례가 없으므로 그들이 과거로 돌아오는 것만 진행되었는데,
이것은 우주의 법칙을 위배하는 행위로써 좋지않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연적인 섭리를 벗어나는 행위이므로 문제가 되며 시간여행을 위해 시공간을 왜곡시키는 기술로 인하여
자칫 잘못하면 0.1초의 실수로 수만년의 시간왜곡이 발생할 수 있는 사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기술은 사용되어서는 안되며 사용을 하더라도 충분한 기술력과 정확한 사용이 필요하고
악의적으로 사용되어선 안됩니다.
니비루(Nibiru, Planet X), 아눈나키(Anunnaki)
종말, 외계하면 자주 입에 오르내리는게 바로 니비루가 아닐까 합니다.
바빌로니아는 이것을 마르둑 또는 말덕(Malduk)이라 불렀습니다.
니비루가 지구와 인류, 그리고 태양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는 지금으로서는 알수가 없으나,
존재한다는 것은 명확 합니다.
(수메르 점토판, 그들의 신은 아눈나키를 일컫는다, Image by google.com)
니비루에 관련된 내용은 다소 설화처럼 들릴 수있지만, 여튼 전개를 해보면...
아누는 당시 플레이아데스인 이였지만 시리우스 B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오리온과 시리우스 B의
종족들은 충돌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평화적인 계약을 위해 오리온 파충류 계열의 여왕을
아내로 맞아들이게 되며 여기서 나온 후손이 아눈나키(Anunnaki) 입니다.
아눈나키는 또다른 말로 아벤나키(Abbennakki)로 불리우기도 하며, 아눈나키 그들 사이에서는
자오스(Zaos)라는 이름으로 스스로를 호칭합니다.
아눈나키는 휴머노이드와 파충류의 혼혈로써 키가 크고 육식을 즐기며, 정복과 소유욕구가 상당히 강한 종족 입니다.
그들 내부 세력들 중 일부는 인류를 여전히 열등하고 노예로 생각하고 또 다른 일부는 인류 스스로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파벌도 존재 한다고 합니다.
아눈나키는 지구에도 있으며, 달과 화성에도 있고 현재 지구와 인류의 문화에 아주 깊숙히 뿌리내려 있습니다.
아눈나키에 의해 조성되는 문화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금융(화폐), 폭력, 공포, 음모, 연예 등이 대표적입니다.
당시 우주전쟁 종전이후 대부분 우주인 이였던 아눈나키들은 지구에 금채광을 위해 배속되지만,
고된 노역에 반기를 들어 노예인종에 대한 창조를 요청하게 됩니다.
현재 지구인류의 먼 조상들은 이들에 의해 창조 되었으며, 창조의 과정은 그들의 DNA와 지구상에
존재했던 원시 유인원의 DNA를 섞어 탄생시키고 그 이후 임의로 진화를 가속 시킵니다.
따라서, 지금 지구인류의 아주 먼 DNA적 조상은 플레이아데스인 입니다.
아눈나키들은 창조된 노예종족(Lulu) 들에게 있어 신으로 군림하였으며, 창조된 종족들은 노역에 시달립니다.
그들에게 있어 인류는 노예이자 소유물 이였습니다.
여기서 아눈나키들중 일부는 노예종족들에게 동정심을 가져 영혼과 기술력을 심어주게 됩니다.
그 이후 노예종족들은 아눈나키에게 반감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어떤 원인에 의해 아눈나키들은 지구를 떠나게 되지만, 현재까지도 일부는 지구와 달, 화성에 남아있습니다.
(미 해군 관측소는 오래전에 니비루의 존재를 확인했었다, Image by darkstar1.co.uk)
아눈나키의 고향행성은 니비루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눈나키가 인류에게 이로운 종족인지 아닌지는 현재로썬 증명할 길이 없습니다만,
과거의 역사를 볼때 인류를 창조하였으나 창조의 목적이 선하지 못하여 인류들에게 있어
아눈나키는 영적이고 선량한 존재로 받아들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니비루의 출신은 위에서 은하연합으로 기입을 하였으나 몇몇 문서들에서는 그 출신과 목적을 다르게 적고있어
구분해서 적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은하연합 소속의 플레이아데스 함선
위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플레아이데스의 파괴된 행성을 개조하여 함선으로 건조 하였으며,
우주의 평화를 중재하기 위해 존재하는 수호자 역할의 행성급 전투함선 입니다.
