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 수칙 10가지
몇해 전부터 well-being 바람이 불어오면서 암에 대한관심 또한 높아졌죠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면서 암에 걸리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데요~
초기에 암을 발견하면 완치될 확률이 아주 높답니다.
하지만, 암은 여전히 30대 이후 성인 사망순위 1위예요.
발효음식인 김치, 고추장, 된장, 청국장 등을 많이 먹으면
꾸준히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어 암에 걸릴 확률이현저히 낮아진다고 하네요.
유산균이 항암활성과 면역증강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발표되고 있는데요.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유산균 섭취가 필수인 것 같네요.
암 중에서 위암, 간암, 대장암 등의 주요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특히 높으며 최근에는 폐암, 유방암의 발병률이점차 높아지는 추세랍니다.
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병의 예후가 좋으나
조기 발견을 못할 경우 치료는 아주 어려워집니다.
따라서 암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고 할 수 있죠~!
1. 암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건강한 세포는 면역체계의 보호를 받기 때문에 정상 기능을 하며,
간혹 손상을 입더라도 그 기능을 빠르게 회복해요.
하지만 면역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세포는 비정상적인 성장을 하며
종양으로 나타나는 이것이 바로 암(癌)입니다.
암의 발생원인은 크게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어요~
유전적으로 특정 신체기능이 약하거나 면역체계에 이상이 있는 경우
암에 걸리기 쉬워요.
평소에 담배를 많이 피거나, 잦은 과음, 방사선 및 자외선의 노출,
암유발 바이러스 등의 영향을 받아 암이 생길 수 도 있어요.
암은 종류에 따라 발생 원인이 다리고,
개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하나의 원인이라고 콕 찝어서 말할 순 없답니다.
폐암의 경우 담배가 주된 원인이고,
간암의 만성간염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있어요.
암의 경우 음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데요.
육류, 지방, 염분, 음식물 유래 발암물질 등이
주요 위험요소로 꼽히고 있어요! 이렇듯
암은 식습관과 관련이 깊기 때문에 평소에 식단관리를
잘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더불어 면역체계를 강화화기 위해 유산균을 드시는 것도
추천 할 만한 방법이구요~
2. 암예방에 좋은 식품은 무엇이 있을까?
(1) 베리
블루베리, 스트로벨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등의 과일은
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암식품입니다.
가열하면 먹으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깨끗이 씻어 껍질째 먹는 것이 좋아요.
과당이 많이 당뇨가 있는 분들은 피하는 게 좋고,
하루 5개 내외로 먹는 것이 적당합니다.
베리류는 쉽게 물러지는데요,
물러졌다고 해서 버리지 마시고 쨈으로 만들어드시면 달달하니 아주 맛있어요
과일 자체가 달기 때문에 설탕도 적게 들어가니
아이들 건강식으로 추천할만 합니다!!
(2) 유산균
암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발생되는 질병이랍니다.
고로 면역체계가 튼튼하면 암에 걸리지 않겠죠?
우리의 면역세포 80%가 장에 집중되어 있는데,
장을 튼튼히 하기 위해서는 유산균 섭취가 필수겠죠 ^^
유산균은 위를 지나 장에 도착하기 때문에 위에서
살아남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유산균 전문업체인 쎌바이오텍에선 유산균을 이중코팅 하기 때문에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착하도록 도와준답니다.
(3) 바나나
바나나는 몸의 면역성을 높이는 백혈구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암 예방에 효과적인 항암식품이예요.
바나나는 초록색, 노란색, 나중은 껍질이 검게 변한는데요,
껍질이 검은 바나나, 푸른 바나나, 노란 바나나 순으로 효능이 뛰어나요.
효과 지속 시간이 짧기 때문에
하루 1~2개씩 꾸준히 드시는 것이 좋아요.
3.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암 예방 수칙 10가지
(1) 금연하기
담배에는 수천종의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어요.
흡연은 폐암의 주된 원인 중 하나랍니다.
