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산(小金山)-343m
◈날짜 : 2022년 2월12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간현리 간현관광지주차장
◈트레킹시간 : 2시간25분(10:54-13:19)
◈찾아간 길 : 창원-칠원요금소(7:09)-현풍휴게소:조식(7:39-8:08)-단양팔경휴게소(9:48-10:00)-만종분기점-서원주요금소(10:44)-간현관광지주차장(10:52)
◈산행구간 : 간현관광지주차장→매표소→데크→소금산출렁다리→데크산책로→소금산잔도→스카이타워→울렁다리→간현봉입구→간현관광지주차장
◈산행메모 : 간현관광지 빗돌을 뒤로 보내며 트레킹 시작.
만나는 우드마운틴을 왼쪽 뒤로 보낸다.
수변공원을 왼쪽에 끼고 진행. 가운데로 다가서는 간현교. 소금산 왼쪽에 스카이타워도 보인다.
다가선 간현교.
간현교에 진입하면
오른쪽에 폐선된 중앙선 철길. 지금은 레일바이크로 활용.
2014년엔 오른쪽 잠수교를 건너 소금산으로 올라갔다. 철계단으로 하산하여 잠수교 위로 보이는 삼산천교를 건너와 간현봉으로 올라갔다.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발열 및 신원확인을 거쳐 매표소를 만난다.
입장권(3천원)을 사면 지역상품권(2천원)을 받는다. 실질적인 입장료는 천원인 셈이다. 삼산천교를 건너니 지역 특산물 가게도 보인다.
간현관광지 안내판 앞에서 진행할 길을 확인한다.
여기서 출렁다리 입구까지 이어지는 데크는 모두 580계단이다.
올라가다 돌아본 그림.
오른쪽 하늘 바람길은 진입 금지. 출렁다리 입구.
안내문도 보인다.
여기도 안내판.
스카이워크에 올라선다.
스카이워크에서.
소금산 출렁다리.
건너에 소금산이다. 스카이타워, 그 오른쪽으로 잔도도 보인다. 아래는 삼산천.
가운데로 글램핑장. 그 위로 울렁다리인데 미세먼지로 흐릿한 모습이다. 울렁다리 왼쪽 끝에서 내려서는 흙길도 보이는데 나중에 내려올 길이다.
가족 팀이 자주 보인다.
출렁다리 끝에서 건너온 다리를 돌아본다.
오른쪽 아래로 보이는 강변길은 나중에 지나갈 길이다. 잠수교 오른쪽으로 점심식사할 자리도 보인다.
글램핑장에 다시 눈을 맞춘다.
출렁다리를 뒤로 보내면 데크산책길이 시작된다.
이정표.
오른쪽으로 공사장도 보인다.
안내판도 보인다.
산허리 따라 이어가는 산책길.
쉼터를 지나니 소금산 잔도.
소금잔도 안내판.
잔도 왼쪽 아래로 울렁다리.
가운데로 글램핑장. 그 왼쪽으로 휘돌아 흐르는 산삼천. 왼쪽 위는 지나온 출렁다리다.
모롱이를 돌아가니
모습을 드러낸 스카이타워와 울렁다리가 훌륭한 그림이다.
왼쪽 위로 간현관광지 주차장도 보인다.
다가서는 스카이타워.
오른쪽 소금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보인다.
철계단도 보이는데 올라가지 말라는 표지.
내려온 잔도를 돌아본다.
스카이타워 안내판.
스카이타워에 선다. 진행방향 오른쪽으로 간현봉.
돌아보면 소금산이다.
스카이타워 바닥은 이런 모습.
스카이타워 끝에서 굽어본 울렁다리,
철길, 산삼천.
소금산을 배경으로.
울렁다리를 만나러 아래로 내려간다.
길이 404m. 국내 최장의 다리란다.
기둥 4개로 버티는 다리다. 울렁다리 안내판.
울렁다리 투명바닥 아래로 삼산천변에 주차한 차량과 레일바이크 철길도 보인다.
돌아본 스카이타워.
오른쪽 철길엔 지나가는 열차도 보인다.
삼산천 응달엔 눈과 얼음도 보인다.
그림을 사진에 담느라 길을 막은 탐방객을 앞지르니 시원한 조망.
다리 끝엔 올라서는 쉼터 덱.
덱에 올라 돌아보니 뒤로 저만치 멀어진 스카이타워와 소금산.
덱에선 지나온 울렁다리를 사진기에 담는 모습. 다리를 지탱하는 줄 아래 공터에서 식사하는 모습들도 보인다. 적당한 밥자리를 물색하다 그대로 하산.
돌아본 덱.
소금산그랜드밸리는 지금도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고개를 들면 지나온 잔도.
왼쪽으로 휘어져 내려간다.
난간 줄 따라 통나무계단도 보이는 흙길이다.
여기서도 왼쪽으로 휘어져 통나무계단도 디딘다.
오른쪽아래로 식당가.
왼쪽 위는 멀리서도 보였던 글램핑장.
왼쪽 나무 뒤로 지나온 스카이타워.
숲길로 내려서니 식당 앞 쉼터.
여기서 길은 삼산천을 왼쪽에 끼고 내려간다.
왼쪽 어깨위로 지나온 소금산출렁다리다.
다가서는 잠수교.
잠수교를 앞두고 오른쪽으로 보이는 화장실이 반갑다.
솔개미식당 야외 탁자에서 점심.
잠수교에서 돌아본 점심자리(좌).
삼산천교를 다시 만난다. 반시계방향으로 한 바퀴 돌았다.
여기부턴 왔던 길이다. 다시 만난 매표소.
2014년엔 간현봉을 만나기 위해 오른쪽 철계단으로 올라갔다.
왼쪽엔 이정표.
주차장에 들어선다.
다시 만난 빗돌.
트레킹을 마친다.
여기서 소금산출렁다리까지 13km.
간현관광지 출입문은 이런 모습이다.
#승차이동(15:03)-서원주요금소(15:12)-치악휴게소(15:30-40)-동명휴게소영산휴게소(17:24-35)-영산요금소:석 식(18:20-19:02)-칠원요금소(19:17)-창원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