평화의 중재와 더불어 DNA와 연관된 유전적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행성이 차원상승 하는데 있어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최초의 거주민은 아눈나키였으나 그 이후 여러종류의 종족들 대표들이
탑승하여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드라코 소속의 인공 행성
용자리의 알파별인 드라코니스(Draconis, 약 310광년)에서 지금의 태양계로 진입하였으며
완전히 기계화된 인공행성 입니다. 이들이 라이라인을 태초에서 설계를 하여 창조를 했으며,
휴머노이드는 그들보다 열등하고, 특히 지구인류를 뒤에서 조종하며, 태양계를 관리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인간은 무조건 노예이고, 그들의 소유물이며, 지구인류의 의식과 감성을 잠그고 낮은 수준의
존재로 살아가도록 유도합니다.
이들은 인류가 매우 낮은 주파수(진동수)로 텔레파시나 오감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조정합니다.
태양계를 3,597년마다 되돌아와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만 그들의 수하들은 지구와 화성에 거주하며
비밀리에 지구와 인류를 관리 감독 합니다.
블로그에 올렸던 니비루 관련 내용은 제카리아 시친박사의 내용 또는 제라일라가 전달받은 메세지들에
관련된 내용만 올렸으나 위 드라코 관련 내용은 인터넷상의 조금 더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내용들 입니다.
만약 니비루가 실제적으로 드라코 소속이고 해당 존재들이 은하연합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면,
은하연합과 니비루는 적대적인 상황이 됩니다만, 은하연합 소속의 함선으로 설명한 전자의 경우가
보다 올바른 것으로 판단됩니다.
니비루가 태양계에 오는지, 어떠한 목적인지는 불문명 하며 그 영향력 또한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고,
아무런 영향력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습니다.
니비루는 오래전에 미국 해군관측소의 책임자였던 로버트 해링톤(Robert Harrington)을 포함한 그룹들에 의해
관측 되었으며, 제카리아 시친박사와 해당내용을 논의한바 있으나, 로버터 해링톤은 그 이후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주변 동료들은 니비루에 대한 발설로 인해 살해 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엘리트 그룹들 (Elite Groups)
일단 엘리트라는 단어 자체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 대부분 이렇게 사용하므로 엘리트로 적습니다.
엘리트 그룹들은 소위 비밀정부, 숨은정부, 그림자 정부라고 불리우지만 동일하며, 정부조직은 아닙니다.
정부라 함은 대통령이 관여되는 그룹인데, 대통령은 이들에 대한 어떤 권리가 없으며
정보들에 대해 접근할 수 도 없습니다.
이들은 Off-World라고 하여 보이지 않는 세계를 구성하며, 그들은 그들이 숭배하는 사상들과
그러한 사상에 부합하는 외계의 존재들과 지속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그룹들은 일루미나티(Illuminati), 프리메이슨(Freemason), 메제스틱(Majestic) 등이며 그외에
소수의 그룹들이 존재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제스틱은 1947년 미국 트루먼 대통령의 승인하에
뉴 멕시코주 로즈웰에 추락했던 외계의 비행선 추락이 계기가 되어 창설된 단체 입니다.
지금은 다소 변질이 되었으나 도덕적인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섞여있습니다.
(메제스틱은 로즈웰 사건을 계기로 창설되었다, Image by majesticdocuments.com)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은 기본적으로 Lucifer를 숭배하며, 물질로 비유될 수 있겠지만 일부는 사탄으로도
비유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전체적인 지구인류를 위해서가 아닌 그들만의 목적을 위하기 때문에
모두를 위해선 좋지않는 목적을 가진것으로 단정지을 수 있습니다.
메제스틱 상위 구성원 중 일부는 프리메이슨이며, 또다른 일부는 일루미나티지만, 양쪽다 해당이 되지않는
사람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은 오래전부터 거론되었던 그룹들인데, 왜 근래에 들어서 외계 또는 지구와
연관되어 언급이 되느냐? 이유는, 로즈웰 사건에서 부터 기인합니다.
1947년 미국 뉴 멕시코주 로즈웰에 약 2만 4천년 후의 지구에서 시간여행으로 현재의 지구를 방문한
지금 인류의 후손들이 레이더에 의해 우연히 추락하게 됩니다.
당시 레이더는 실험단계 였으나 지구를 찿은 존재들이 타고있던 비행선은 지자기 추진 시스템을 이용해서
비행을 했으며, 두개의 전자기 전류루프를 동반 생성하면 안정적으로 비행하게 됩니다.
(로즈웰 추락사건은 우연히 레이더에 의한 추락이였다,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하지만, 당시 우연히 레이더에 의해 지자기 추진시스템에 문제가 생겼고 추락하게 됩니다.
