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룡산(八龍山)-328m
◈날짜 : 2023년 2월 11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정우맨션정류장
◈산행시간 : 4시간38분(8:49-13:27)
◈찾아간 길 : 팔룡동행정복지센터정류장-105번(8:33-48)-정우맨션정류장
◈산행구간 : 정우맨션정류장→공원안내판→돌탑→팔용산→상사바위→수원지→천호정→서광@삼거리→팔각정자이정표→약수터이정표→172봉→185.2봉→사거리안부→삼성병원삼거리(용선대왕복)→동부경찰서정류장
◈산행메모 : 타워맨션정류장을 지나서 만난 정우맨션정류장에서 하차한다.
도로를 건너면 타워맨션으로 향하는 정우맨션정류장이다.
양덕2동 방향으로 진행하면 전봇대에 부착된 도로표지가 보인다. 왼쪽으로 팔룡산 돌탑.
왼쪽으로 꺾으니 노거수도 보인다.
돌탑공원 안내판.
돌탑공원 입구 왼쪽에 사진에선 보이지 않지만 화장실이다.
돌탑으로 올라가는 길은 두 갈래인데 오른쪽으로 진입한다.
팔룡산과 돌탑 유래 안내판.
왼쪽으로 다가선 성황당 돌탑.
올라가니 여기는 애기돌탑이다.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진입하니 돌탑 나라.
올라가서 돌아본 그림.
왼쪽으로 보이는 덱은 하산 길이다.
돌탑을 뒤로 보내면 체육 쉼터. 여기서 길은 오른쪽으로 꺾어 올라간다.
덱으로 올라서면 능선. 여기도 체육기구가 보인다.
왼쪽으로 꺾어 능선 따라 올라간다.
쇠사슬 줄 사이로 오르는 암릉.
돌아보니 무학산이 미세먼지로 저런 모습이다.
볼록 솟은 암봉에 올라서니 정면에 팔룡산. 그 오른쪽 아래로 상사바위.
오른발 아래로 창신중고교, 봉암동.
정상을 향해 치솟는다.
그제 저녁 내린 눈이다. 대부분 녹았는데 저렇게 잔설도 보인다.
덱으로 올라서니 팔룡산 정상이다.
정상을 지키는 표석.
사각정쉼터 방향으로 내려선다.
가운데로 상사바위 끝이 보인다.
팔룡체육관 앞에서 오른쪽(불암사,상사바위)으로 내려선다. 돌아본 그림.
상사바위를 만난다. 오른쪽 암봉으로 올라간다.
가운데로 올라온 능선이다. 오른쪽 건너에 불암사.
산불감시카메라가 보이는 지나온 정상. 그 앞으로 내려온 길이다.
여기도 밧줄걸이가 둘이다.
암반 사면에 걸린 줄을 잡고 조심조심 내려간다. 내려선 암반을 돌아본 그림.
입석도 만난다.
내려가서 돌아본 상사바위.
왼쪽 숲길로 내려서면 바위 위로 이어지는 길.
왼쪽 정상에서 내려오는 길과 합류한다.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마산봉암 공용기지국을 왼쪽 뒤로 보내면 암봉을 우회하는 목책 난간.
아래로 봉암수원지 둑.
수변길에 오가는 탐방객도 보인다.
수원지 왼쪽 끝에 팔각정도 보인다.
건너편도 나무 사이로 오가는 탐방객들이 보인다. 주고 받는 대화가 여기까지 들려온다.
잠시 후 지나갈 수원지 둑.
식생 매트를 밟는 수원지 둑길.
내려온 길을 돌아본다.
둑을 건너면 오른쪽으로.
쉼터를 지나며 왼쪽으로 올라간다. 낙엽에 묻히는 길이다.
올라서면 왼발 아래로 수원지 둑.
천호정을 만난다. 여기서 13분간 휴식.
왼쪽 아래 수변길에서 올라오는 길도 보인다.
편백 숲길에 진입한다.
목판 다리를 건너면 오른쪽으로 치솟는 길.
어린 편백나무도 보인다.
서어나무를 지나며 돌아본 그림.
마른 계곡에서 길은 왼쪽으로 휘어진다.
서광@갈림길을 만나 직진한다.
홀로 탐방객을 심심찮게 만난다.
여기도 목판교.
만나는 노송. 여기서 길은 오른쪽으로 크게 휘어진다.
팔각정자 삼거리서 5분 후 만난 삼거리. 여기서도 직진한다.
S자를 그리며 안부에 내려서면 삼거리. 왼쪽은 수원지로 내려가는 길. 직진으로 올라간다.
봉에 올라서면 이런 시설물도 보인다.
칠형제바위도 만나고.
185.2봉에 올라선다.
오른쪽 가운데로 굴현고개.
구룡산, 검산 앞에서 납작 업드린 남산.
사거리안부에 내려서니 앞뒤로 새로운 평상.
앞 평상을 뒤로 보낸다. 여기서 오른쪽은 팔용동/동서식품. 작년엔 여기서 오른쪽으로 하산했다. 오늘은 직진으로 올라간다.
올라가다 돌아본 그림.
막아선 봉에 올라서니 체육기구.
내려가니 올라가는 계단이 기다린다.
바위를 만난다. 좌우로 우회하는 길이다.
봉을 앞두고 바위에 앉아 점심. 혼자 올라오는 꼬마. 7살이란다. 왜 혼자냐고 물었더니 뒤에 아빠가 있단다. 아래로 따라오는 가족들이 보인다. 즐거운 표정으로 올라오는 모습이 대견하다. 형은 초등3학년. 형은 배낭도 멨다. 지나온 안부사거리 평상에서 휴식 중이던 그 가족이다. 돌아본 밥상자리.
246.7봉에 올라선다.
내려가면 삼성병원삼거리.
용선대로 직진한다. 지나온 팔룡산을 배경으로.
정상으로 향하는 4인 가족.
정상 오른쪽으로 돌탑에서 올라온 능선이다.
왼쪽 건너 지나온 길에 눈을 맞춘다.
왔던 길로 발길을 돌린다.
다시 만난 삼거리서 왼쪽으로 내려선다.
여기서도 왼쪽으로.
S자를 그리며 내려가는 계단.
여기는 통나무계단.
체육공원을 만나 왼쪽으로 내려선다.
편백 숲도 만난다.
부드럽게 내려가는 산책로.
여기선 오른쪽으로.
산불감시초소에 내려선다.
덱 따라 도로에 내려선다. 돌아본 그림.
왼쪽 위로 동부경찰서.
큰 도로로 나와 왼쪽으로 진행한다.
오른쪽 도로 건너엔 공사장 울타리.
동부경찰서정류장을 만나며 산행 마감.
#동부경찰서정류장-105번(13:37-43)-팔룡동정류장