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선선해지니까 확실히 자전거 타고 나가는 횟수가 줄어들더라고요.
그렇다고 집에만 있기는 답답하고 가까운 편의점이나 공원 산책 갈 때 편하게 탈 이동 수단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었죠.
매번 차 끌고 나가기도 애매한 거리라 전동 스쿠터를 고민하다가 이번에 레이윙 디스커버리 프레시 전기 전동스쿠터 S10 48V 700W 16Ah 모델을 직접 들여서 타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첫인상은 생각보다 묵직하면서도 디자인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캠핑장 갈 때도 짐을 바리바리 챙기는 편이라 너무 가벼운 제품은 불안했는데, 이건 프레임이 튼튼하게 잘 잡혀 있어서 안정감이 상당하더라고요.
700W 모터 출력이라 그런지 동네 언덕길 오를 때도 힘이 딸린다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올라가는 게 가장 인상적이었네요.
주행해보니 48V 시스템이라 가속감이 경쾌해요.
너무 급하게 튀어나가는 게 아니라 부드럽게 치고 나가는 맛이 있어서 초보자분들도 금방 적응하실 것 같고요.
특히 16Ah 배터리 용량이 넉넉해서 그런지 한번 완충하면 동네 한 바퀴 도는 정도로는 며칠을 타도 배터리 눈금이 잘 안 줄어들어서 그게 참 편하더라고요.
타이어 접지력도 좋아서 살짝 턱이 있는 곳을 넘을 때도 충격 흡수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서스펜션이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노면을 잡아주니까 장시간 타도 손목 피로도가 덜한 편이에요.
접이식이라 차 트렁크에 쏙 들어가는 것도 큰 장점인데, 주말에 캠핑장 가져가서 사이트 근처 매점 갈 때 타니까 다들 어디 제품이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전동 킥보드처럼 서서 타는 것보다 안장이 있는 스쿠터 형태라 훨씬 안정적이고 허리 부담이 없다는 점도 만족스러웠네요.
확실히 레이윙 디스커버리 프레시 전기 전동스쿠터 S10 48V 700W 16Ah 이 녀석이 일상 생활 반경을 넓혀주는 느낌이라 요즘은 장 보러 갈 때도 무조건 이거부터 챙기게 됩니다.
물론 제품 무게가 어느 정도 있다 보니 엘리베이터 없는 빌라 2층 이상 사시는 분들은 고민이 좀 되실 수 있겠지만, 평지 주행 위주라면 이만한 가성비와 출력 밸런스를 찾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혹시 더 궁금한 점 있으신 분들은 제가 구매했던 곳 정보랑 상세 스펙 댓글에 남겨둘 테니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다들 안전 라이딩 하시고 즐거운 취미 생활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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