미국은 그 이후 레이더를 외계 비행선의 추락을 위한 공격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당시 비행선은 이러한 교란으로 인해 2대가 서로 충돌하게 되며, 뉴 멕시코주 코로나 지역과
벨로나피크 지역에 각각 추락하게 됩니다.
여기서 단 한명의 바위뒤에 숨어있던 외계인을 생포하게 되며 이 외계인은 그 이후 Eben 또는
EBE(Extraterrestrial Biological Entity)-1으로 불리우게 되는데, 이 외계인은 1952년까지 생존했습니다.
당시 추락했던 비행선의 잔해들은 로즈웰의 항공부대와 Ohio의 Wright Field로 이송되고
시신들은 Los Alamos의 국립연구소로 이송되어 연구를 목적으로 냉동보관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비행선안에 있던 장치들중 하나가 오리온 큐브(Orion Cube)로 불리우는
장치였으며, 이 장치는 시간여행이 가능하고 오리온인들에 이해 지구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 장치였습니다.
(그물자리, Reticulum, Zeta 1, 2 행성 시스템, Image by google.com)
Eben(EBE-1)은 그들의 고향별과 통신만 재개했을뿐 지구의 역사를 보는 방법은 알려주지 않고 사망하게 됩니다.
그 이후, 이 장치는 판도라의 상자로써 메제스틱에서 우선 회수되고 그 이후 여러 엘리트 그룹들에게 공유가 됩니다.
여기서 공유는 물질적 또는 정보들이 포함 될 수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그 이후 오리온에서 지구를 찿은 그레이들에 의해 이 장치의 사용법이 알려지게 됩니다.
엘리트들은 미래를 알 수 있는 판도라의 상자를 그냥 내버려둘리 없으며, 눈에 불을켜고 쟁취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게되나 현재 이 장치가 어디에 있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2008년에 메제스틱 그룹에 있는것으로 확인된바 있습니다.
(오리온 큐브는 현재의 인류가 보유해서는 안되는 장치이다, Image by projectcamelotportal.com)
2008년 후반기에 메제스틱 그룹은 오리온 큐브를 이용하여 2009년부터 가까운 미래에 대한 정보를 얻게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치의 사용은 지구에 좋지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에서 미국 44대 대통령으로 힐러리 클린턴이 될것으로 정보를 획득했으나 버락 오바마로 당선이 되었는데,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진바가 없지만, 다른 엘리트 그룹들에 의해 변형(Variant)의 사건을 유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외, 부시 행정부의 이란에 대한 핵공격도 예측되어 메제스틱 그룹의 원년멤버인 마이크 맥코넬(Mike McConnell)이
정보를 입수하여 분노하고 핵공격을 하지 못하도록 저지 하였으며, 미국, 중국, 파키스탄이 연합을 형성하여
인도를 핵공격 할 예정에 따라 당시 파키스탄 정치가였던 베나지르 부토(Benazir Bhutto)에게 개인적인 임무를 주어
핵공격이 도발되지 않도록 하였으나 베나지르 부토는 암살을 당하게 됩니다.
베나지르 부토는 당시 상당히 정치적인 인물로 비춰줬으나 그녀의 임무는 파키스탄의 핵공격을 막기위한 것입니다.
(Mike McConnell, Benazir Bhutto, Image by google.com)
말많은 2012년과 그 이후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2008년 당시 메제스틱에서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Dan Bruisch의 증언에 의하면 오리온 큐브를 이용하여 미래에 대한 정보 확인결과 가까운 미래에 지구가
재앙을 맞지않고 올바른 시간대인 Timeline 1으로 계속 진행될 확률은 81%이며, 신뢰구간은 85% 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2012년을 포함하여 가까운 미래에 지구가 재앙을 맞게되는 시나리오는 발생되지 않도록 조취가 되었으나,
Timeline 1에서 지구와 인류에게 좋지않은 변형의 사건들이 발생될 수 있으며, 엘리트들은 그들의 목적을 위해
지구가 Timeline 2로 진행되로록 유도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여기서 유도라 함은 핵전쟁, 극이동, 외계기술의 지속적인 사용 등이 포함 됩니다.
로즈웰 사건이후 외계의 수많은 존재들이 지구를 방문하게 되는데, 오리온의 Rigel 출신의 그레이들과
그물자리의 Zeta 1, 2 출신의 그레이들은 엘리트들과 계약을 하게 됩니다.