흡연을 하면 폐암, 구강암, 신장암, 방광암, 췌장암, 식도암, 자궁경부암 등의
암발생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며 다른 암발생과도 연관성이 있다고 의심되는 상황이예요.
더불어 간접흡연으로 인한 암발생 위험율이 20~30% 높다는 보고도 있으니
담배는 피우지도 말고 담배연기는 맡지도 말아야겠네요!
(2) 음식은 싱겁게, 탄 음식은 먹지 않기
짠 음식은 위 점막 손상과 위염을 유발해 위암 발생률을 증가시켜요.
탄 음식의 경우 유전자 변형을 일으키는 발암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니
피하는 게 최상이예요.
음식을 조리할 때는
하루에 5g 미만의 소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소금량을 줄이고,
절인 식품은 적당히 먹는 게 좋아요.
(3) 술은 적당히 먹기
미국 국립보건원과 유럽연합에서는 남자 1일 2잔 이하,
여자 또는 노인 1일 1잔 이하를 적정 음주량으로 규정하고 있어요.
술을 많이 마실경우 간암, 구순암, 인두암, 식도암, 유방암의
발생 원인이 되기 때문에 술은 적당히 마시는게 좋아요.
(4)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매일 30분씩 운동을 하면
대장암, 유방암, 심혈관계질환, 당뇨병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어요.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일주일에 5회 이상,
하루에 30분 이상이 한다면 암 발생률이 현저히 낮아지지요.
운동을 하면 암 발생률도 낮출 수 있고,
예쁜 몸매도 가질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네요.
(5) 균형잡힌 식사하기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먹어 몸에 필요한 비타민을 섭취하면
암 발생률이 5~12% 정도 낮아진대요.
과일의 경우 폐암, 방광암, 구강암, 인두암, 위암, 대장암, 직장암 등의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채소는 식도암, 유방암, 폐암, 대장암, 직장암을 예방하는 게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어요.
(6) 건강 체중 유지하기
비정상적인 체중 증가는 비만으로 연계되어
대장암, 유방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식도암 등을증가시키는 요인이돼요.
꾸준히 자신의 체중을 관리하는 것
또한 암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니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건강 체중을 유지해야
된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7) B형 간염 예방접종 하기
만성 B형 간염은 간암발생과 깊은 연관이 있어요.
최근 우리나라 보고에 의하면간세포암종 환장들의 74.2%가
B형 간염 표면항원이 양성인 것으로 나타났어요.
B형 간염 예방접종은 B형 간염을 95%이상 예방해 줄 뿐만 아니라
B형 간염으로 인한 간암을 막아주니 예방접종은 필수입니다!
(8) 건강한 성생활하기
성 매개 감염으로 알려진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은
자궁경부암 발생의 필요조건이고 자궁경부암 이외에도
구강암, 인후두암, 피부암, 간암 등을 유발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암예방을 위해서는 성대상자수를 최소화하고
콘돔 등의 안전한 사용으로 성매개 감염 되는 것을 줄여야겠죠.
(9) 암 검진 받기
앞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초기 암은 비교적 치료하기가 쉬워요.
위암은 암 조기검진을 받은 경우 전체사망률의 32%를
감소시킬 수 있고, 대장암의 경우
매년 대장암 검진을 받았으면 사망률을 33%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하네요.
유방촬영술에 의한 유방암 검진은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을 35% 줄이는 효과가 있으므로 암
검진은 주기적으로 받으시는 게 좋아요.
(10)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기
직업성 발암원인에는 노출되는 사람들은 비교적 젊은 연령에
짧은 시간 높은 강도로 노출되기 때문에
젊은 연령층에게도 암이 발생할 수 있고 원인 물질과 공정에
따라 다양한 암발생 위험이 있어요.
암발생을 피하기 위해서는 산업보건안전기준에 따라
안전장치와 보호구 착용을 생활화해서
'직업성 발암원인'에 대한 노출을 막아야해요.
..옮겨온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