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통사화보,2011두타2 -7월, 262회두타바다시낭송회

[취렴산방]

7월,두타문학회 262회바다시낭송회 2011.07,30.19;00 삼척비치조각공원,

두타문학회 김일두 회장 인사.

관객석의 관객들1

  김상찬 시의장이 시낭송 첫 문을 열다.  애송시 '흔들리며 피는 꽃' 도종환의 시를 낭송.

정지용 시- '향수'를 낭송하는 정일남 시인.

문상기 시인 '동굴'시낭송

박하나,양무흠의 포크송

박종화 시인,'노랑턱 멧새 날다'시낭송

조관선 시인,'반송우편'시낭송

관객석의 관객들4 /관객 속 문인들

'목조각장 박씨'시를 낭송하는 김진광 시인.

물보라문학회장 이동림 초대시인이 '물동이에 뜬 달'시를 낭송

성악가 김창열 선생,연속 앵콜에 화답하다.

김진숙 후원회장이 안도현 시 '고래를 기다리며'시를 낭송.

행담 스님이 '생각'시를 낭송

이봉자 시인이 '숲'시를 낭송

 

관객석의 관객들 5

'진흙물 속에서 피는 꽃'시를 낭송하는 김귀녀 시인.

최영우 동인이 ''바다새'시를 낭송

'연리지목'시를 낭송하는 조성돈 시인.

정순란 시인이 '바다와 마주 앉다'시를 낭송

'6월이 가면' 조의령 시인이 시를 낭송.

'칠월칠석'시를 낭송하는 죄동호 동인.

유해수 동인이 '인간미'수필 속 인간미를 이야기 하다.

관객과 무대/독일음대생 백성현 님 ,첼로연주 앵콜을 받다.

관객석의 관객들2/내빈으로 온 강원대 부총장,삼척예총 홍순태 회장,김상찬 시의장,김광욱 시의원.

'구두끈'시를 낭송하는 강동수 시인.

김옥남 수필가는  '나비와 시소 데이트'을 접으시고,절절한 가슴으로 고향을 이야기,

우뢰와 같은 박수와 감동을 안겼는데,누가 팔순으로 볼까요.

관객석의 관객들/이동림 시인과 정일남 시인.

시민과 피서객이 함께 즐기는 3행시 짓기[밤.바.다] 입상자 시상식/입상자들과 금상 수상자 3행시 낭독

267회 두타시낭송회를 마치고/삼척비치조각공원 무대에서;시계방향으로,앞줄 후원회장 김진숙 사장,유해수 동인,조관선 시인,김옥남 수필가,정일남 시인,박종철 수필가,서상순 수필가,문상기 수필가,김진광 시인,김귀녀 시인,정성녀 님, 뒷줄,조성돈 시인,감창열 성악가,최효열 시인,000,김진자 시인,000,최영우 동인,이봉자시인,이동림 시인,박종화 시인,행담 스님,이상기 문화공보실장,정순란 시인,최동호 동인,000,서순우 시인, 김일두 시인

                       

뒷풀이 만찬,삼척항(정라항) 평남횟집에서

    서울에서 온 정일남 시인,강릉에서 온 박종철 수필가,서울에서 온 김옥남 수필가.촬영/정연휘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