계약의 조건을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엘리트의 조건
- 외계의 신기술 이전 (반중력 비행, 레이저, 플라즈마, 광통신..등 다수)
- 지구, 달, 화성에 기지 건설에 따른 지원
- 지구, 태양계에 관련된 정보와 그들의 목적을 위해 같이 연구에 참여
그레이들의 조건
- 지구에 머물수 있게 해주는 것과 지하기지 건설
- 제한없는 지구에서의 이동 및 관찰, 지구인류에게 장치를 이식하여 인류연구
- 일부 지구인류의 납치 및 동.식물 실험허용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그레이의 증언으로 작성된 Yellow Book과 기술들, 그리고 협상의 조건들은
모두가 진실이 아니며 그레이들의 계략임을 엘리트들은 뒤늦게 알게 됩니다.
지구인류의 납치는 특히 Rigel 출신의 그레이(Rigelian)들의 식량으로 이용이 되는데, 신체를 절단해서
그들이 필요한 호르몬을 수확하여 그들의 피부로 흡수를 합니다.
또 일부는 그들의 고질적인 문제인 신경장애를 극복하고 종의 안정을 찿기위해 DNA 유전적 고리의
조상인 지구인류를 실험하는것이 가장 큰 목적이였고, 최종적으로는 지구를 식민화 함에 있었습니다.
그레이는 오리온 제국(Orion Empire)의 파충류 그룹들에게 구속되어 있는 상태이며,
이들은 오리온으로 부터 자유롭게 되고싶어 합니다.
그들의 신체적 신경장애로 인한 다가올 종의 멸종을 예방하고 오리온으로 부터 탈출하기 위해
지구를 선택하였고 파충류들이 머지않아 태양계로 진입하여 지구를 소유함에 있어
그레이들은 이들에 대항하기 위해 인류를 이용함이 최종 목적 입니다.
인류에게 있어 잠재적인 능력은 바로 사랑인데, 지구 인류는 특정 계층 그들만의 욕망으로 인해
해서는 안될 계약을 그레이를 포함하여 우호적이지 않은 종족들과 하였고
지구와 전세계 인류를 헤어나올 수 없는 구석으로 몰아갔습니다.
현재는 전 인류가 이러한 문제를 직시하여야 하고 전세계 지도자들과 엘리트들 역시 그들의 잘못을
인지하고 자각하여 사랑으로 모두 하나가 되어야만 이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으며,
그레이와 파충류들은 이러한 사랑의 파동을 다루지 못합니다. (by Alex Collier)
노르딕 역시 그들의 역사에 있어 오리온에 거주할 당시 그레이들의 침략을 받아 이종교배가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Grey는 결코 인류에게 우호적인 종족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Image by google.com)
우리가 흔히 머리와 눈이 아주크고 머리털이 없는 존재들을 외계인이라는 심벌로 자주 사용하며,
때로는 TV나 영화 등을 통해서 우호적인 이미지로 부각을 시키곤 하는데,
결코 그러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외계의 존재를 신봉하고 그들이 어떠한 도움을 줄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것이 좋으며,
이들은 이러한 인류의 약점을 가지고 이용을 하게 되므로 그레이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레이는 결코 우호적인 존재가 아니며, 지구와 인류는 그들의 식량과 신경장애로 인한 종족의 전멸을 막고자
DNA적 고리를 찿기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지금의 엘리트들이 먼 훗날 그들만의 생존을 위해 살다가
결국 그레이의 뿌리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들은 비록 먼 훗날 인류의 후손들이지만 사악하며 이기적이고 거짓말을 잘 하는 존재입니다.
영적인 존재들에 비해 감정과 영혼의 모습을 별로 찿아볼 수 없는 존재이고,
우리들은 그들에게 생존에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그레이 종족이 인류에게 악의적이거나 나쁘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만,
현재까지 지구에 직접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그레이들은 인류에게 결코 우호적이진 않습니다.
이들의 지구기지는 엘리트 기지와 함께 지하 700m~1km 지역 내부에 존재 합니다.
로즈웰에 추락했던 2만 4천년 후의 후손들은 그들의 조상인류인 우리들에게 다소 좋은 의도로
그들이 지나왔던 역사를 알려주기 위해서 돌아왔다고 합니다만, 세부적인 내용은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이러한 사태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으며, CIA 깊숙한 곳, Area 51, 전 세계 지역들, 그리고 달과 화성에는
그레이들의 기지가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구를 잠식하고 있습니다.
그레이들의 기지 (1990년 기준)
미국 (United States of America)
- Fairbanks, Alaska, Groom Lake, Nevada, Dulce, New Mexico, Utah, Colorado, California, Texas, Florida,
Georgia, Maine, New York, New Jersey, Wyoming
대서양 (The Atlantic Ocean)
- Wavenest
달 (Moon)
- Luna-1, Luna-2
엘리트 및 그레이와 연관된 조직
- NASA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 CIA (Central Intelligence Agency)
- NSA (National Security Agency)
현재 일루미나티는 미래의 4만 5천년에서 시간여행으로 지구를 방문한 그레이들과 손을잡은 상태이고,
프리메이슨과 메제스틱은 미래의 5만 2천년에서 시간여행으로 지구를 방문한 그레이들과 손을 잡은 구도 입니다.
어느것 하나 인류에게 결코 이로울 것이 없는 계약이며, 지구는 재앙을 맞아야 그레이들의 역사를
정당화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은 지구에 재앙이 닥치길 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재앙은 지구인류 60억(2/3) 이상이 사망하는 말그대로 재앙을 말합니다.
지구에 나타나는 일반적이지 않는 비행체들중 일부는 엘리트 또는 연관된 조직들의 비행선들 입니다.
(엘리트들의 잘못된 외계기술 오용은 지구에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 Image by Mission to Space)
엘리트들은 그레이로 부터 고대 유물에 관련된 내용을 듣게 되며, 전 세계에 산재해 있던 유물들,
특히 수메르 문명에 관련된 유물들 중 원통인장(Cylinder Seal)에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스타게이트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명시되어 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엘리트는 전 세계 도처에 흩어져 있는 유물을 탈취하게 됩니다.
탈취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이루어 졌으나 대표적인 케이스는 이라크 전쟁 입니다.
이라크는 이러한 유물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후세인은 스타게이트에 대한 실험을 진행 중이였고,
리비아를 집권했던 카다피와 해당정보를 공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세계, 특히 미국의 엘리트들은 이 내용을 캐취하고 유물을 탈취하기 위해 전쟁을 빌미삼아
시행에 옮기게 됩니다.
현재는 NATO와 연합조직에 의해 스타게이트와 Looking Glass는 대부분 회수되고 파기 되었다고 하며,
지구가 변화의 시기를 맞아 이러한 외계의 기술들이 현재의 시간대에서 사용되지 못하도록 관리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 결론은 ?
안타깝게도 지구와 인류는 3차원의 존재로써 문명이 뒤떨어져 있으며 의식수준 또한 아직 낮다고 합니다.
이는, 지구가 과거에도 수차례에 걸쳐 문명의 창조와 멸망을 반복하였고 새로운 의식이 도달하면
또다시 초기화가 되어버리는 악순환의 고리를 이어 왔기 때문이며, 외계의 다른 소수 존재들에 의해 인류의
DNA와 잠재적인 의식이 봉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고대 지구에서 건설되었던 문명은 뮤, 아틀란티스를 거쳐 수메르에 이르기까지
문명의 재탄생을 반복했으나 갈수록 쇠퇴를 거듭하였고, 아눈나키와 같은 외계의 존재들에 의해 인류의 DNA와
주파수는 봉쇄되어 낮은 수준으로 머물러 있으며, 말데크의 파괴와 태양계의 전쟁으로 인해
지금까지 우리는 그러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1940년대 이후부터 외계존재들과의 접촉으로 인해 지구의 극소수들이 그러한 신 기술을 계약을 통해
전수받음 으로써 지금 전 인류가 누려야 할 행복과 권리를 송두리채 빼앗긴 상황일 수 있습니다.
지구의 인류들에게 살아가는 목적이 뭐냐고 물어보면 그중 일부 또는 대부분은 돈을 벌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죽어라 돈을 벌기위해 평생을 보내고, 열심히 살아도 달라지지 않는 세상 자체가 저는 재앙이라 생각됩니다.
(지구, Gaia 그녀는 우리를 품어주고 있는 유일한 행성이다, Image by google.com)
엘리트들 처럼 아둥바둥 그들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자연의 섭리를 벗어나는 행위를 하지 않더라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눈,귀, 마음을 열어둔다면 그에 합당하는 진화를 이룰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 누구의 시점에선 영광스런 순간일 수 있고 또다른 누구의 시점에선 재앙일 수 있습니다.
보이는 것과 듣는것만 믿기보단 생각의 폭을 넓히고 다양하게 바라보고 이해하는 관점들을 가지는건 어떨까 합니다.
우리들 자신이 우주이고, 우주는 우리들 안에 있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두려움은 어둠의 대표적인 부분 이며, 어두운 존재들은 이러한 두려움을 원천으로 살아갑니다.
영혼을 가진 우리들 스스로가 자각하고 깨닫는다면, 결코 두려움이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